00:00이번엔 펜 베이스 캠프 가보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지금 펜 베이스 캠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제가 있는 이곳은 공식 스폰서인 국내 업체가 마련한 한국 축구를 응원하는, 특별히 그 응원 문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00:16이곳에 많은 분들이 오고 싶었지만,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그런 큰 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00:21추첨을 통해서 지원을 받고 추첨을 통해서 소수의 인원이지만 이곳에 함께 모여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00:27지금 경기 시작을 앞두고 많은 팬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또 응원고를 외치면서 이곳에서 함께 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36특히 대형 스크린앞 좌석은 경기 시작 전부터 채워졌고요. 곳곳에서는 체코의 전술 등을 분석하면서 진지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00:45이곳은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당일마다 이렇게 대형 응원전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00:49대표팀 경기 당일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축구팬들이 이곳 대형 스크린앞에 모여서 경기를 발람하게 됩니다.
00:55또 이명철 축구 해설이온과 함께 선발 라인업과 전술을 분석하고 승부를 예측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01:01거리 응원이 아닌 실내 공간이지만 열개만큼은 월급 현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01:06과거 월드컵은 저녁이나 치매와 경기가 많아 치킨과 맥주를 엽쓰는 마케팅이 주로 이뤘지만,
01:10이번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경기 상당수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열리면서 기업들도 달라진 시청 문화에 맞춘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01:17주류업계는 이처럼 팝업 스토어와 응원 행사를 마련하고 있고,
01:20치킨 업계는 온라인 응원 이벤트, 할인 행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24백화점도 대표팀 굿즈와 체험 공간을 선보이고,
01:27편의점과 식품업계도 응원, 먹거리와 할인 행사로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01:31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이른바 직관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01:35월드컵 투수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1: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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