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 엔트로픽이 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춘 강력한 정부 규제와 일자리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0:08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빌 엔트로픽은 성명을 통해 미국 의회가 재앙적 수준의 AI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연방법을
00:17마련하지 않는 한 주정부의 AI 규제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00:22엔트로픽은 최상위 AI 모델에 대한 독립적인 안전성 검증을 의무화하고 AI 발전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비한 정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2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최고 경영자 역시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정부가 위험성이 높은 AI 모델의 배포를 차단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00:42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4아모데이 CEO는 AI 모델은 사이버 공격, 생화학 무기 개발 등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제3기관을 통해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며 해당
00:53AI 모델이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면 정부가 배포를 차단하거나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01:01특히 그는 AI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다, 이런 속도가 1, 2년만 지속된다면 강력한 AI 또는 데이터 센터에 모인 천재들의 나라로
01:11부르는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관련 정책과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17그는 AI를 현대 경제의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하면서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잃게 만들 수도 있는 기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6특히 군사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경우 반드시 인간의 최종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아울러 AI 확산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가능성에 대비해 고용촉진 인센티브와 보편적 기본소득 같은 사회안전망 논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43또한 아모데이 CEO는 AI가 과거 어떤 기술보다 노동시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며 장기적인 일자리 대체 현상은 바람직하지도 안전하지도 않다고
01:54경고했습니다.
01:54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AI 기업들이 신규 AI 모델을 출시하기 전 최대 30일간 정부의 보안 검증을 받도록
02:04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02:06AI 규제에 부정적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고성능 AI 모델 등장 이후 해킹과 사이버 공격 우려가 커지면서 규제 필요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02:16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18엔트로픽은 최근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8,520억 달러로 평가된 오픈 AI를 처음으로 초월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2:28이 계획은 최근에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다.
02: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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