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 이후 거대 양당 대표를 향한 사퇴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청래, 장동혁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민주당 분위기부터 보죠. 어제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 정청래 대표를 바로 앞에 두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고 하는데 분위기 어땠습니까?
[임세은]
내부에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물은 것도 있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지 않겠습니까? 아직은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을 하겠다, 안 하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그러면 선거 관리가 들어가게 되면 당대표로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연임을 하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되는데 심판까지 같이 하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사퇴를 빨리 해라. 아니면 연임을 한다, 안 하겠다 빨리 이야기를 해라. 이런 측면에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대통령께서도 지방선거에 대해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씀까지 하시면서 적어도 성공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만큼 그만큼의 권한이 있었던 만큼책임이 있는 지도부, 특히 당대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과나 혹은 책임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황명선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연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왔지만 본인이 이번 선거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다음번 최고위원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그 정도 수준의 책임은 져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두 측면에서 사퇴든 아니면 책임이든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는 게 내부의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퇴 요구에 정청래 대표의 반응은 어땠던 것으로 전해지나요?
[임세은]
말씀이 없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면 기자분께서 여쭤봤을 때 잘 들었습니다. 얘기를 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2083208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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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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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거대 양당 대표를 향한 사퇴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청래, 장동혁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민주당 분위기부터 보죠. 어제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 정청래 대표를 바로 앞에 두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고 하는데 분위기 어땠습니까?
[임세은]
내부에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물은 것도 있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지 않겠습니까? 아직은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을 하겠다, 안 하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그러면 선거 관리가 들어가게 되면 당대표로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연임을 하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되는데 심판까지 같이 하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사퇴를 빨리 해라. 아니면 연임을 한다, 안 하겠다 빨리 이야기를 해라. 이런 측면에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대통령께서도 지방선거에 대해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씀까지 하시면서 적어도 성공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만큼 그만큼의 권한이 있었던 만큼책임이 있는 지도부, 특히 당대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과나 혹은 책임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황명선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연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왔지만 본인이 이번 선거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다음번 최고위원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그 정도 수준의 책임은 져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두 측면에서 사퇴든 아니면 책임이든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는 게 내부의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퇴 요구에 정청래 대표의 반응은 어땠던 것으로 전해지나요?
[임세은]
말씀이 없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면 기자분께서 여쭤봤을 때 잘 들었습니다. 얘기를 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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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지방선거 이후 거대 양당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본무를 이루고 있습니다.
00:05정청래 장동혁 대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00:09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14안녕하십니까?
00:15안녕하세요.
00:16자, 먼저 민주당 분위기부터 좀 보죠.
00:18어제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 정청래 대표를 바로 앞에 두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고 하는데 분위기 어땠습니까?
00:27그러니까 내부에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사퇴를 정치,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물은 것도 있겠지만
00:35이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지 않겠습니까?
00:38지금 아직은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을 하겠다, 안 하겠다라는 말씀은 없으셨지만
00:43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00:48그러면 이제 선거 관리가 들어가게 되면 당대표로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0:54그런데 연임을 하는 도전자로서 어떻게 보면 플레이어가 돼야 되는데 심판까지 같이 하면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
01:00이러한 측면에서 사퇴를 빨리 해라.
01:02아니면 연임을 하겠다, 안 하겠다, 이야기를 해라.
01:04이런 측면에서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고요.
01:07그리고 어쨌든 대통령께서도 지방선거에 대해서 마음이 안 좋았다라고 말씀까지 하시면서
01:13적어도 성공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만큼 그만큼의 권한이 있었던 만큼 책임이 있는 지도부,
01:20특히 당대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과나 혹은 책임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01:26왜냐하면 예를 들어 황명선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연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왔지만
01:32본인이 이번 선거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다음번 최고위원에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만큼
01:37그 정도 수준의 책임을 지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고 합니다.
01:42그래서 그 두 측면에서 사퇴든 아니면 책임이든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는 게 내부의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01:49그럼 사퇴 요구에 정청래 대표의 반응은 좀 어땠던 걸로 전해지나요?
01:53말씀이 없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01:55그리고 아까 보시면 기자분께서 여쭤봤을 때 잘 들었습니다.
02:00얘기를 하신 만큼 그 정도 수준으로 말씀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02:03지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라라는 목소리가 좀 많이 나오고 있는데
02:07수치상으로는 국민의힘 보호자 나은 결과가 나왔는데도 지금 이런 상황이란 말이죠.
02:12상대당으로 봤을 때는 좀 어떤가요? 지금 민주당 상황?
02:15주요 격전지에서 지금 민주당이 패배했기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졌다라는 평가를 좀 하는 것 같습니다.
02:23그래서 이제 의총장에서 사실상 정청래 대표를 향한 성토 대회장으로 좀 바뀐 모습인데
02:28저는 민주당에서도 냉정히 분석을 해야 된다고 봐요.
02:32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오롯이 정청래 대표의 탓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02:37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지원했었던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패배했거든요.
02:43또 마찬가지로 AI 수석을 맡았던 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도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전 대표한테 지지 않았습니까?
02:50뉴 이재명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평택을에 나갔던 김용남 후보도 패배했습니다.
02:54그럼 여러 가지 재반사항을 고려할 적에 과연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정청래 당대표 혹은 민주당 지도부의 전략 실패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냐?
03:03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나도 선거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지난 1년 동안 내걸었었던 여러 정책들, 특히 부동산 실패 이런 것들로 기인한 것이냐?
03:13그걸 냉정하게 지금 파악을 해봐야 되는데
03:14그렇지가 않고 민주당 내에서 너무나도 개파 갈등이 극심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좀 접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21그래서 지금 지난 8일이죠. 8일에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시고 10일에 정청래 대표가 냈던 입장이 정권은 짧다 이거였거든요.
03:30저는 거기에 사실상 정청래 대표의 진심, 본의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03:35정청래 대표가 지금 물러날 생각이 없다. 내가 여기서 한 발짝 더 뒤로 후퇴한다면 앞으로의 정치 생명도 굉장히 위태로울 겁니다.
03:42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본인한테 오롯이 덮어 씌우는 것을 두고 대통령과 친명 세력을 향한 정면 도전에 나섰다라고
03:53저는 분석합니다.
03:54네, 정권은 짧다라고 말했던 정청래 대표. 그게 바로 진짜 속내다라고 분석을 하셨는데
04:00어제는 정청래 대표 수차례 단결을 강조했더라고요. 수습에 나섰던 걸까요?
04:05이 단결은 사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고 저희가 당연히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한 팀으로 당연히 잘 보좌해드리고
04:14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하는 원팀 맞습니다.
04:17그리고 그 이야기도 수차례 집권 초반부터 이야기를 했거든요.
04:23당연히 지금 막 1년이 된 정부가 당연히 동력을 갖고 특히나 여당의 힘을 갖고 함께 저희가 꾸려나가야 되는 거니까
04:31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시고 그동안도 수차례 많이 얘기를 하셨어요.
04:34당연한 이야기이고요.
04:36그런데 다만 이번에 정권을 짧다 이 문제로 저 말이 진심이냐 아니냐 얘기는 있었지만
04:42저는 정청래의 당대표가 여당으로서 여당 당대표로서 그동안에 있었던 진심을 믿습니다.
04:47당연히 집권 여당의 당대표가 이 정부 망하라 하지는 않을 거 아니겠습니까?
04:51그러니까 좀 과한 해석들이 좀 있긴 한데 이 원팀 강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라고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04:57네, 수습은 잘 안 되는 분위기입니다.
05:00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정권보다 당권이 더 짧다, 야당이 할 법한 실언이다 이런 당내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는데
05:06정청래 대표, SNS를 통해 또 1인 1표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이런 사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연임 의지는 확고한 것 같습니다.
05:16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에 대해서 당내에서도 비판이 많은 상황이잖아요.
05:22여러 논의를 좀 해봐야죠.
05:25토론의 과정이 좀 필요한 것이고 우리가 지난 1, 2년 동안 계속 1인 1표제에 대한 여러 가지 각종 토론과 논의가 있었습니다.
05:33당연히 민주주의이고 우리 민주정당에서는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다른 의견들이 당연히 있는 것이거든요.
05:38그런데 1인 1표제는 많은 분들, 많은 당원들께서 또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05:44그런 부분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약속을 한 걸 지키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으로 저는 보고요.
05:49그거를 마치 연임을 강행하겠다라는 거는 시기가 지금 참 묘하다 보니까 이런 우려도 있긴 한데
05:56모르겠습니다. 이제 정청래 대표가 빨리 본인의 거취 문제를 표현하셔야
06:01이제 본인의 발언에 대한 진실 공방이 더 이상 없을 거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6:06이제 김민석 총리가 차기 당권에 도전할 거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06:10정청래 대표의 연임 가능성은 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가요?
06:14가장 중요한 건 저희 당원들의 마음이죠.
06:18당원들이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
06:20지난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는 사실 대의원 혹은 의원들의 표심과는 다르게
06:28당원들이 압도적으로 정청래의 대표를 지지를 했거든요.
06:31사실 저희도 당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06:34아마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그리고 향후 이재명 정부가
06:38어떻게 누구가 대표가 되면 도움이 되겠다라는 그런 판단 하에
06:42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44국민의힘도 지금 결코 웃을 수 없는 상황이죠.
06:48원내대표 선출 이후 처음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06:51지도부 총사퇴 주장이 공개적으로 또 나왔습니다.
06:54국민의힘 분위기 심상치 않죠. 어떻습니까?
06:57일단 기본적으로 이번 지방선거 결과 드러난 객관적인 수치는 명확한 거 아니겠습니까?
07:02광역단체장에 있어서 12대 4라고 하는 국민의힘이 패배했다라는 저는
07:07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두고
07:11그래도 우리가 서울시장을 건졌고 최소한 15대 1을 주장했었던 민주당의 과거
07:16그 오만한 행태와 비교했을 적에 우리가 선방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지점과 충돌을 하는 것 같아요.
07:22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웠던 점은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그런 말씀하실 수 있다고 보고
07:28조강환 최고위원의 말씀도 저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2양측의 말이 다 지금 사실 설득력이 있는 상황이에요.
07:35그렇다고 한다면 양측의 의견이 대립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9양측의 의견이 대립된다면 그것을 꼭 공개석상에서
07:43이런 식으로 국민의힘의 갈등이 극심하다라는 것을 노출시켜야 됐느냐라는 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07:49김민수 최고위원이 말한 것처럼 이러한 부분은 사실 비공개석상에서 충분히 논의를 할 수 있었던 부분이거든요.
07:56지금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패배했다라는 국민적인 생각이 강한데
08:00그러한 와중에 당권 싸움에만 몰두하고 당내에서 저렇게 서로 간의 이전투구가 벌어진다라는 인식을 사실 들이면
08:08저는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08:10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측의 의견이 다 맞는 상황이고
08:14그것을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나가느냐 그 차원으로 저희가 접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08:20나이차가 있지만 어쨌든 동등한 최고위원인데요.
08:23미숙하다, 철없다 이런 언쟁이 오고 갔습니다.
08:26이런 국민의힘 상황은 어떻게 보셨어요?
08:29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08:30어떻게 보면 같은 최고위원이고 우재준 의원 같은 경우는 88년생이에요.
08:3430대 후반.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입니다.
08:36제가 아무리 당은 다르지만 해야 할 말과 안 해야 할 말이 있는데
08:40철없고 미숙하고 더 심한 말은 아까 비공개 얘기하셨지만
08:44비공개 자리에서는 철없는 놈 이렇게 욕설 갖고 얘기를 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08:50정말 이 수준을 제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8:53어떻게 30대 후반에 젊은 국회의원, 젊다고 하기도 좀 애매한 나이예요.
08:59사실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저런 말을 하면서
09:01또 아까 조강원 최고위원 앞에 무슨 판넬 같은 거 있지 않았겠습니까?
09:05참교육.
09:06참교육을 누구한테 시킬 건데요.
09:08따끔하게 혼내줄 사람이 많다.
09:09본인들이 따끔하게 혼이 나야 됩니다.
09:11그런 말을 하고
09:12이 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09:14청년들을 무시하는 그런 행위들
09:16본인들이 혼나야 되는 사람이고
09:18특히 조강원 의원은 멀리 갈 것도 없게요.
09:21본인이 35살에 시의원 출마했습니다.
09:23그때 본인이 철없고 따끔하게 혼내될 때 나오신 건가요?
09:26제가 같은 청년의 입장으로
09:27저는 청년도 아닙니다만
09:28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고
09:31정말 좀 혼이 많이 나셔야 되는 분은
09:33본인들 당사자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36우재준 의원은 친한계로 분류되고
09:38조강원 의원은 당권파로 분류되는데
09:41이게 어떤 개파 갈등의 양상도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09:45사실 장동혁 대표의 진퇴를 말씀하시는 분들은
09:49꼭 친한계라든지 개혁 성향의 의원들만 계시는 건 아니거든요.
09:53어제 같은 경우에도 대한과 미래의 소속 의원이 성명문을 냈습니다.
09:57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사실상 요구하는 듯한 뉘앙스였고
10:02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논의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10:05권영세 전 비대위원장도 말씀하셨어요.
10:08당내 원로이자 중진이고
10:10비대위원장을 역임하신 권영세 의원께서는
10:13개혁파라든지 친한계라든지 소장파라든지
10:16이런 식으로 분류를 하지 않잖아요.
10:19사실 권영세 의원도 그런 말씀을 하실 정도였다면
10:21지금 당내에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은 못합니다만
10:28물 밑에서는 굉장히 큰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2장동혁 대표의 사퇴는 사실 시기 문제라고 봐요.
10:36지금 상황에서는.
10:36물론 장동혁 대표나 최고위원들 일부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10:40현재는 우리가 투표용지 부족 사퇴, 선관위의 개혁
10:44이런 문제에 치중을 해야 되지만
10:46그런 문제가 선행적으로 해결이 된다면
10:49당연히 당 지도부의 거취 문제도 공론화되지 않겠습니까?
10:52그런 차원에서 저는 분명히 이 문제는
10:54현재 시기에 걸려있다.
10:57언제 물러나느냐.
10:58어떤 방식으로 사퇴를 하느냐.
11:00그러한 것들만 남아있다고 보는데요.
11:02사실 장동혁 대표는 지금 사퇴할 의사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11:06분명히 자리를 지키겠다라는 의지를 아주 강력하게 천명한 것처럼 보이는데
11:11그렇기 때문에 당내에 정치력이 좀 발동이 돼야 돼요.
11:15당내에서 정치가 발의가 돼서
11:17장동혁 대표에게도 너무 등 떠밀려서
11:20극심한 갈등을 유발시킨 다음에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
11:24장동혁 대표에게도 일부 출고를 마련해주고
11:28사퇴할 만한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
11:31그러한 것들을 형성해주는 것이
11:32지금 국민의힘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11:36정정식 신임 원내대표
11:38장대표 거취를 포함한 현안들을 처리해야 할 과제 앞에 놓였는데
11:43이런 와중에 한동훈 의원이 어제
11:46정정식 원내대표에게 축하난을 보내면서
11:48함께 가고 싶다.
11:50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11:51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11:53보수의 걸림돌이다.
11:55비판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11:56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당분간 해결이 안 될까요?
12:00어떻게 예상하세요?
12:00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나오신 세 분의 후보들 모두가
12:04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은 너무 빨라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공동으로 내셨어요.
12:11한동훈 전 대표도 여러 인터뷰에서
12:13복당을 굳이 지금 빨리 할 생각은 없다라는 의지를
12:16사실상 에둘러서 표현을 하셨거든요.
12:19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가
12:21국민의힘의 갈등 뇌관으로 존재한다면
12:24굳이 빨리 할 필요가 있을까요?
12:25저희가 지금 내년에 선거가 없고 내후년에 총선이 있는데
12:29그 전까지만 저는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2:32우리가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를 두고도
12:35당내의 갈등이 있다라는 것을 국민들, 당원들께서 아신다면
12:39저는 굉장히 부적절할 것이라고 보고
12:41사실 한동훈 전 대표는 그동안에 당권파를 향해서도
12:44굉장히 손을 많이 내밀었거든요.
12:46지난해였죠.
12:47장동혁 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
12:50하루를 꽉 채우지 않았습니까?
12:52그 과정에서도 장동혁 대표에게 굉장히 고생하셨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12:56나는 어찌되었든 국민의힘의 일원이고
12:59보수 야권의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13:01이진영에서 정치를 해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보이셨거든요.
13:05저는 그러한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13:08정점식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이 되셨지만
13:10어찌되었든 한동훈 전 대표가
13:12범여권의 정치인으로 분류는 안 되잖아요.
13:15야권의 정치인이라고 한다면
13:17앞으로 굳이 국민의힘에 복당을 하지 않더라도
13:20여러 대여 견제라든지 정권을 향한 목소리
13:23이런 것들에 있어서는 공동전선을 형성할 수가 있다.
13:27그런 차원에서 충분히 이슈메이킹에 능하고
13:29강력한 스피커 능력을 가지신 한동훈 전 대표가
13:33국민의힘과 같이 한다면
13:34저는 그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13:37이 부분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13:39N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13:432주 전 대비 9%포인트가량 추락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13:48그리고 63지방선거에서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응답이
13:5245%로 여권보다 높게 나왔는데요.
13:55먼저 민주당에서 이 부분을 좀 뼈아프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13:59네 그렇습니다.
14:00굉장히 또 대통령께 저희가 죄송한 마음이 들고
14:02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 시작은 50%에서 시작해서
14:06사실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을 전반적으로
14:09실용주의, 중도 노선으로 잘 운영해 주신 덕분에
14:12많은 분들이 이재명 당시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14:16많이 지지를 하고 국정운영을 굉장히 지지하고 있는데요.
14:20어떻게 보면 저희 당의 잘못으로
14:22이번 지방선거가 제대로 기대에 못 미친 성과가 나왔기 때문에
14:29그 원인도 저는 충분히 작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4:32그래도 저희는 앞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14:35또 국정운영을 제대로 탄력 있게 하기 위해서
14:37또 당에서는 뒷받침할 것이고
14:39이번에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이면서
14:41절치부심에서 더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
14:44지지를 받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4:47그리고 이제 많은 국민께서
14:50이번에 선거가 실질적으로 숫자로서는
14:53민주당이 숫자로서는 우위에 있지만
14:56질적으로는 사실상 국민의힘이 승리한 거 아니냐
15:00이런 취지로 아마 야당의 승리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15:04그 부분도 저는 굉장히 동감하는 게
15:05지금 월드컵이 시작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5:08아마 국민적인 기대로는
15:10우리 국민의힘 계셔서 너무 죄송하지만
15:12피파랭킹 한 200몇십이 했던
15:15그 팀과 우리가 싸우고 있는데
15:17겨우겨우 페널티킥해서 1대0으로 이긴 그런 느낌이거든요.
15:20아마 그런 느낌으로 이렇게 진단을 해주신 거 아닌가 싶어서
15:24저희가 앞으로는 더 열심히 잘해서
15:26우리 국민들의 신뢰를 얻겠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5:28신주호 부대변인이 말씀 듣고 웃으셨는데
15:31지금 장동혁 대표가 앞서서
15:34본인을 사퇴하라는 목소리에
15:38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와라
15:39그렇게 평가하자라고 말을 했잖아요.
15:41이 부분이 하나의 객관적인 데이터라고 볼 수 있을까요?
15:44어떻게 보십니까?
15:45이 여론조사는 사실 지방선거 사후에 이루어진
15:48사후적인 성격이 강해요.
15:50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말씀하신 객관적인 데이터는
15:53저는 물론 공감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15:55저희가 지자체장은 패배했습니다만
15:58광역 의원 비례대표 선거 같은 경우에는
16:00민주당보다 앞선 지역들이 많거든요.
16:03그런 것들을 볼 적에 객관적인 데이터 상으로
16:06국민의힘이 패배하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16:10하지만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보자는 거죠.
16:13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16:15장동혁 대표와 단 한 차례도 공동 유세를 하지 않았습니다.
16:19그리고 평택을의 유이동 의원 같은 경우에도
16:21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를 간다고 하니까 거부를 했고
16:24최근에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자 같은 경우에도
16:28인터뷰를 보면 장동혁 대표가 지원 유세를 간다고 하니까
16:31오지 않는 게 도와주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에둘러서 했다고 해요.
16:35그런 거를 보면 객관적인 지표상으로 분명히
16:38국민의힘이 선방을 하고
16:40이번 선거에서 승자도 패자도 없는 약간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16:44국민의힘이 사실상 선방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이냐.
16:48과연 장동혁 대표의 노선이 맞아서 그 노선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냐.
16:54아니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각 지역이 후보로 나온 후보 개인의 경쟁력과
16:59후보들이 가지신 소신과 철학, 이념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냉철한 판단을 하신 것이냐.
17:04그것을 저희가 좀 분석을 해봐야 된다고 저는 봐요.
17:06객관적인 데이터 상으로는 저희가 지금 선방을 하고
17:10분명히 민주당과 사실상의 동료라고 봅니다만
17:14그 객관적인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이냐.
17:19과연 지도부의 공의냐.
17:20아니면 지도부가 지금까지 선거에 있어서 각 후보들에게 짐으로 남았느냐.
17:25그것을 좀 분석을 해봐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17:27조금 전 M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2주 전 대비가 아니라
17:313주 전 대비 9%포인트 하락했다는 점 정정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7:36투표용지 부족 사태.
17:38이번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17:42개표 검증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었던 게 드러났는데
17:45상황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 같아요.
17:48선관위의 블랙홀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17:51투표용지만 부족한 줄 알았더니 그 이후에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17:54사태 파악도 제대로 안 되고
17:56지금 첩첩 산중으로 계속해서 무언가 오류가 나오고 있거든요.
18:00어느 정도까지 선관위가 제대로 된 업무 파악이 업무가 제대로 안 됐고
18:04이렇게 행정 부실 사태가 났는지 정말 알 길이 없습니다.
18:08사실 독립된 기관이긴 하지만 저는 아까 MBS 조사 같은 경우에도
18:13이번 선관위 문제도 대통령 국정운영에 굉장히 타격이 준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18:18대통령이 아무리 행정 잘하면 뭐합니까?
18:20이런 데서 사고가 나버리면 이게 또 대통령 국정운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18:24그래서 더욱더 분노를 하고 있고요.
18:27선관위가 그동안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이 폐쇄성이었습니다.
18:31폐쇄적인 조직 안에서 어떠한 감사와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18:35이 안에서 날림으로 행정이 이루어졌던 거 아니겠습니까?
18:38굉장히 심각한 문제고
18:39선거관리위원회는 1년에 많아야 한 번 있는 선거를 위해서 존재하는 그 기관이
18:45오롯이 있는 그 기관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철저하게 최선을 다해서
18:50우리 국민 참정권을 보장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실 사태가 나야 돼서는
18:54민주당에서는 국정조사를 비롯해서 합동수사본부까지 고려를 하고 있고요.
18:59그래서 철저하게 다시는 이런 사태가 나지 않도록 발본 세관에서
19:03해체 수준으로 선관위를 개편하고 조직을 개편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19:09라고 말씀드립니다.
19:09선관위 이런 부실 행태에 대해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힘을 합쳐서
19:14사태 해결에 좀 나서기를 국민이 바라고 있을 텐데
19:17지금 국정조사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이루어졌지만
19:21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19:24특히 특위 구성을 놓고 국민의힘에서는 야당 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19:29이렇게 좀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19:31그러니까 지금 최소한도로 국정조사 특위에서
19:34여야 동수의 위원으로 구성을 하고
19:36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야당에 맡겨야 되지 않느냐라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죠.
19:41그것이 사실 맞죠.
19:42왜냐하면 선거라고 하는 것, 특히 피선거권자로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19:47출마하는 것은 민주당만 나가는 게 아니에요.
19:51국민의힘도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서 출마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54그러면 선관위의 부실 선거, 선거관리 부실
19:58이것에 있어서는 여야가 공이 해당되는 겁니다.
20:01어떤 특정 진영이나 정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20:04여야가 다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20:05그러한 점에 있어서는 당연히 국정조사 특위에서
20:08여야 동수로 위원을 구성을 해야 되고
20:10이 지점에 있어서 지금 분명히 청와대라든지 정부라든지
20:15여당이라든지 이렇게 권력을 가진 분들이 위원장을 맡게 될 경우에
20:19이 국정조사가 자칫 잘못하면 정파적인 우리 여권의 옹호장으로
20:25흐르지 않을까라는 국민적인 질문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20:28그렇기 때문에 세세하고 면밀하고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서라도
20:33야권에서 위원장을 맡아서 국정조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저는 적합하다고 보고
20:37또 국정조사만 할 것이 아니라
20:39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합동수사본부가 발족을 했습니다만
20:42명확한 진실 규명을 하기가 힘든 면이 있어요.
20:45권한이라든지 주어진 법적 절차라든지
20:47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면
20:49저는 특검은 반드시 출범해야 된다고 봅니다.
20:51민주당 의견도 들어보죠.
20:53저희는 여야 동수도 주장할 수 있겠지만
20:56사실 의석이라는 것이 우리 국민이 주신 선택입니다.
20:59그만큼 민주당에게 의석을 주신 것은
21:02민주당 주도로 이런 국정운영을 잘 뒷받침하라라는 뜻이라고 저는 보고요.
21:07특히 동수로 하기 어렵고 야당으로서 하기 어려운 게
21:09야당 대표께서 부정선거의 주장과
21:13좀 지금 동떨어지지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21:16지금도 아직까지 재선거 이야기를 계속하시면서
21:18이 모든 사안을 약간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21:20그런 의견을 가신 야당 대표가 계신데
21:23어떻게 이걸 동석으로 해서 공정한 관리가 가능하겠습니까?
21:26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 민주당 주도로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21:30여야 원내대표 어제 국정조사 논의를 겸한 상견례를 가졌는데
21:33원구성을 놓고 벌써 좀 기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21:37앞으로 법사위원장을 놓고 다툼이 치열할 것 같은데
21:41어떤 생각이신가요?
21:42사실 민주당이 양심이 너무 없다는 생각을 전해요.
21:45민주당이 지금 이야기하는 게 압도적인 의석을 가졌기 때문에
21:48국민들이 원구성이 있어서도 민주당에 그만큼의 권한을 주었다
21:52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21:55국회 1당이 국회의장을 맡고 국회 내 2당, 야당이죠.
21:59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으면서
22:00의회 차원에서도 서로 간의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야 된다라는 것이
22:04그동안에 이루어졌던 관행이에요.
22:06그리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그때 81석을 가져갔습니다.
22:11개연 저지선도 확보하지 못한 정당이었는데
22:13원구성 협상이 있어서 법사위원장만큼은 민주당이 가져가야 된다라고
22:18강력하게 주장을 했고 실제로 당시에 야당에서도
22:23법사위원장을 맡아서 계속 그 18대 임기를 채웠어요.
22:26그런 걸 보면 민주당이 과거에 했었던 주장과
22:29지금 하는 주장이 너무나도 다르다.
22:31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식인지
22:33이런 식의 내로남불에 대해서 저는 분명히
22:36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22:38민주당 입장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22:41법사위만큼은 저희가 당연히 사수를 해야 된다고
22:44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렇게 의견이 모아지고 있고요.
22:46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22:48그동안에 법사위에 했었던 국민의힘 위원들의 행태를 보십시오.
22:51모든 것을 사사건건 발목 잡고
22:53어떻게든 국정을 발목 잡는 행태 말고는
22:56실제적으로 무엇인가 일을 하겠다는 의지는 보여주지 않았거든요.
23:00그런데 어떻게 법사위원을 맡겠습니까?
23:02지금 이재명 정부가 하려는 일은 산더미같이 많은데
23:05이 법이 통과가 안 되면 모든 것이 막힐 수밖에 없습니다.
23:08그런데 어떻게 법사위원을 맡을 수가 있겠습니까?
23:11그래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23:12법사위원만큼 민주당이 반드시 사수를 하겠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23:16앞으로도 여야 간의 치열한 다툼과 충돌이 예상되네요.
23:20지금까지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23:23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정치권 이슈 짚어봤습니다.
23:26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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