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굉장히 커지고 있는데요.
00:03이게 연예인들 SNS로까지 불똥이 튀었어요. 무슨 얘기입니까?
00:08네, 맞습니다. 우선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의 SNS에 일부 누리꾼들의 항의 댓글이 이어 달리고 있습니다.
00:16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위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음료나 간식을 선결제해달라는 요구인데요.
00:24이들은 아이유 씨가 과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참가자들을 지원했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번에는 왜 나서지 않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00:35뿐만 아니라 배우 박보영, 이동욱 씨 등 과거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 소신을 밝힌 적이 있는 일부 스타들에게 이번 사태와 관련해
00:44입장을 밝혀달라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48이거는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러울 것 같긴 한데요. 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걸로 보시나요?
00:53네, 일단은 논란이 이어지자 배우 박보영 씨는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이상한 사람들, 타격이 별로 없다 하는 글을 남기면서 팬들을
01:05안심시켰습니다.
01:06이번 논란은 스타들의 선행이 단순한 호의를 넘어서 사회의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이 되면서 불거진 것으로 보입니다.
01:14또 스타들이 SNS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대인 만큼 특정 사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사례도 늘었습니다.
01:22하지만 스타들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거나 선행을 베푸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고 또 자유이기 때문에 이것을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01:33일이라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5요구하는 순간 그거는 선행이라든지 이렇게 볼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좀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01:41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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