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기상청이 매년 반복되는 '장마철' 논란을 해결하고
변화하는 기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새로운 정의를 발표
기존에는 단순히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를 장마철로 정의했으나,
새 정의에 따르면 여름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남쪽의 온난·습윤한 기단과 북쪽의 한랭한 기단이 만나
한반도에 비가 내리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는 기간을 의미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매년 초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게 장마죠. 그런데 장마를 뭐라고 장마로 불러야 할지 이거 가지고도 굉장히 서랑설레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00:09기상한계가 장마 관련 용어를 새롭게 정의를 했다고 합니다.
00:14이제부터는 단순히 장마를 장마로 통틀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장마, 장마철, 장마빛 이렇게 뜻을 각각 나누어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00:24장마, 장마철, 장마비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각각 어떨 때 사용하는 거죠?
00:30일단 장마는 우리가 체감적으로 알고 있잖아요. 사전적 정의는 여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요.
00:40가장 눈에 띄는 정의가 달라지는 용어가 바로 장마철입니다.
00:44장마는 기존에 부르는 대로 하면 되는 거고요. 장마철이면 한 시기를 뜻하잖아요.
00:50기존에는 장마철을 말 그대로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로 봤는데 이 의미를 좀 전문적으로 넓혀서
00:57여름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북상하는 시기에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공기 사이에서 많은 비가 내리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는
01:07기간 이렇게 정의를 했다고 합니다.
01:10제가 이걸...
01:11갑자기 배수와 거북이와 누름이 이렇게 생각이 안 나요.
01:15정의가 너무 어려워졌는데요.
01:19좀 쉽게 설명드려서 말씀드리면 비가 내리는 그 자체보다는 비가 내릴 수 있는 날씨 조건으로 규정했다고 하는 거예요.
01:27이러이런 조건이 만들어지면 장마철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 겁니다.
01:34그리고 장마비 역시 그대로 장마철에 내리는 비로 정의를 했습니다.
01:37장마철 정의가 확대되면서 장마빛 용어에도 이 시기에 비가 내릴 수 있는 다양한 기상 조건을 포함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01:45장마철 정의가 weitere 있다는 기상 조건이 versus 이 시기에 비가 내리는 거 같아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