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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끝나지 않은 이란 전쟁 상황과 마무리된 북중 정상회담 내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저희가 리포트로 전해드리기도 했었는데 호르무즈해협에서 미국 아파치 헬기가 추락하자미군은 이란 공습을 재개했고 그다음에 이란 측에서도 반격을 했다는 그런 외신을 통해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심각한가요?

[문성묵]
물론 겉으로 보면 서로 치고받고 하는 그런 충돌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에 이것이 종전으로 가기 위한 협상이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다시금 확전이 돼서 휴전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갈림길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공방이 있는 과정에서도 서로 간에 휴전을 깼다, 협상을 중단하겠다, 이런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결국 어제 보도가 나왔었는데 아파치 헬기가 떨어졌단 말이에요. 다행히 조종사 2명은 구조가 됐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왜 떨어졌냐, 헬기 결함이냐. 여러 가지 조사해 보니까 격추된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오늘 새벽 우리 시간으로 6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 자위적 대응을 해라, 그렇게 해서 지금 방금 보도 주신 대로 이란 쪽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케슘섬이라든지 이런 쪽에 있는 이란 기지들을 타격한 겁니다. 이걸 보면 아파치 헬기는 이란의 모기함대라든지 이란의 무인기를 격추하는 데 가장 적합한 무기입니다. 그런데 이걸 격추시켰다. 이란은 부인하고 있는데 어쨌든 그걸 했다는 것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그다음에 미국의 역봉쇄를 풀고자 하는 그런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 과정에서 미국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는 결코 허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단호하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협상은 유지하되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상대방에 대한 압박, 이런 거라고 저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란도 반격을 하기 위해서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함대...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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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끝나지 않은 이란 전쟁 상황과 마무리된 북중 정상회담 내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세요.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3지금 일단 앞서 저희가 리포트를 전해드리기도 했었는데,
00:18호르무즈 협의에서 미국 아파치 헬기가 추락하자 미군은 이란 공습을 재개를 했고요.
00:22그다음에 이란 측에서도 반격을 했다라는 그런 외신을 통해서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8지금 상황이 좀 심각한가요? 어떻습니까?
00:30물론 겉으로 보면 서로 치고받고 하는 그런 충돌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에
00:37이것이 정말 종전으로 가기 위한 협상이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다시금 확전이 돼서 휴전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00:47그런 어떤 갈림길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00:49그런 공방이 있는 과정에서도 서로 간에 휴전을 깼다, 아니면 협상은 중단하겠다, 이런 얘기는 나오지는 않고 있거든요.
00:59결국은요, 이제 어제였죠. 어제 보도가 나왔었는데 아파치 헬기가 떨어졌단 말이에요.
01:06다행히 조종사 두 명은 구조가 됐다고 얘기를 합니다.
01:10그런데 그러면 왜 떨어졌냐, 헬기 결함이냐, 여러 가지 조사를 해보니까 격추된 것이다.
01:15라고 결론을 내리고 오늘 새벽 우리 시간으로 6시에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서 자위적 대응을 해라.
01:24그렇게 해서 지금 방금 보도 주신 대로 이제 이란 쪽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캐슘 섬이라든지
01:32판다라파스라든지 이런 쪽에 있는 이란 기지들을 타격을 한 겁니다.
01:36이걸 보면요, 아파치 헬기는요, 이란의 모기 함대라든지 이란의 무인기를 격추하는 데 가장 적합한 무기입니다.
01:46그런데 이걸 격추시켰다, 이란은 부인을 하고 있는데
01:50어쨌든 그걸 했다고 하는 것은 이란이 어떻게든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01:57그다음에 미국의 역봉쇄를 풀고자 하는 그런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고
02:03이 과정에서 미국도 이란의 그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는 결코 허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02:12단호하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02:14따라서 협상은 유지하되 자기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상대방에 대한 압박,
02:20이런 거라고 저는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02:24이란도 반격을 하기 위해서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함대를 이번에 타격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2:32위원님도 똑같이 추가 확전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36추가 확전 가능성은 물론 항상 어떻게 보면 이런 전쟁이나 확전이라고 하는 것은
02:42우발적인 사건으로 더 확전이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02:45저는 이게 다 제한적인 그리고 통제된 공격이라고 봅니다.
02:50왜냐하면 지금 이란도 본인들이 밝히기로는 우리가 하지 않았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55물론 이제 이란이 공격한 것은 맞는데
02:57그리고 지금 이게 치고받는 양상이 어떤 양상이냐면
03:02결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문제입니다.
03:05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 지금 협상이, 지금 핵협상도 들어가 있고
03:1160일 안에 이렇게 해야 될 MOU를 맺는 그 안에는 핵, 그다음에 호르무즈 통제권
03:16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풀어질 때 어떻게 경제 유인들을 받을 것인가
03:20그러니까 동결된 자금들을 풀어줄 것인가
03:23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야 되는데
03:25지금 협상 국면에서 가장 큰 지렛대로 가질 수 있는 게
03:29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라는 걸 보여줘야 되는 거거든요.
03:34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아파치 헬기 얘기를 잘 해주셨지만
03:38지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보여주려고 하는
03:41그리고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03:44모기함대를 다 우리가 괴멸시킬 수 있는
03:46우리 그런 아파치 전력이 있다라는 걸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03:50우리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충분히 전환 아파치 헬기도
03:54격추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지
03:56협상 국면에서 지렛대를 갖고 있는 거거든요.
03:59그래서 지금 이 부딪히는 그 국면이
04:01좀 서로 옆에 있는 인접국인 바렌이나 카타르 이런 국가도 공격을 하기 때문에
04:08쿠웨이트를 공격하기 때문에 확전이 되는 거 아닌가 보이지만
04:11공격하는 목표나 이런 메시징 관리를 보면
04:14결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가진 자기네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04:19그래서 그거를 우리가 형예화시킬 수 있다 아니다
04:23우리는 지킬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싸움이라서
04:26이게 확전보다는 협상 국면에서 자기네들의 협상력을 높이는
04:31그런 제한적인 충돌로 보는 것이 조금 적합한 분석 아닐까
04:3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36두 분 다 일단 확전에는 좀 선을 그어주셨는데
04:38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한테
04:42계속해서 공격 중단을 경고하고 있지만
04:44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레바논이라든지
04:47이쪽에서 계속해서 어떻게 전투를 좀 이어나가고 있거든요
04:50좀 컨트롤이 안 되고 있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04:53이제 뭐 두 가지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4:56겉으로 나타나는 양상은 네타냐우가 트럼프 통제 밖에서
05:00맘대로 한다
05:01자기의 목표와 자기의 뜻대로 한다라고 이렇게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만
05:07사실은 그 전에 우리가 봐야 될 부분이 뭐냐면
05:10지금 레바논에서 지금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05:14레바논에 있는 이란의 대리 세력
05:19헤즈볼라의 공격 때문이거든요
05:21헤즈볼라가 끊임없이 이스라엘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협을 해왔고
05:26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참에 헤즈볼라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05:30이스라엘의 분명한 목표거든요
05:32그러나 그 충돌을 가지고 이란이 계속 문제를 삼았기 때문에
05:37미국의 중재로 레바논과 이스라엘 사이에 휴전 협상이 이루어졌잖아요
05:42휴전이 타결이 됐는데 헤즈볼라가 그걸 인정할 수 없다 그런 거예요
05:47그 레바논하고 그건 인정할 수가 없다
05:50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타격을 하니까
05:54이스라엘로서는 휴전을 인정하지 않는데
05:58우리가 휴전을 준수할 이유가 없다
05:59이런 차원에서 더 강력하게 대응을 했었고
06:03그런데 그 과정에서 말이죠
06:05이란 측보다도 불을 붙였어요
06:07그러니까 헤즈볼라는 우리를 위해서 희생을 하고 있는 것이고
06:11우리의 동맹이다
06:11따라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때리면
06:16우리는 이스라엘에 때릴 수밖에 없다
06:18그래서 이스라엘에 또 때렸어요
06:20그래서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공방을 주고받았거든요
06:24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26이 네타냐후 총리가 사실 이스라엘 총리인데
06:30미국 대통령 말을 예 하고 이렇게 군사령관 같이 받아들일 수는 없겠죠
06:35왜냐하면 이스라엘은 또 이스라엘의 국민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06:40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 문제는요
06:43네타냐후의 문제점도 있습니다만
06:46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란이 정말 휴전을 원하면
06:50헤즈볼라보고 동맹이면 너희도 하지마
06:52끝내려면 너희들이 하지 말아야 돼
06:54이 영향력을 행사해야 되는데
06:56오히려 그걸 부추기고
06:58오히려 이용하는
07:00지금 레바논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하는 이란 측에다가
07:02이거 지뢰대로 사용하지 마라
07:05라고 그런 요구를 했거든요
07:06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좀 같이 봐야 될 것 같아요
07:10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뭐 이번에 있었던 헬기 사건도
07:14사람 이렇게 다치지 않았다
07:15괜찮다 이렇게 말을 하고
07:16이란 측에서도 우리가 공격하지 않았다
07:18이런 모습들을 보면
07:19일단 양측 다 확전은 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07:23만약에 지금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이렇게 좀 전투를 밀어 나간다면
07:28사실 종전이라든지 휴전으로 가기는 좀 어려워지지 않습니까
07:32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도 잘 말씀을 주셨지만
07:34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36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왜 그럼 이스라엘을 더 확신을
07:40확신을 고삐를 쥐지 않느냐
07:42물론 이제 분석은 다양하게 나올 수
07:44두 가지로 나올 수 있죠
07:45아 트럼프의 령이 먹히지 않는 거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07:49지금 이 상황은 좀 미묘한 상황입니다
07:51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행정부도 이란을 압박할 수 있는
07:54지뢰대가 많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07:56이중 봉쇄 외에는 특별히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07:59그렇게 되면 지금 어떻게 보면 헤즈볼라
08:02이란에게는 가장 뼈
08:04만약에 헤즈볼라가 이렇게 괴멸되면
08:06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뼈아픈 카드를 잃게 되는 것이거든요
08:0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협상이 제대로 무르익지 않고
08:13아직도 협상 안에서 원하는 안이 되고 있지 않으니까
08:17지금 이스라엘의 공습이나 공격을 어느 정도를
08:20무기하고 용인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8:23그러니까 그 선이 베이루트를 공격하거나
08:27아니면 이란 본토를 공격하는 수준은
08:29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즉각하면서 하지 말아라 얘기하지만
08:33남부 리타니강 남부에 있는 기존의 헤즈볼라의 원산지
08:37헤즈볼라의 어떻게 보면 군사 작전의 요충지를 공격하는 것은
08:42내버려 두고 있는 겁니다
08:4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계속 니네들이 협상을 안 하고
08:47시간을 끌며 끌수록 니네들이 잘 사용하는 헤즈볼라의 카드의
08:51요충지들은 점점점 다 날아갈 거다라는 걸 하면서
08:54압박을 하는 카드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08:57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언론의 보도처럼
09:00명이 안 서서 이스라엘이 이렇게 마음대로 할 거다라고 하는 것도
09:04일부 타당한 분석이라고 하지만
09:06저는 그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도 이스라엘 카드를
09:10나름대로 곧비를 풀어서 이렇게 놔둠으로써
09:13이란한테 압박을 하는 용으로도 지금 내버려 두고 있다
09:17그런 측면도 분명히 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19이게 끝날 때 끝나지 않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09:22벤스 부통령이 합의 거의 다 됐다
09:25늦어도 11월 중간선거 전에는 합의가 될 것이다
09:28이렇게 또 말을 했단 말이죠
09:29지금 추세를 봤을 때 11월이 계속해서 가까워지고 있는데
09:34그 전에 합의가 될 걸로 보세요?
09:36그건 쌍방의 의지가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느냐에 따라서
09:41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09:43그러나 시간이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09:48미국도 중간선거라고 하는 게 11월이니까
09:51앞으로 한 4, 5개월밖에 안 남았잖아요
09:53그런데 이란도 말이죠
09:55지금 미국의 역봉쇄,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09:59이게 이란 혁명 지도부, 이란 지도부에게는 뼈아픈 조치가 아닐 수가 없거든요
10:07최근에 보면 MOU, 종전협상을 위한 MOU를 맺는 선제 조건으로
10:13지금 동결 자금 일부를 풀어달라는 거 아닙니까
10:17돈 문제에 지금 오로지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10:21물론 명분은 미국이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신뢰의 최소한의 출발이다
10:27이렇게 명분은 되고 있지만
10:29사실은 지금 이란 지도부가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고
10:34그 돈은 결국 정권을 유지하는 힘이, 에너지가 되기 때문에
10:39그래서 길게 끌 수는 없을 것이다
10:42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얘기를 했고
10:45벤스 부통령도 협상의 대표 단장으로서
10:48지금 협상, 아마 지금 계속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10:52중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협상의 상황을
10:56누구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모니터를 하고
10:59보고 있는 사람이 바로 벤스일 겁니다
11:02그렇기 때문에 벤스 입장에서 봤을 때는
11:04지금 이란의 입장도 보고
11:07또 중재국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11:11여러 가지 상황들을 봤을 때
11:13지금은 타결 가능성이 현재로서 높아지고 있다
11:18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고
11:19트럼프 대통령도 어제 보도를 보면
11:22훌륭한 합의가 될 것이다
11:24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11:25훌륭한 합의란
11:27미국이 제시한 레드라인을 확보하는
11:30그런 합의가 가능할 것이다라는 낙관적인 견해인데
11:34그러나 위험은 늘 있습니다
11:36이란이 과연 미국이 원하는 대로
11:39그렇게 응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11:41아직은 물음표가 남아있습니다
11:42합의가 진행되는 과정을 좀 보면
11:44일단은 이란이 예전에는 선합의를 할 때
11:49호르무즈 해업 이런 얘기를 좀 하다가
11:50이제는 동결작업을 풀어줘라
11:52약간 목소리가 좀 커진 듯한 그런 느낌도 조금 받고 있어요
11:56이게 뭐 어떻게 바라봐야 됩니까?
11:58지금 당연히 이런 생각을 들 것 같습니다
12:0211월이라고 하는 중간선거라고 하는
12:044개월의 시간 프레임을 보면
12:06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더 유리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12:09시간을 끌수록 유리하다
12:10시간을 끌수록 이 정도 이익이니까
12:12그래서 지금 자기네들의 텀, 조건들이 이렇게 붙는 거죠
12:16그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12:17협상이 시작되면 120억 불을 우선 주고
12:21그다음에 60일 기간 동안에
12:23또 추가 120조를 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2:2537조를 풀어라
12:26그렇게 해야지 되겠다
12:28이거는 결국은 어떠한 협상 조건이나
12:31호르무즈 홍행을 열거나 그런 조건이 아니라
12:33아예 선조건으로 120억 불을 주고
12:36협상 과정에서는 당연히 끝나기 전에
12:39120억 불을 더 줘야 된다
12:41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12:42반면에는 이것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2:44이란이 그렇게 급하다는 부분이
12:46또 돈이 지금 궁하구나라는 게
12:48또 보여지는 하나의 국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51이번에 마무리된 북중 정상회담도 저희가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2:55이번에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12:59북중 관계 새로운 어떤 역사적인 여정에 접어들었다
13:03들어섰다 이런 감사 전문을 좀 보냈다고 하는데
13:06예전보다 관계가 좀 돈독해졌다 저희가 이렇게 해석할 수 있네요
13:11일단 나타난 표현들 움직임들을 보면 분명히 그렇게 볼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13:18그러니까 이번에 시 주석이 7년 만에 평양을 방문했고
13:23정말 황제 대접을 받은 거거든요
13:26시 주석은 본인이 아마 황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13:29절대적인 권력을 유지하고 있고
13:323위원님의 4위원님 이상을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13:36그 마음을 김정은이가 읽고 정말 최고의 예우를 한 거거든요
13:41그런데 말이죠 2019년과 다른 부분이 뭐냐면
13:442019년에는 돌아가서 감사 전문을 안 보냈어요
13:48그런데 이번에는 감사 전문을 보냈거든요
13:50그러니까 감사 전문은 지난번에 푸틴이 2024년에 평양을 방문했다가
13:55돌아가서 감사 전문을 보냈습니다
13:57이번에 감사 전문을 보냈다고 하는 것은
13:59그만큼 고맙다라고 하는 표현도 있지만
14:03우리가 이번 회담을 통해서 북중 간에 합의한 것들
14:07양측이 합의한 것들을 나는 잘 지킬 거야라고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고요
14:13그런데 이제 보면 중국 매체를 보면 말이죠
14:17인민일보에서 인민일보가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인데
14:21인민일보에서 지금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14:24시진핑의 방북 관련 내용을
14:26그래서 시의 주석이 얘기했던 게
14:30북중 전통의 우호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고
14:34지지하고 공동 이익을 수호한다는 세계의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14:41아주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고
14:42그래서 이번에 전방위적인 합의에 공감을 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4:47발표 내용들을 보면
14:48그러면 중요한 것은 합의는 합의고
14:52이 합의가 앞으로 어떻게 이행되느냐 하는 과정들을 봐야
14:57정말 이전의 북중 관계 이후에
15:01이번 방북 이후에 북중 관계의 차이점을 볼 수 있는데
15:05어쨌든 지금 이번에 나타난 상황들을 보면
15:08올해가 북중 상호 원조 조약 체결 65주년이거든요
15:1565주년을 계기로 해서 정말 북중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15:20그런 계기로 삼고자 하는 시진핑의 의지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15:25이렇게 평가가 가능할 것 같아요
15:27센터장님 좀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리면
15:29이제부터 중국이 북한의 어떤 비핵화를 그냥
15:34그러니까 어떻게 핵 보유겠죠
15:35핵 보유를 그냥 용인해주는 그런 단계로 들어갔다라고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되나요
15:40아니면 거기까지는 좀 나가지 않는다라고 보시나요
15:43저는 중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5:49왜 그러냐 하면 지난번 미중 정상회담 때도 분명히 그 얘기가 나왔거든요
15:56미국은 공식적으로 발표했어요
15:58중국은 함구하고 있죠
15:59그러나 중국은 말이죠
16:02지금 정상회담 직전에 기자가 외교부 대변인에게 물었거든요
16:08북한 비핵화 문제 거론되느냐 그랬더니 직답을 안 했어요
16:12그리고 뭐라고 얘기했냐면
16:14우리 입장은 과거와 지금과 다르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16:18그러면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건 뭐냐
16:20북한은 반드시 비핵화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은
16:24유엔안보리의 결이고
16:25그 결의를 중국이 지지했고 동의했고
16:29그런데 지금도 난 다른 바가 없다고 하는 것은
16:33그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얘기란 말이에요
16:35다만 이걸 거론하지 않는 것은 김정은이 싫어하고
16:38그 다음에 적어도 시 주석 방북 직전에 김여정 입을 통해서
16:44비핵화는 불퇴할 수 없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기 때문에
16:48아마 제가 볼 때는 표면적으로는
16:51표면적으로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16:57그러나 국제사회에서 중국이 지금 비핵화에 대해서
17:04비핵화를 인정하지 않고 핵 보유를 묵인한다라고 하는 것은
17:09중국이 국제사회와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는
17:12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17:14그래서 아마 미 국무부에서 즉각 입장을 냈거든요
17:18비핵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17:22일각에서 미국 전문가들이 미국에 맞설었던 연합전선
17:27아마도 북중로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17:28지금 한반도에서 이렇게 봤을 때
17:31그런 연합전선이 생기면 정세는 어떻게 달라질 거라고 보십니까?
17:35이미 그런 구도가 나왔죠
17:36그래서 말씀하신 거 덧붙여서 연결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17:40이번에 지금 이게 나비 효과가 된 게 뭐냐면
17:44지금 계속해서 중동에서 핵 항모들이 갔다가 수리를 하려고
17:49미국까지 왔다가 다시 가야 되니까 너무 전력 누수가 컸거든요
17:53그래서 이거를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17:56우리가 마스가 프로젝트도 있고
17:58쉿빌딩이 잘하니까
17:59여기서 수리를 해서 다시 오함대가
18:02인도 태평양 쪽으로 배치된다면
18:04이런 운영 시간이 짧게 될 수 있고
18:07이러면 이게 좋겠다라고 해서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18:10그리고 북한의 핵 이야기 때문에
18:13우리가 핵 추진 잠수함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18:16중국이 아무 얘기도 못하고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18:19그런 것들이 이렇게 만들어지니까
18:21이번에 동해 출항권이라고 해서
18:25북중러가 같이 동해로 나갈 수 있게
18:28그런 출항권을 달라고 얘기를 하면서
18:30어떻게 보면 지금 벌어지는 미중의 전략경합이
18:34이렇게 되고 있는 거거든요
18:35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졌던 거를
18:38어떻게 보면 중동에서 벌어졌던 일들이
18:43나비효과로 이렇게 된 것들이 있어서
18:45지금 보면 당연히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18:48저는 이 생각은 듭니다
18:49우리가 너무 걱정해야 될 필요가 없는 게
18:51지금 중국이 북한 핵을 인정하게 된다면
18:56또다시 미국은 이것을 지렛대로
18:59한국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게 되거든요
19:02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
19:04지금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19:05우리가 충분히 관리가 될 수 있다
19:07그런데 한미일 공조가 더 정교하게 될 필요가 있다
19:11지금 그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19:13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19:14네 알겠습니다
19:14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19:16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19:19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19:22고맙습니다
19:23감사합니다
19:23감사합니다
19:2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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