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고요.
00:03서울 동부지방법원이 조금 전 3시부터 지방선거 당일 잠실 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서 증거물 확보해 나서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0:17앞서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의 김정철 최고위원이 이 투표소의 투표함 그리고 투표지 등에 대한 증거물 보존을 신청을 했고요.
00:29법원이 이 부분을 일부 인용을 한 상황입니다.
00:34보존 대상은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발견이 됐던 인쇄 매수 1900매라고 표기가 돼 있는 투표용지 보관 상자 그리고 투표소 10곳의 CCTV
00:44등입니다.
00:47그리고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선관위 직원 사이의 단체 대화방 기록도 증거보존 대상이라고 하고요.
00:56지금 이 현장에 신청인인 개혁신당의 김정철 전 후보죠.
01:02김정철 최고위원이 현장에 또 함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7지금 내부에 별다른 충돌 없이 들어갔고요.
01:12지금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서 모여 있는 그런 모습인데
01:15지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촬영을 하고 있어서
01:20앞에 지금 이 증거물 확보에 나선 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01:26지금 언론사의 카메라도 상당히 많이 보이고
01:30또 개개인의 휴대폰으로도 지금 이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01:36지금 문이 좀 열리고 있고요.
01:41안쪽으로 지금 법원 관계자들과 신청인이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까?
01:48지금 열린 문 사이로 내부가 살짝 보이기는 합니다만
01:52지금 취재진들이 워낙 많이 몰려있기 때문에
01:55오히려 카메라를 가려서 지금 안쪽 모습이 좀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02:01이 현장에서 방금 저희가 말씀을 드렸던 투표지 보관 상자
02:07인쇄 매수 1900매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데요.
02:13내부에 불이 켜졌는데 문이 닫혀버려서 지금 안의 상황은 저희가 확인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2:20다시 한번 전해드리면 오늘 지금 이곳이 잠실 7동 제2투표소 현장입니다.
02:27조금 전에 서울 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잠실 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을 했고요.
02:34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문이 열려서 법원 관계자들이 일단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02:40이곳에서 지금 법원 관계자들이 보존해야 할 대상은
02:44이 투표소에서 발견된 인쇄 매수 1900매라고 표기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
02:50그리고 투표소 10곳에 CCTV까지 보존을 한다고 하는데
02:55이 보관 상자를 확보하게 되면 동부지법 청사로 옮겨서 보관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03:03관련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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