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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길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하며 여러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오늘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몸을 숙였습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는 '당권파'로 분류되는 3선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치권 이야기,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얘기부터 나눠봐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이 파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봉쇄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경기장 출입을 통제하면서 크고 작은 시위고 이어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가고 있는 이 상황 어떻게 보세요?

[김유정]
벌써 일주일 됐잖아요. 지난주 선거 당일날부터 시작된 거니까. 그런데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고 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 속에서 시작은 젊은 청년들이 나와서 내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또 함께 동참했었는데 지금은 그 집회의 내용과 참여자의 성격들이 변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의 인권침해랄지 특히 그 지역 경기장 들어가야 되고 오고 가야 되는 국가대표 선수들, 유소년 선수들이랄지 선의의 피해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측면에서 내 참정권을 보장해 달라는 요구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개탄스럽고요. 이 부분은 부정선거 세력이 여기에 같이 얹어서 참여함으로써 갑자기 성조기, 이스라엘기까지 등장하고 있잖아요. 또 과거 트럼프 선거 때 나타났던 스톱 더 스틸이라는 구호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까 당초에 청년들의 건전한 집회에서 많이 변질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고요. 이 점들은 하루빨리 수습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을 초래한 선관위가 이번 선거를 어떻게 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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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길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하며 여러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00:06오늘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63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몸을 숙였습니다.
00:13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는 당권파로 분류되는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00:19조금 더 자세한 정치권 이야기,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26어서 오십시오.
00:27안녕하십니까.
00:27안녕하세요.
00:28안녕하세요.
00:28먼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얘기부터 좀 나눠봐야 될 것 같은데
00:33지금 이 파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00:37일단 지금 봉쇄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경기장 출입을 통제하면서 크고 작은 시위가 이뤄지고 있는데
00:45글쎄요. 이게 지금 장기적으로 가고 있는 이 상황 어떻게 보세요?
00:49벌써 일주일 됐잖아요.
00:51지난주 선거 당일날부터 시작이 된 거니까.
00:55그런데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고 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 속에서 시작은 젊은 청년들이 나와서 내
01:07참정권이 침해됐다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또 함께 동참을 했었는데 지금은 좀 그 집회의 내용과 또 참여자의 성격들이 조금 변질되고 있다는
01:18생각이 들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01:20그러니까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주장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의 인권 침해랄지 특히 그 지역 경기장 들어가야 되고 오고 가야 되는 국가대표
01:31선수들, 유소년 선수들이랄지
01:34또 선의의 피해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서 내 참정권을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01:43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개탄스럽고요.
01:46이 부분은 부정선거 세력이 지금 여기에 같이 얹어서 참여함으로써 갑자기 성족이 이스라엘기까지 지금 등장하고 있잖아요.
01:57또 과거 트럼프 선거 때 나타났던 스톱 더 스틸이라는 구호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까 당초에 청년들의 어떤 말하자면 건전한 그런 집회에서
02:09많이 변질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우려가 되고요.
02:13이 점들은 좀 하루빨리 좀 수습이 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2:18이런 상황을 초래한 선관위가 이번 선거를 어떻게 관리를 했는가.
02:25지금 새로운 내용들이 하루가 지날수록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이번에 또 드러난 부분은 50%가 기준이었는데
02:32오히려 50%도 지키지 않은 지역이 상당히 좀 많았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2:37이게 뭐 지금 해명을 하긴 했는데 관리 편의를 위해서 투표용지를 100매 단위로 인쇄하도록 하면서 빚어진 결과다라는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02:47이걸 어떻게 좀 이해를 해야 되는 겁니까?
02:50일단은 제가 잠실 집회에만 그 멘트만 잠깐만 말씀드리면
02:55김유정 의원님께서는 변질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02:59그 현장을 가보면 그런 표현을 쓰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03:05이건 변질이라기보다는 집회의 중심 주체 세력이 없고 주체자가 없지 않습니까?
03:13자발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이걸 벌려나가고 있는데
03:18그렇기 때문에 이런 핸드폰 선수들 진검사를 하고 이런 것들이 통제를 할 세력이 없으니까 벌어지는 건데
03:29그런 것들은 사실은 투표함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거지
03:32괜히 지나가는 사람을 시비 거는 건 아니거든요.
03:35그래서 그런 투표함을 지켜야 되겠다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03:39이런 약간의 흠이죠. 그러나 이것은 큰 틀에서 보면 변질이 아니라
03:43저는 변화를 겪고 있는 과정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다라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03:49투표용지 부분은 제가 제일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03:53이게 이제 50% 기준조차도 전국의 지방선관위가 다 일률적으로 적용된 게 아니고
04:01각 지방마다 다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
04:04이것도 굉장히 좀 투표용지를 인쇄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04:09그거를 일률적인 기준도 없이 또 정상적인 결정 절차도 거치지 않고
04:14임의로 그냥 자기는 마음대로 했다는 거 아니에요.
04:17아니 선관위가 무슨 엿장사도 아니고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가 있겠어요.
04:21그런데 이제 그것도 굉장히 큰 문제인데요.
04:25저는 이제 이 50% 문제가 계속 나올 때마다 계속 들었던 의문이
04:3050%만 인쇄했더라면 사전투표율이 20% 정도 됐기 때문에
04:37그런데 총 투표율이 70% 넘지는 않았거든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04:41그렇다 그러면 50%만 인쇄했으면 총 투표율 70% 이내인 지역에서는 투표용지가 모자라면 안 되는 거거든요.
04:48그렇기 때문에 49% 인쇄했냐 50% 인쇄했냐는 별로 중요한 이슈가 아닐 수 있는데
04:53문제는 50%를 인쇄했다 해놓고 부족했다는 거예요.
04:59그러면 그 나머지 잉여 투표용지가 어디로 갔느냐
05:02저는 그게 훨씬 더 중요한 포인트다라고 생각합니다.
05:06그런데 이제 그거는 조사를 해보고 밝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5:09지금 선관위의 어쨌든 부실관리 현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05:16오늘 앞서 이제 변질과 변화라고 두 분이 이제 좀 다른 의미의 해석을 해주셨는데
05:22오늘 아침에 벌어진 현장 모습 저희가 방금 들어와서 화면 보여드리고 또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5:36직장생활에서 다 굴러오세요.
05:38여기 다 일 안 합니까?
05:40다 일하고 살잖아요.
05:41오늘 회사에 가서 거기서 주변하려고 했어요.
05:45근데 네가 맡고 있어요.
05:46힘들어야 해 주세요.
05:47그 앞에서 어떻게 다 뽑아보냐.
05:49회사에.
05:49여기 해야 될 일이 있으니까
05:51그분들이 여기서 인내를 내고 하시는 분들이
05:54맞아요.
05:56시민들의 권리는 중요하지만
05:58맞습니다.
05:59여기서 시민들의 권리도 중요하니까
06:01그거를 무시하는 거는 절대 아니에요.
06:04존중하지만
06:05가장 큰 문제 때문에
06:11상당히 혼란스러운 모습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06:15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삼정권 문제도 있고
06:18또 여기는 이제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근무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06:21또 평소처럼 업무를 봐야 되는 그런 것도 있고
06:24또 주말 되면 공연도 열리고 여러 가지 대관 행사도 있지 않습니까?
06:28이 대한체육회도 일을 해야 되는 입장에서
06:31답답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데
06:33일단 지금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걱정이지만
06:37더 이상 이게 좀 확산되거나
06:40또 이런 혼란이 가중되거나 충돌이 일거나
06:44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또 관리를 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6:47네. 물론입니다.
06:48그런데 지금 화면에 나오는 저런 장면은
06:51이제 전체적인 그림에 봐서
06:54그림 전체를 보면 잘 안 보이는
06:55외곽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이지
06:59현장 전체가 저렇게 혼란스럽다든지
07:01그런 거는 아니다라는 점은
07:03혹시 직접 가보셨잖아요?
07:05네. 그럼요. 제가 가봤죠.
07:06주말에 가봤는데요.
07:09저도 사실은 처음에 집회를 한다길래
07:12그리고 주최자도 없고
07:14그래서 저기 며칠이나 갈까
07:16처음에 궁금했었어요.
07:17그런데 제가 월요일에 갔다 왔는데요.
07:21벌써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07:23이 열기가 수그러드는 게 아니고
07:26더 중폭된다라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
07:31왜냐하면 이게 전국적으로 지금 확산되고 있다는
07:33소식도 계속 들리기 때문에
07:34수그러들 기미가 잘 안 보인다라는 게 맞는 것 같고요.
07:39그래서 이제 사실은 걱정이기도 합니다.
07:42그런데 이제 법원에서 증거보증 신청을 받아들여서
07:47투표함에 대해서 증거 조사를 하겠다는 거지 않습니까?
07:50오늘 오해하죠.
07:51그러면 그렇게 되면 이제 투표함에 대해서
07:54법원이 객관적으로 증거를 확보한 것이기 때문에
07:58저 체육관 앞을 저렇게 밤새서 고생해가면서
08:02지킬 필요까지는 없다.
08:05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죠.
08:06물론 이제 그 이외의 그런 주장 내용들 있지 않습니까?
08:11선관위를 해라.
08:12어떻게 개혁해라.
08:13아니면 재선거를 해라.
08:14이런 주장들은 계속 있을 수는 있지만
08:16투표함을 지킬 그런 급박한 필요
08:20이런 것들은 해소됐다.
08:22해소될 곧 될 것이다.
08:23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8:25현장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08:26증거보존이 오후에 3시에 투표함에 대해서
08:30뭔가 행사가 이루어지면
08:32현장은 조금 수그러들 수 있겠습니다만
08:34전국 대학가에서는 또 18개 학생들, 총학생이
08:38같이 의견을 내고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08:40젊은 층에서는 이 문제를 좀 좌시하지 않고
08:44뭔가 이번에 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
08:47이런 입장인 것 같은데요.
08:48어떻게 보세요?
08:48그렇죠.
08:48애초에 청년들을 또 젊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08:51이제 이 참정권 박탈에 대한 문제제기가 일어난 것이고
08:55오늘 또 공교롭게 이제 60항쟁 39주년인가요?
08:59그런 날인데 전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해서 이제 시국선언도 이어지고 있다는 건데
09:05대통령이 엊그제 기자회견에서 말씀한 것처럼
09:08나도 처음에는 그냥 몇 명이 투표를 못했나 이렇게 그냥 생각하다가
09:13이게 내가 주권 감수성의 부족이었다.
09:15이 문제제기해둔 청년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09:20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저는 청년들이 주장할 만한 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09:25그래서 저는 지금 이 과정이 유선연 대표단의 양말을 벗기고 출입을 통제하고 하는 것이
09:32지금 이 중앙선관위에 대한 이슈와 무슨 관계가 있냐는 말씀이에요.
09:37그래서 자꾸만 변질되고 있는 게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09:41제1여당 대표인 장종익 대표가 모자 쓰고 마스크하고 저기 가서
09:45이 표지판 들고 시위하는 이 모습이 당초에 청년들이 제기했던 문제제기하고는 내용이 다르지 않습니까?
09:54그러니까 거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 가까운 그런 모습들을
09:57지금 장종익 대표도 함께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10:03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애초에 청년들의 투표권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
10:09선거 연령을 낮춰야 된다고 주장했던 본인의 어떤 얘기와도
10:13모순되는 그런 상황을 계속 보이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15그런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10:18그래서 선관위가 사실은 헌법상 어떤 독립성, 그다음에 중립성
10:22그래서 별도의 어떤 독립기관으로 보장이 되고 있는 기관인데
10:26그래서 선관위원도 9명이고 임기도 보장되고 하는 거 아닙니까?
10:30그런 상황인데 지금 선거 직전에 선관위에서 조사한 투표 참여 의향을 물었을 때
10:36다수의 국민들이 거의 8%인가 그랬거든요.
10:39꼭 투표에 참여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그 여론조사를 가지고도
10:45투표용지를 그냥 50% 정도만 찍으면 되겠지라고 했다는 것이
10:49이게 헌법상 독립기관이 아니라 정말 구멍가게처럼 운영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10:54가장 중요한 선거라는 이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10:57그래서 선관위가 완전히 이거는 고용 세습이다, 소쿠리 투표이다 5명을 쓰고 있는
11:04그 마당에 이번 선거까지 더해서 정말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는 거 아닌가
11:08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서 저는 이제 검경합동수사본부도 설치가 돼서
11:14수사도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이고
11:18진상규명도 해야 될 것이고요.
11:20또 국회 차원에서 여야가 지금 국정조사하고 국회의장도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1:25이 부분 반드시 규명을 해야 된다.
11:28그리고 내부의 어떤 개혁까지도 함께 담는 대안이 나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32지금 지적해 주신 그 내부의 개혁이라 하면
11:35지금 선관위의 특징, 말씀해 주신 헌법상의 독립기관이라는 거
11:40사실 그것 때문에 그동안에 여러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1:44감사를 받거나 이런 거에서 다 자유로울 수 있었거든요.
11:47결국에는 이 문제는 개헌이 좀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11:50어떻게 좀 보세요?
11:52개헌이 선관위를 없앤다 그러면 이제 개헌이 필요한데
11:56지금 선관위를 없애자는 사람은 없죠.
11:59선관위가 필요하죠.
12:00그런데 지금의 선관위는 이제 문제가 있다라는 건데
12:04그래서 개헌까지는 저는 그렇게까지 갈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12:09충분히 법률로도 지금 문제들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다.
12:13심지어 말이죠. 지금 중앙선관위원장이 대법관 겸임하고 있고
12:21서울지방선관위는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위원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2:25그런데 그게 위원장을 법관이 겸직한다라는 법 규정이 없습니다.
12:30그냥 관행입니다. 관행.
12:329명의 중앙선관위원 중에 호선으로 위원장을 뽑는데
12:36관행적으로 대법관을 그렇게 뽑은 거예요.
12:39그러니까 그것은 그 관행을 없애겠다라고 선언을 하면 되는 겁니다.
12:44그런데 지금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 말을 하면서
12:49우두머리 위원장을 계속 법관들한테 갖다가 바친다라고 저는 그렇게 보이거든요.
12:56왜냐하면 법관들은 일을 못합니다. 상근을 하지 못하잖아요.
13:00그러니까 법에는 선관위원장은 선관위의 사무를 통할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13:05그런데 사무를 통할하지 못할 사람한테 위원장을 시키는 거거든요.
13:10이거 위법이죠. 그러면 그 부분부터 위법사안을 개선을 하면 되는 것이고요.
13:16또 법이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법이 필요한 것들은 입법으로 충분히 해결하고
13:21제가 선관위하고 저도 행정소송도 해봤거든요.
13:25그런데 너무나 놀라운 게 뭐냐면 선관위가 선거 과정 중에 후보에 대해서 뭔가 잘못된 처분을 할 수가 있어요.
13:34후보는 굉장히 타격을 받죠. 그러면 바로 가처분 신청을 해서 그거를 효력을 정지시키든지 해야 되는 거죠.
13:43선거라는 게 굉장히 박빙으로 이루어지니까. 그런데 그렇게 가처분을 하잖아요.
13:48법원에서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는 아무렇게라도 다툴 수 없어. 기각해버립니다.
13:55선거가 끝나고 또 소송을 하잖아요. 선거 전체의 무효를 다투지 않으면 개별적인 처분에 대해서는 다툴 수 없어.
14:02또 각하해버립니다.
14:03이렇게 법원과 선관위가 딱 한 팀이 돼가지고 선관위의 문제를 누가 지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 막아줍니다.
14:12법원이. 그러니까 이제 굉장히 기형적인. 그러다 보니까 그 안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마음대로 해도 누가 지적을 할 수도 없고
14:22감사원 감사도 안 받는다 그러고 뭘 보고 고치겠습니까? 일을 똑바로 하겠습니까?
14:27그래서 이렇게 개헌까지 거창하게 갈 필요 없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14:36지금 말씀하신 얘기만 들어봐도 사실 선관위의 자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14:42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치권에서도 국정조사라든지 특검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4:48그런데 이게 사실 매번 반복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 됐거든요.
14:53이번에는 좀 다르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14:55그러니까 그동안에는 중앙선관위가 의원들도 조금 어려워하는 불편해하는 그런 기관처럼 됐죠 사실은.
15:06그리고 선관위 위원장이 상근은 아니지만 대법관 출신이 늘 관례적으로 되므로서
15:13선관위 직원들 자체가 우리는 사법기관이야 준사법기관 정도의 어떤 인식을 가지고
15:20또 독립성을 빙자해서 뭐든지 마음대로도 된다라고 하는 그런 안일주의에 빠져 있었던 건 아닌가라는 지적을 하고 싶고요.
15:29그런 상황이니까 이번에야말로 또 얼마 전 대통령의 사부 요인들을 오찬하면서도
15:35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다 다룬 바가 있기 때문에
15:38저는 이번에야말로 지난번에 고용세습 문제 터졌을 때도 사과하고 그냥 또 지나가고
15:43서쿠리 투표나 이런 중간중간에 어떤 부실관리 문제가 벌어졌을 때
15:48또 사과하고 혹은 누가 물러나고 이랬는데 근본적인 대책은 안 됐던 거죠.
15:53여전히 이번에도 선거 앞두고 22%나 되는 선관위 직원들이 휴직을 하거나 당일날 휴가를 내거나
16:00도대체 선거관리는 안 되는 것이고 투표용지 부족하다는 것도
16:03중앙선관위는 오후 4시 넘어서 민원인의 전화를 받고 알게 되는
16:07보고 체계조차도 붕괴돼 버린 도대체 이래가지고 어떻게 선거관리가 될 것인가라는 거에 대해서
16:12이 정도인 줄은 우리 국민 누구도 몰랐던 거 아닙니까.
16:14심지어는 투표용지가 모자라서 투표를 못하게 되는 상황도 사상 초이의 일이었기 때문에
16:19이제야말로 근본적인 어떤 대책을 세우기에 매우 적합한 시기가 차라리 도래했다라는 생각이고요.
16:26빨리 국정조사를 통해서 이 부분은 확실하게 조금 근본적인 대책
16:31도대체 진상규명도 제대로 안 되고 있잖아요. 계속해서 말이 바뀌잖아요.
16:34투표용지가 모자랐던 곳이 14곳에서 50곳에서 91곳으로
16:39일주일 사이에 말이 두 번씩이나 변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16:42사후에 진상 파악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선관위를 정말 질타하지 않을 수 없고
16:47가장 중요한 건 신뢰의 문제가 돼버린 거예요.
16:50그래서 이 부분은 빨리 회복하지 않으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사건으로
16:54비화될 수 있겠다 싶어서 국정조사를 빨리 실시해서
16:58진상 파악부터 제대로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17:01네. 그동안에 좀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많은 문제가 드러나면서
17:07그리고 또 모처럼 여야가 공통으로 지금 이 문제 인식을 하고 있는 만큼
17:11좀 이번에는 진짜 변화를 좀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17:16정치권 소식으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7:18오늘 오전에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로 첫 공개 최고위의를 주재했습니다.
17:25어제 이 대통령 환송행사 불참과 또 호남방문이 맞물리면서
17:30오늘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이 됐었는데
17:32정청래 대표의 모습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17:50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합니다.
17:56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18:02성찰할 것은 성찰하겠다.
18:04고 공과를 냉철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백설을 발간하겠습니다.
18:11당정청 간 원팀 원보이스를 더욱 강화하여
18:14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18:23사실 정청래 대표가 당정청 간 원팀 원보이스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18:29사실 이 지방선거 이후에 지금 원팀 원보이스가 조금 다르게 들리는 그런 측면도 있는데
18:36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18:38그러니까 원팀 원보이스를 강조하는 것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라는 얘기가 될 수도 있잖아요.
18:44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측면이 있는 것 같고요.
18:46특히 엊그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지적한 또 평가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얘기와
18:57그 전에 정청래 대표가 평가했던 지방선거에 대한 이야기와는 좀 결이 사뭇 달랐잖아요.
19:05그래서 오늘 이제 대통령 선거에 대한 평가의 인식에 공감한다.
19:09또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저는 이 이야기가 애초에 선거 당일날 당대표의 결과에 대한 입장에 함께 녹아들었으면 좋았겠다라는
19:21생각을 해요.
19:22왜냐하면 지금까지도 저희는 선거에 분명히 이겼는데 진 것 같은 이 기분 그리고 숫자상으로도 이겼는데
19:31정치적으로는 참패한 것 같은 굉장히 찝찝한 이 기분이 뭘까라는 고민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19:38그런 측면에서 승리다 그런데 서울은 아프다라고 했던 대표의 어떤 일성은 좀 아쉬운 점이 있었죠.
19:45그런 것에 대해서 대통령과 이제 교회를 같이 한다라고 입장에 조금은 변화라고 해야 될까요?
19:54그런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9:57그래서 지금 향후 한 2년 가까이 정말로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를 정말 충실하게 수행해 가면서
20:08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당청이 계속 엇박자가 난다면 그러면 정말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7그런 것들을 모두가 우려하고 있다라는 것을 아마 당대표도 그런 측면에서 협력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그런 얘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0:28앞서 녹취에도 나왔습니다마는 기자가 호남 전북은 왜 찾으셨냐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답변을 피했거든요.
20:36사실 이 행보를 두고도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김유정 대변인 의원님 보시기에는 왜 호남을 선택을 했을까요?
20:45저희가 또 이제 또다시 해석 투쟁에 돌입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20:51어제 G7 순방길에 오른 대통령 환송 자리에 지금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지 못했잖아요.
20:59그리고 이례적으로 마중 나갔던 총리가 환송길에 같이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21:051주년 취임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게 아닌가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1:11많은 분들은 또 다른 해석도 하시던데요.
21:14그런데 이를테면 강우식 비서실장은 대내외 여건도 안 좋고 중동전쟁 얘기도 했고
21:19또 선관위 이슈가 크기 때문에 국정조사 등으로 여러 가지 일을 좀 해야 돼서
21:26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라고 얘기는 했지만
21:29표피적으로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21:31그러기에는 총리도 나가고 또 선관위는 행안부 이슈인데
21:36행안부 장관도 지금 나갔단 말이에요.
21:39그러니까 뭔가 좀 안 맞는 얘기같이 저는 개의적으로 느껴졌고요.
21:43그런데 그런 거라면 지금 그 얘기했던 할 일들을 해야 되는데
21:48전북에 가서 이번 선거 동안에 가장 이슈가 됐던 전북지사와 오찬을 하고
21:54또 호남 지역의 사찰들을 다 돌고
21:58또 전북 익산에는 김인석 총리의 자택이 있는 그런 곳인데
22:02여러 가지 그냥 해석을 하게 만드는 그런 행보였다고 생각을 하고요.
22:08그런 의미에서 정말 저희는 불편한 마음으로 선거가 끝났고
22:13그다음에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도
22:17전당대회도 당대표 선거도 정말 좀 매우 복잡해지겠구나라는
22:23우려가 좀 앞섭니다. 저는.
22:25또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22:28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2:31이 말은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2:35그러니까요. 스님한테 스님이 하실 법한 그런 말씀을 대표님이 하셨네요.
22:41글쎄요. 다 당대표든 대통령이든 전부 다 해당되는 말이긴 하겠지만
22:49사실은 대통령의 임기가 훨씬 더 길죠.
22:52그래서 정권은 짧다라는 것은 당대표가 짧은 건 누구라도 아는데요.
22:57대통령 5년 길지 않다.
22:59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23:04그런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공항에 한 송장에 안 나갔고
23:09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들어서 최소화했다라는 건데
23:14최소화하려면 핵심만 부르는 게 최소화죠.
23:18격까지 빼고.
23:19그런데 당대표가 격까지처럼 돼버린 거예요.
23:22핵심에 못 들어가고.
23:23그거 자체가 굉장히 큰 그런 메시지가 있다라고 보고요.
23:27이런 것들은 사실은 지방선거가 끝나면 여든 야든
23:31이제 2년 남은 총선으로 포인트가 맞춰지는 거죠.
23:37그래서 총선을 염두에 둔 지금 기싸움.
23:42국면으로 들어갔다.
23:43이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3:46지금 말씀을 듣는 동안에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23:50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지지율이 50.4%로
23:55지방선거 전보다 9.4%포인트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24:00국민에게 사과한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24:04이 대통령이 오늘 SNS에 올린 글이라고 하는데요.
24:07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
24:10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24:13이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24:18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 이렇게 강조를 했고요.
24:23이번 국정 지지율과 관련된 여론조사는
24:27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4:30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고요.
24:36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50.4%가 나왔고
24:42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45.7%를 기록한 결과입니다.
24:49이게 지난 8일부터 이틀간이니까 지방선거 이후에 조사를 한 결과인데
24:53사실 지방선거 전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넘나들면서
24:59이번 지방선거도 민주당이 무난하게 압승을 할 것이다.
25:05이런 전망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25:07그런데 막상 결과를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25:10그런 상황이 됐는데 대통령도 그 이후에 국정 지지율이 50.4%로
25:16그 직점보다 9.4%포인트 떨어졌다.
25:19여기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25:21어떤 의미로 봐야 될까요?
25:23그러니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그 상황에 대한 죄송함이라고 생각하고요.
25:30대통령이 선거평가하면서
25:32저나 혹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질책이라고 생각하면서
25:37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더 잘해야겠다라고 말씀을 한 바가 있어요.
25:43그런 차원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25:45지금 아마 이 지지율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적으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
25:52또 불과 일주일, 열흘 이런 상관인데도 불구하고
25:57선거 전 후에 이런 모습은 정말 저희가 잘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26:03그런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26:05또 당 지지율도 마찬가지고요.
26:08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지금 순방길에도
26:11이 국내의 어떤 정치 상황에 또 민심에도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26:16대통령의 어떤 그런 심정이 아닐까
26:18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내가 한 2, 3일간 상태가 안 좋았다라는 표현으로
26:24애둘러 그 심정을 피력한 바가 있었는데
26:27같은 맥락에서 말씀한 거라고 생각하고요.
26:30저희가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밀심을 얻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26:36지금부터 시작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6:38투표로도 많은 국민들이 이제 여론을 좀 보여주셨습니다마는
26:42어떻게 경제와 균형을 정말 적절하게 보여준 그런 선거 결과 아니었습니까?
26:47그런데 그 이후에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떨어진 부분은
26:51어떤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 국민들이 좀 실망이라고 그럴까요?
26:55좀 아쉬움을 느꼈던 걸까요?
26:58여러 가지 국면이 있었지만 이번 선거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27:02부동산과 공소 취소의 선거였다. 이렇게 보거든요.
27:07그런데 지금 이제 이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에 했다고 했는데
27:11어제 취임 1주년, 어제였나요?
27:15월요일은?
27:16월요일이었나요? 기자회견에서
27:17공소 취소 관련해서 대통령이 계속 진행하겠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했단 말이죠.
27:25문제 있는 거는 취소하는 게 맞다.
27:27그리고 객관적으로도 문제 있는 거 아니냐.
27:29누가 객관적으로 누가 그렇게 인정하죠?
27:31그런데 그건 참 납득하지 못하는 그런 발언을 했는데
27:35결국 이제 지방선거 끝나고 공소 취소 특검을 진행하겠다라는 건데
27:39이번 지방선거에서 격전지에서 민주당이 다 진 것은
27:45대거졌죠. 대거진 이유는
27:47지금 대통령이 밀고 있는 부동산 정책과 공소 취소
27:52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27:56그렇게 받아들여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7:59그리고 오늘 또 사과까지 한 마당에
28:01이 사과가 말뿐만 아니라 진정한 사과라고 보여주려면
28:07행동으로 공소 취소나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28:10실질적인 변화가 수반되지 않으면
28:14이 지지율은요. 이건 뭐 속절없이 떨어질 수 있다.
28:18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8:20그리고 이제 이런 가운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25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를 책임지고
28:29전당대회 불출마하는 방안을 언급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28:33관련 녹취 함께 좀 들어보겠습니다.
28:37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들
28:40이 집권당을 대표해서
28:45진심어린 이런 사과를 필요하다.
28:47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그런 범위는 대표직을 사퇴하겠다.
28:51이런 것까지도 우리가 볼 수가 있죠.
28:53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을 포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28:56그거는 뭐 대표님 본인의 판단에 달린 거죠.
29:01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29:05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9:08김용 전 부원장은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점은 누구나 아는 그런 사실이고
29:15그렇기 때문에 이 발언 자체의 무게감이 달리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29:19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29:21김용 전 부원장도 최고위원 출마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29:25뭐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29:27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29:30지금부터 2년간이 굉장히 중요한 골든 타임인데
29:35당청이 엇박자가 나는 듯한 이런 모습으로는
29:39제대로 된 어떤 국정 추진동력이 좀 떨어진다라는 판단하에
29:44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29:47이를테면 박재현 의원 같은 경우도
29:50정청래 대표가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29:53불출마하는 게 맞다라는 얘기까지를 했었어요.
29:56그런데 이제 가끔 그런 충원을 해주시는데
30:00지난번에 평택을 선거에서도 조국 후보에게
30:04지금 후보 사퇴를 하고 민주당 후보로 어떤 단일화를 해서
30:09하는 게 본인의 어떤 정치적 미래가 있는 판단이 될 것이다라고
30:14충고를 한 바가 있었는데
30:16결과적으로는 지금 계속해서 출마하고
30:203등함으로써 정치적으로 제기하는 게
30:22굉장히 어려워진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잖아요.
30:25그런 것처럼 이런 어떤 당내 충고들을 아마 정청래 대표도
30:30굉장히 고민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30:32또 그러고 나서 이제 다음 주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30:37아마 거취를 표명할 텐데 그런데 현재까지 오늘의 어떤 최고위원회에서
30:42일상이랄지 어제의 모습이랄지 이런 걸 봐서는 저는
30:46출마 선언이나 다름없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30:52앞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가 민주당 당권 경쟁에서는
30:57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상당히 궁금해지는데
30:59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유튜브에 출연해서
31:02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서 언급한
31:08그런 발언 때문에 아마 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 싶은데
31:10윤석열 전 대통령을 빗대서 누구처럼 이렇게 찍어서
31:14누구를 찍어서 당대표를 시키려는 그런 걸 하려는 거냐라는
31:18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고
31:20그리고 조금 전에 들리는 얘기로는 이 대변인이 사퇴를
31:23이진 대변인이 사퇴를 했다고 하거든요.
31:25이 상황은 어떻게 좀 봐야 될까요?
31:27방송을 직접 듣지 못하고 보도를 통해서 읽었는데요.
31:31강준현 수석 대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31:33진위가 무엇인지 일단 조사를 좀 해보겠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31:37이제 결국은 본인이 사위 표명을 했다고 하네요.
31:41그런데 이거를 윤석열 전 대통령 전 정권에서 마치 이를테면
31:48나경원 의원이 출마하려고 했는데 연판장 돌려서 주저앉히고
31:51그다음에 꼴등 맨꼴찌 하위 순번이었던 지지율이
31:57그런 김기현 후보를 이를테면 1등으로 당대표로 하고
32:01지금 이런 상황하고 동일선상에서 얘기하는 거는 조금 과도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32:07그래서 총리가 1년 정도 하고
32:11그다음에 본인이 당권 도전의 의지가 있는 이런 상황에서
32:15이거를 어떻게 같은 선상에서 두고 얘기를 했는지 당 대변인인데
32:20그래서 진위가 무엇인지 파악해보려고 했던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32:24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매우 부적절했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32:30민주당 이야기를 좀 나눠봤고 국내위 얘기를 좀 해보자면
32:33오늘 새 원내대표가 선출이 됐습니다.
32:36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이 됐는데
32:39사실 그동안 세 후보 중에서 친윤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아니냐라고 해서
32:45이제 여러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는데
32:47오늘의 결과를 좀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32:51친윤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본인은 굉장히 거부감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32:56그러나 이제 친윤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는데
32:59우리 국민의힘의 기존의 주류, 주류가 민은 후보라는 것은
33:06많이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
33:08그런데 이제 김도우 후보하고 오늘 결선까지 갔고
33:15표차가 7표 차이였지 않습니까?
33:19그것이 상당히 주는 의미가 크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3:23당의 주류가 민은 후보를 결선 투표까지 쫓아가고
33:28막 결과적으로도 7표 차이로 이렇게 했다는 것은
33:32상당히 당내에서 지금 세력 간에 주류가 이제 좌지우지하는
33:38그런 단계는 상황은 아니다.
33:41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33:42그것은 결국은 이번에 한동훈 의원이 당선,
33:47유희동 의원의 당선, 이것이 보여주는 민심,
33:51이것을 2년 남겨놓은 총선을 2년 남겨두고
33:56국민의힘의 의원들도 의식을 할 수밖에 없는
34:00그런 상황이다라는 것을 이번에 원내대표 결과를 보고
34:04여실히 알 수 있고요.
34:06이제 정지엄 씨 원내대표가 당선이 됐는데
34:09앞으로 원내대표를 본인도 성공적으로 수행을 하고 싶겠죠.
34:16그러려면 지금 김도우부 의원에게 투표했던
34:2048명의 의원들 그 의견을 수렴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34:25그래서 지금 제일 쟁점이 되고 있는 게
34:28장동혁 대표의 퇴진, 그다음에 한동훈 의원의 복당
34:31이 두 개가 큰 이슈인데 당장 장동혁 대표의 퇴진과 관련해서는
34:36본인도 당이 분열되지 않는 전제에서 퇴진이 필요하다
34:42이런 입장을 표명한 바가 있죠.
34:44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먼저 진행이 될 것으로
34:48그렇게 기대가 됩니다.
34:51퇴진 부분은 언급을 해주셨는데
34:53그러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당내에서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34:57전망하시기에는?
34:59아마 정지엄 씨 원내대표도 복당에 대해서 부정적이라든지
35:03그렇게는 아닌 걸로 저도 들었습니다.
35:06원내대표 선거 전에는 이 세 후보 모두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35:09약간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잖아요.
35:12그러나 반대한 건 아니고 시기적으로 그것을 빨리 진행할 것이냐
35:16아니면 여유를 둬야 될 것이냐 이 정도의 차이인 것 같고요.
35:19그런데 한동훈 대표 본인도 한동훈 의원 본인도
35:24제가 들어봤더니 그렇게 빨리 서두를 것 같지 않습니다.
35:29왜냐하면 본인도 빌드업 시간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35:33그래서 그 부분은 시간을 두고 결정해도 부족함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35:40민주당에서는 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35:43그러니까 협상의 대상인 거잖아요. 직접적으로.
35:46그래서 정정식 원내대표 체제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35:51예상했던 바라고 생각을 합니다.
35:53특히 이제 결선까지 간 것은 그래도 주목할 만한 변화의 어떤 조짐?
35:59신호탄 정도는 되겠지만 결과적으로 역시나 정정식 원내대표가 당선이 됐기 때문에
36:04역시 55명에서 60명 사이에 언더 찐윤이 국민의힘의 모든 결정을 좌우한다라는
36:11그 얘기가 결과로써 보여지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36:17특히 저는 예상을 했던 게 이유가 뭐냐면
36:20선거 끝나고 나서 이 정도면 참패다라고 하면서
36:24의원총회든 어떤 계기가 됐든 들끓어오를 줄 알았거든요.
36:29그러면서 장대표 퇴진을 외치는 그런 목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조용한 거예요.
36:34특히 오늘 이 선거 하면서도 너무 조용하잖아요.
36:38그래서 아 정원내대표로 가겠구나라고 예상을 했고요.
36:43그다음에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나 이런 장대표 퇴진 문제는
36:48버티면 물리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잖아요.
36:52최고위가 붕괴되지 않는 한 장대표 체제는 1년 더 가는 겁니다.
36:56내년 임기 말까지.
36:57그러면 이를테면 제명당한 후보에 대해서 의원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37:03특별 의결 같은 거를 지도부에 함으로써 복당이 가결이 될 수 있을 텐데
37:08이 시스템, 이 지금 당내 역학구도 상황에서는 어려울 게 뻔하잖아요.
37:14그런 측면에서 아직은 장정규 대표 체제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37:22정정식 원내대표, 새 원내대표에 대한 입장은 저희가 잠시 뒤에 직접 연결해서
37:27정원내대표에게 여러 가지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7:30지금까지 전 민주통합당 김유정 의원
37:36그리고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 장진영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7:4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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