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글이 70여 가지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는 번역 모델을 내놨습니다.
00:05구글은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한 번역 모델 제미나이 3.5 라이브 트랜슬레이트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00:15구글은 새 번역 모델이 순차 통역 방식에서 동시 통역에 가까운 연속 실시간 생성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습니다.
00:22음성을 즉시 번역하는 것과 품질을 높이고 문맥을 파악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 사이의 균형을 모델이 적절히 맞추면서 통역한다는 설명입니다.
00:32이에 따라 통역 음성은 원래 화자의 말과 견준 실차가 단 몇 초에 불과합니다.
00:38또 이전에는 이용자가 어떤 언어를 번역할지 미리 선택해야 했지만 새 모델은 자동으로 언어를 감지해서 번역해 여러 언어가 뒤섞이는 다국어 대화
00:48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0:49음성 생성 자체의 기술력도 높여 원래 화자의 억양이나 말투, 음높이 등도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전달합니다.
00:59기존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의 구글 번역 앱에서 음성 통역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이어폰을 연결해야 했습니다.
01:06하지만 이제는 이어폰 없이도 마치 통화하듯이 스마트폰을 귀에 대면 번역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01:13구글은 자사 화상 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에도 이 기능을 적용해 다국어 회의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01:20이 모델을 미리 사용해본 그랩과 아고라 등 주요 서비스 기업도 기능을 호평했습니다.
01:26초기 테스트에 참여한 CJ E&M의 백현정, 최고 AI 책임자 CAIO도 전 세계와 한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수
01:36있을 만큼 뛰어난 품질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01:38이 모델을 미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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