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봅니다.
00:04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이 한 달여 만에 오늘 다시 열립니다.
00:10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에게 10회 여론조사를 부탁하고
00:16김한정 씨를 통해 해당 비용 3,300만 원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00:24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00:32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직후 신 전 실장과 김태호 전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통해
00:39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지시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5또 국가안보실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문건을 전달받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00:50미국 CIA 책임자를 불러 내용을 설명하도록 지시했고
00:54홍장원 전 1차장은 이를 보고받고 재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01:01원유 200만 배럴 싣고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온 우리나라 유조선이 오늘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08유니버설 위너호는 한국과 이란 양측 협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왔고
01:14이란 전쟁 직후 쿠웨이트에서 원유 200만 배럴을 선적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업에 진입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4카카오 노조가 오늘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01:28노조는 경영진의 지속적인 경영 실태를 규탄하고 고용 안정과 경영진 중심의 보상 체계 개선을 요구할 전망입니다.
01:393,3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재안을 심의합니다.
01:47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45조 5천억 원 규모로 유출 규모와 사고 대응 과정 등을 고려할 때
01:53과징금이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58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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