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개표소 봉쇄시위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을 향한 선결제 강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11최근 아이유를 비롯해 조인성, 박보영, 이동욱 등 연예인들의 소셜미디어에는 잠실개표소 봉쇄시위와 관련한 입장표명과 선결제를 요구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24특히 아이유는 과거 12.3 내란 직후인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촛구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빵, 음료, 떡,
00:35국밥 등을 선결제한 바
00:37이에 그의 sns에는 시위에 참여 중인 국민들을 위해 이번에도 선결제해달라, 돈도 많으면서 커피 좀 보내라, 좌파시민만 국민이냐 등 내용의 댓글이
00:48이어졌습니다.
00:49배우 박보영의 sns에도 비상계엄때는 입장을 밝히더니 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잠실올림픽공원 근처로 선결제 부탁한다 등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01:02그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당시 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한
01:10바 있습니다.
01:11탄핵촛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응원했던 배우 이동욱의 sns에도 투표권이 제한되고 박탈됐는데 왜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 깨시민 연기하냐 등 댓글이 지속적으로
01:23달렸습니다.
01:25이동욱은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에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팬소통 플랫폼에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며 윤 전
01:36대통령 파면을 환영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1:38영화 휴민트 해외 촬영 당시 12.3 비상계엄 사태와 환율 급등으로 제작비 부담이 커졌다고 발언했던 조인성의 sns에도
01:48비상계엄 때 환율을 언급했는데 지금은 왜 가만히 있느냐, 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는 강요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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