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구미에서 선거용 현수막을 철거하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7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00:06강원도 강릉에선 사진을 찍다 파두에 휩쓸리고 카약이 뒤집어지는 등 순환사고도 잇따랐습니다.
00:13이윤재 기자입니다.
00:17경북 구미에 있는 한 시의원 선거사무소 앞.
00:21건물 앞 인도에 가로세로 1m 남짓한 구멍이 뚫렸고 긴급보수공사가 한창입니다.
00:27오전 10시 반쯤 이곳에서 선거용 현수막을 떼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이 기울어지면서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00:37크레인 지지다리가 있던 인도가 꺼지면서 사고가 난 거로 추정됩니다.
00:41크레인 차량을 발판을 걷다가 놓은 게 일 안다.
00:46소진 않는데 여기 포큰이 바가지가 킬이 될 거 아니에요.
00:50그런 식 즉석 킬이 지금 뚫어져가지고.
00:53경찰은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9일렁이는 파도 속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해안가에선 줄을 당겨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합니다.
01:06강원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새벽 5시 10분쯤.
01:13출동한 해경이 모두 구조했지만 30대 여성 1명은 끝내 숨졌고 또 다른 1명은 저체온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1:23오후 2시 10분쯤엔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카약이 뒤집혔습니다.
01:28남성 2명이 물에 빠졌는데 이 가운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40대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37끊임없이 솟구친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01:42경기도 남양주시 플라스틱 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난 건 오전 11시 10분쯤.
01:48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짙은 연기가 주변을 메워 100건 가까운 신고가 접수되는 등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1:56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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