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 협상부터 각종 법안까지 국회 안에서 벌어지는 국민의힘의 산림을 책임지는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가 조만간 치러집니다.
00:09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각자 한 표를 행사하는데, 장동혁 체제 존속이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18권남기 기자입니다.
00:23국민의힘의 원내 사령탑이자 산림꾼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가 조만간 열립니다.
00:28부산 4선의 김도읍, 충남 3선 성일종, 경남 3선의 정점식 의원까지 3명이 동료 의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00:39지방선거 이후 당 지도부를 향한 선거 패배 책임론이 분출하는 상황인 만큼 장동혁 대표의 거취 등 당 수습 방향이 주요 쟁점입니다.
00:48당내 주류의 지지를 업은 정점식 의원은 강한 야당을 내세우며 군열은 안 된다, 장 대표 즉각 사퇴론에 거리를 뒀습니다.
00:57우리 당내의 소위 합리적인 집단 지성의 문제를 가지고 해결을 해야 된다.
01:04반면 장 대표 체제 정책위회장에서 스스로 물러난 김도읍 의원은 보수 재건을 언급하며 애들로 퇴진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01:21장 대표와 같은 충청권 기반 성일종 의원은 자신이 화합의 적임자다, 장 대표는 민심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29선거를 통해서 보여준 민심이 어디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01:36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은 갈렸습니다.
01:41정정식 의원은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한다.
01:44성일종 의원은 국민 여론을 봐야 한다고 답했고, 김도읍 의원은 이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50지도부가 무너지면 당대표 권한을 이어받을 수도 있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01:55신윤으로 불렸던 구주류와 이른바 친한계 등의 주소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02:01다음 주면 제1야당의 새 원내 사령탑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02:06YTN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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