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0:08회사 측은 이틀 동안 전국 9개 사업장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00:15오승훈 기자입니다.
00:19고용노동부 차량 세대가 연이어 회사 정문으로 들어옵니다.
00:24보안요원에게 신분증을 보여준 뒤 폭발 사고 현장으로 진입합니다.
00:28경찰과 고용노동부가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00:37지금 압수수색 들어가시는 건가요?
00:40오늘 어떤 자료 확보 예정이신가요?
00:42압수수색 들어가시나요?
00:44압수수색에는 경찰과 근로감독관 등 54명이 투입됐고 대전사업장뿐 아니라 연구개발 캠퍼스와 서울 본사 등 3곳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55사고 지점으로 지목된 추진제 세척공실 도면과 생산공정, 안전보건관리 자료 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01:03이번 사건과 관련된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별도 검색을 통해서 발췌를 해야 되는 이러한 과정이 있고
01:12그러한 자료가 또 여기저기 산지에 있기 때문에 그거는 시간상으로 많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01:17경찰은 희생자들과 같은 부서였던 직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책임소재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6다수의 희생자가 나온 만큼 사고 책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01:45회사 측은 이틀간 전국 9개 사업장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01:51또 위험공정을 무인 자동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01:58한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양소는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02:04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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