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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일 빚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4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6명에 대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 고발 사건을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조사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투표용지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아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선거권을 방해했다며, 노 위원장을 포함한 선관위 관계자를 무더기로 고발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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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일 빚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09서울경찰청은 오늘 노태학 중앙선관위원장 등 6명에 대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 고발 사건을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00:19경찰은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조사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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