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선거에서는 청와대 출신 참모들의 당락도 주목받았습니다.
00:04대변인 출신 김남준, 전은수 후보가 국회의원 배치를 달았지만
00:08집중 조명받았던 하정우 전 수석은 고배를 마셨습니다.
00:12홍민기 기자입니다.
00:17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출신 명함을 들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7명.
00:23이 가운데 대통령의 입으로 불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00:27대통령의 지역구까지 물려받아 자정 전 일찌감치 당선깃발을 꽂았습니다.
00:42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 충남 아산을에 출마한 전은수 전 청와대 부대변인과
00:49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도 낙승을 거두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00:55반면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은
01:02끝까지 혈투를 벌였지만 고배를 마셨습니다.
01:06개표 초중반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7%포인트 가까이 따돌리기도 했으나
01:11후반부에 한 후보에게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01:15지자체장 선거에선 민주당 1호 공천 우상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도 지사를 탈환했고
01:21손하정 전 청와대 행정관은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01:27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여당과 지방정부로 이동해 성공한 청와대 출신 참모들의 역할에
01:34더욱 무게가 실릴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37YTN 호민기입니다.
01:38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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