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풀뿌리 자치의 본부 그 자체였습니다.
00:32백성들의 규약, 향약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전파하는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00:39지방자치를 이렇게 다져온 영남권에서 민선 자치시대를 연 주인공들 살펴봅니다.
00:45먼저 대구입니다.
00:47초대 민선시장은 문희갑 전 시장이었습니다.
00:50청와대 경제수석 출신으로 대구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하철을 만들었고요.
00:57섬유산업의 기틀을 잡기도 했습니다.
01:00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치단체장은 모두 보수정당 출신이었습니다.
01:05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초대 민선시장도 당선 이후 다시 보수정당으로 복귀했습니다.
01:12이번엔 경북입니다.
01:13초대 민선지사는 민자당 고이익은 전 지사입니다.
01:18세 번 연속 연임하면서 경북의 자치 행정을 안착시켰는데요.
01:23경주 세계문화엑스포로 유교 신라문화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낸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01:30경북 역시 자치단체장은 김관용 전 지사와 이철우 전 지사까지 모두 보수정당 소속이었습니다.
01:37부산으로 가볼까요?
01:39부산의 초대 민선시장은 문정수 전 시장이었습니다.
01:43부산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지방자치 시대에 부산의 문화관광이라는 미래 먹거리를 설계한 주역입니다.
01:51바닷바람이 센 탓일까요?
01:54영남이지만 부산시장이 항상 보수정당 소속은 아니었습니다.
01:597회 지방선거 때 민주당 오거돈 전 시장이 당선된 적이 있습니다.
02:05이번엔 울산입니다.
02:06울산의 지방자치 초석을 놓은 인물은 민선 1, 2기 시장이었던 고 심환구 전 시장입니다.
02:13경남의 도시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역시로 승격시킨 인물입니다.
02:19울산 역시 보수광역단체장이 대체로 약진했는데요.
02:247회 때 한 차례 민주당 송철호 전 시장이 당선된 적이 있습니다.
02:30경상남도입니다.
02:32경남의 지방자치 초석을 다진 인물은 고 김혁규 전 지사입니다.
02:37경제관료 출신인데요.
02:39거제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등 조선산업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02:44경남도 고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최근엔 그렇지만도 않았습니다.
02:505회 때 진보 성향의 김두관 전 지사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적이 있고요.
02:557회 때는 민주당에서 김경수 전 지사가 당선된 적이 있습니다.
03:00지금까지 지방자치의 초석이었습니다.
03:03지금까지 지방자치의 초석이었습니다.
03: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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