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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였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선거의 주요 쟁점과 관전 포인트 알아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투표가 시작된 지 1시간 12분이 지났습니다. 첫 투표율도 하단에 계속 나가고 있는데 우선 판세 전망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동학]
선거 초반에 국민의힘이 무너져 있었고 공천 과정도 제대로 되지 않았잖아요. 심지어 공천관리위원장이 중간에 호남에 가서 출마하겠다고 가버렸고, 공천관리위가 엉망이 됐었는데 그런 과정에서 구도 정리가 잘 안 됐었어요. 그래서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다, 초반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마는 오히려 그것이 오만 프레임을 걸려고 했었던 것 아니냐. 그래서 저희들은 몸을 낮췄고요. 지금까지도 겸손한 기조로 왔는데 결국에는 막판에 와서는 경합지역이 4~5곳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도 호소하고 있는 것이 기본적으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결을 맞춰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보자 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윤어게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당대표가 전체적인 기조를 주도하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그런 것들을 명확하게 심판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주면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리고 있고요. 결과는 좋을 것으로 봅니다.


접전지 4~5곳이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조금 더 많게 보시는 거죠?

[신주호]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지지난달에 15:1로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게다가 이 대통령의 죄를 없애려고 하는 공소취소특검을 발의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의 죄까지도 없앤다는 불손한 것에 국민들께서 아주 매서운 회초리를 때릴 것이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대통령은 일을 잘할지언정 각 지역에 나온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초짜인 후보들이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현역 단체장으로서 관록 있는 후보들을 각 지역에 계신 유권자들의 민심이 모이고 있다. ...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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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과 관전 포인트 알아보겠습니다.
00:04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0이제 투표가 시작된 지 1시간 12분이 지났습니다.
00:14첫 투표율도 지금 하단에 계속 나가고 있는데
00:17우선 이제 판세 전망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00:21일단 선거 초반에 국민의힘이 워낙 무너져 있었고
00:24공천 과정도 제대로 되지가 않았잖아요.
00:27심지어 공천관리위원장이 중간에 자기가 그냥 호남으로 가서 출마하겠다고 가버렸고
00:32공천관리위가 엉망이 됐었는데 그런 과정에서 구도 정리가 좀 잘 안 됐었어요.
00:38그래서 민주당이 뭐 압승할 거다 초반에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만
00:42오히려 그것이 뭔가 5만 프레임에 걸려고 했었던 그런 것 아니냐
00:46그러면서 저희들은 몸을 낮췄고요.
00:48지금까지도 겸손한 기조로 왔는데
00:51결국에는 막판에 와서는 경합지역이 한 4, 5군데 정도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00:55그래서 그 지역에서도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
00:58일단 기본적으로 일자라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결을 맞춰서
01:03일자라는 지방정부를 만들어보자라고 하는 게 있고요.
01:06또 하나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지금 윤호게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당대표가
01:11전체적인 기조를 지금 주도하고 있거든요.
01:16그런 측면에서 그러한 것들을 명확하게 심판해야 된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주면서
01:20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리고 있고요.
01:23결과는 또 좋을 것으로 봅니다.
01:24접전지 4, 5곳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1:27조금 더 많게 보시는 거죠?
01:30일단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지난달이죠.
01:33지지난달에 15대 1로 이길 수 있다라는 오만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01:38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
01:42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없애려고 하는 공소취소 특검
01:46그것을 발의하지 않았습니까?
01:48대통령의 죄까지도 없앤다라는 그러한 불손한 생각들에
01:53국민들께서 아주 매선회초리를 때리실 것이다.
01:56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한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02:00대통령은 일을 잘할지언정 각 지역에 나온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02:04초짜인 후보들이 너무나도 이번에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02:07현역 단체장으로서 굉장히 관록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서
02:11각 지역에 계신 유권자들의 민심이 모이고 있다.
02:15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굉장히 접전지가 많이 는 상황이고
02:18오늘 이제 저녁 자정까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2:21국민의힘이 생각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2:25네. 사전투표에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2:27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일 텐데요.
02:31유불리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2:33글쎄요. 사전선거로 유불리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2:36왜냐하면 어쨌든 본 투표에서 투표율이 좀 더 많이 올라가가지고
02:40전체 투표율에서 55% 이상 되면 그래도 좀 민주당에 유리하지 않을까.
02:46왜 그러냐면 집권 초기잖아요.
02:49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나라를 정상화시켜가고 있고
02:52외교, 안보, 경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지금 공개회의까지 해가면서
03:00국민들이 도대체 왜 이 국정이 안 풀렸었던 거지 그동안
03:03이재명 대통령 정부 들어와가지고 실제 그런 것들을 다 온라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03:08그러다 보니까 국민들께서도 국정에 대한 관심도 많고
03:11아 저게 저래서 안 됐었구나. 이제 되는구나.
03:14이런 것들을 보고 계신단 말이에요.
03:16그러니까 효능감을 느끼고 계세요.
03:17그런 지점에서 평가할 대목이 있다.
03:20그래서 이재명 정부를 밀어줘야 된다라고 하는 흐름 속에서
03:23투표율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03:26투표율이 올라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29네.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03:32일단 기존의 선거 예측이 국민의힘이 상당히 안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03:38라는 분석이 좀 팽배하지 않았습니까?
03:40그래서 보수 지지자들은 이제 선거 포기, 선거를 하지 않겠다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03:46점점 격전지가 늘어남으로써 우리가 투표장에 가면은 민주당을 꺾을 수 있다
03:52라는 그러한 자신감이 고치가 되고 있습니다.
03:55그렇기 때문에 사전 투표율이 높았고 또 본 투표율이 높다면
03:58국민의힘에 굉장히 유리한 지형이 형성이 될 것이다 라고 저는 보고요.
04:03지금 이제 오늘 본 투표까지 이루어집니다만
04:06저는 55%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한다면
04:09국민의힘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유리한 그러한 선거 결과를 맞을 것이라고 봅니다.
04:14지금 이제 2030 세대가 보통 그동안에는 민주당을 지지를 했습니다만
04:18최근 들어서 그 선거 행태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거든요.
04:22국민의힘을 향해서 지지를 하시고
04:23또 국민의힘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본 투표에 임하시는 경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04:29그래서 본 투표율이 만약에 55%에서 60% 그 안에 형성이 된다면
04:33민주당 후보들이 굉장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04:37똑같이 55%를 말씀하셨는데 유블리는 각자 다른 의견을 주셨습니다.
04:42자 이번에는 재보궐선거 14곳까지 치러지기 때문에
04:46미니 총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04:48이 결과에 따라서 또 국회 분위기도 이후에 달라지겠죠?
04:51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일단 다수당이기 때문에요.
04:55그런데 이번 선거에서의 민심이라고 하는 것
04:58그리고 지역적 특성이 좀 반영될 것이기 때문에
05:01그것만으로 모든 걸 다 볼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5:05전체적인 큰 틀에서 변화되는 건 없을 겁니다.
05:08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는 그대로 갈 것이고요.
05:10개혁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굉장히 앞세웠는데
05:13그것에 대해서 일단 지방선거 전체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05:16개혁 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하게 될 겁니다.
05:19그래서 지금 저희가 지방선거 전에도 개헌 얘기도 했었고
05:22실제 그 이후에 오극삼특이라고 하는 지역 특성화 공약들을 막 내보내고 있는데
05:28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힘을 훨씬 더 받게 될 거예요.
05:31특히나 부산의 경우는 저희가 북극항로 열겠다라고 해서
05:3520년, 30년 뒤에 미래까지도 지금 제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39그런 것들이 좀 힘을 받게 되면서
05:41실제로 지역에서는 상당히 많은 행정의 효능감을 느낄 수가 있다.
05:46이번 선거로 그렇게 될 것이고요.
05:49그다음에 보궐선거의 경우는 국회의 구성이 전반적으로 크게 변하는 건 아닐 겁니다.
05:55지금 14석 정도이기 때문에.
05:56그런데 그중에서도 상당 부분은 또 민주당 후보들이 이길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기 때문에
06:02지금의 국회에서의 든든한 뒷받침, 이런 것들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07야당에서는 정권을 견제하자, 그리고 지금 폭주를 막자라는 기치로 지금 선거에 임하고 있는 거죠?
06:14일단 그렇죠.
06:15이번 선거마저 만약에 지방선거 혹은 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리는 보궐선거에 맞아
06:20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다면
06:22이 민주당이 그동안에 벌여왔었던 폭거, 이게 얼마나 극심해질지
06:26상당히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6:29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와 또 동시에 열리는 보궐선거에
06:33굉장히 많은 이목이 집중되지 않았습니까?
06:35저는 평택을과 부산 북갑의 선거 결과에 따라
06:38범여권, 범야권에 굉장히 극심한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
06:42이렇게 예상을 합니다.
06:44특히 평택을 같은 경우에 조국 대표가 당선된다면
06:47민주당과의 합당 과정, 그런 것들이 굉장히 또 주요 화도로 오르지 않겠습니까?
06:52그런데 합당하기 전에 이번 보궐선거 과정에서 서로 너무나도 극심한 갈등을 노출시켰고
06:58또 관련해서 각 당의 지지자들이 선거 이후에
07:02서로를 향해서 품을 수 있겠느냐라는 의심이 좀 많은 상황이죠.
07:05마찬가지로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
07:08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세 후보 중에 누가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07:13범야권에 굉장히 큰 정치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07:16특히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07:19범야권에서 이 이후에 우리가 어떤 노선을 통해서 보수를 재건할 것인지에 대한
07:25그 심도 있는 토론, 그러한 논의가 오고 갈 것이기 때문에
07:28아마 평택을과 부산 북갑의 선거 결과에 따라서
07:32정계 개편 과정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7:36이제 격전지도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
07:39우선 서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07:42서울 시민분들뿐만 아니고 전국에서 지금 주목하고 있는 곳 중 하나거든요.
07:47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7:49우선 서울은 수도라고 하는 상징성이 있고요.
07:52그다음에 오세훈 시정이 굉장히 무능했다.
07:55심판해야 된다라고 하는 심리가 굉장히 크다 봅니다.
07:58처음부터 끝까지 정원호 후보가 안전특별시 굉장히 강조해 왔잖아요.
08:02이 부분과 관련돼서도 굉장히 선거 과정에서 설화가 많았습니다.
08:09특히 감사의 정원 문제, 그거를 졸속적으로 개편을 했는데
08:12그 뒤에 타일이 들썩인다든지
08:16그래서 재공사를 또 다시 해야 되는 문제
08:17특히나 GTX 문제는 상당히 많은 토론이 있었는데
08:21거기에 실제로 오세훈 후보가 가보지도 않았습니다.
08:24그래서 왜 안 가봤냐라고 토론회에서 물으니까
08:26내가 간다고 해서 거기에 도움이 되겠냐라고 하는 대목에서
08:30오세훈 후보가 뭔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없구나, 경시하는구나, 이러한 태도 자체가 드러났기 때문에 실제로 저분에게 과연 천만 시민의 안전을 맡길
08:41수 있겠느냐, 이러한 의문이 따라붙었고
08:44그리고 지난해부터는 한강버스 관련돼서 추진을 해왔는데
08:48시의회의 민주당 의원들이 소수파입니다.
08:51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안전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많이 질의를 했었고
08:55그때마다 오세훈 시장의 답변은 안전합니다.
08:59그리고 모든 걸 다 조치해놨습니다.
09:00그런데 그러고 나서 사고가 몇 차례 계속 터졌습니다.
09:04이렇게 졸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또 그 과정에서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09:09이런 문제의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9:11서울 시민들의 어떤 판단 기준은 안전한 서울을 만들 수 있냐, 없냐
09:17그리고 당연히 그 후보가 비전을 갖고 있냐, 없냐
09:20작은 일을 소중히 하냐, 안 하냐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09:23그중에서도 안전 굉장히 중요한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09:26아마 그러한 관점으로 투표를 하게 된다라고 했을 때는
09:29정원호 후보의 낙승을 예상합니다.
09:32오세훈 후보를 보는 어떤 무능함을 저격을 하셨는데
09:36오세훈 후보는 또 반대로 정원호 후보의 어떤 이재명 대통령이
09:41허수아비가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또 했더라고요.
09:44무능한 건 정원호 후보가 무능한 거 아닌가요?
09:46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급부상한 초짜 아마추어인 정원호 후보와
09:504선 관록을 지닌 오세훈 후보 간의 대결이라고 한다면
09:54저는 답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09:56그렇게 정원호 후보가 유능하다면 왜 정책 검증, 정책 토론회장에 나와달라는
10:02오세훈 후보의 제안을 택피하고 주랭락만 쳤습니까?
10:06게다가 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산적해 있는 도덕 리스크, 이거 무엇 하나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10:12여 종업원과의 외박 강요가 없었다.
10:14이 간결하고 간명한 한마디조차 하지 못해서
10:17서울시민의 질문을 받고 있는 후보가 바로 정원호 후보입니다.
10:20마찬가지로 안전문제 말씀하셨는데요.
10:23정원호 후보가 최근에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전문제에 대해서 토론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10:28사회자의 질문에 비전문가끼리 토론해서 뭐하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33스스로가 안전문제에 있어서 비전문가라고 고백을 한 상황이에요.
10:37그런데 그것을 토대로 정치적 공세에 나섰다.
10:40이거를 과연 시민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10:42민주당은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10:44본인들이 비전문가이면서 왜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 그것을 바탕으로 정치 공세에 나섰죠?
10:50민주당이 이런 오만하고 시민을 기만하는 자세가 저는 서울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0:58과연 출구조사 결과 그리고 이후에 개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장 주목되는 것 중 하나인 것이었고요.
11:06부산시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11:09초접전 판세 속에서 선거운동이 열띠게 펼쳐졌는데요.
11:12뭐 이제 어제까지 일단 절실하게 호소를 드렸고요.
11:15전재수 후보의 경우는 사실 선거 시작도 하기 전에 일을 일정 부분 맞춰놓고 시작했어요.
11:22그게 뭐냐면 해사법원법 통과됐거든요.
11:25그래서 부산에 결국 해사법원이라는 거 하는 것을 엄청난 행정기관을 하나 만듭니다.
11:30그리고 10조 원인을 하고 있는 HMM이라고 하는 기업도 이전하기로 했고요.
11:37그리고 해수부도 이전하기로 결정을 다 해놨습니다.
11:40그래서 해양강국이라고 하는 해양도시의 심장을 부산에다가 만들겠다라고 하는 것.
11:46그리고 제가 아까 언급했던 북극항로 20년, 30년.
11:50이게 부울경 지역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되는 그러한 경쟁력을 부산 지역에다가 사실상 굉장히 많이 투입한 상태입니다.
11:59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일을 많이 해놓고 성과를 가지고 시작을 한 것이기 때문에
12:04박형준 후보에게 밀릴 수 없다라고 하는 생각이 분명히 들고요.
12:09이 부산 시민들 역시도 좀 일하는 정치를 보고 싶은데 그동안 계속 정쟁만 몰입하고
12:16그다음에 또 대통령의 반대만 하고 이런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심판 심리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12:21거기에 그래도 굉장히 많은 성과를 냈었던 전재수 후보가 지금 부산시장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12:28거기에 대한 소구력은 상당히 클 것이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12:31국민의힘에서는 부산 민심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12:34서울과 대표적으로 격전지가 부산 아니겠습니까?
12:37양당의 전부 공이 서울과 부산을 격전지로 꼽았고
12:40부산 선거 결과에 따라서 영남 지역의 앞으로 정치 지형도 저희가 판가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12:47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과 도덕성이라고 저는 봅니다.
12:51능력 면에서도 현역 시장이 박형준 시장이 그동안 해왔던 성과
12:55그 자체에 대해서 부산 시민들이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계시고요.
12:59도덕성 측면에서도 아직 전재수 후보를 향해서도 풀리지 않은 의혹들이 존재합니다.
13:03토론 과정에서 까르띠의 시계를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13:06그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명 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13:09대답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13:12그런 것들로 미루어 짐작했을 적에 결국에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13:17국민의힘 후보들을 향해서 그 표가 집약이 되지 않을까
13:20그렇게 해서 현역 시장이 박형준 시장에게 우리가 한 번 더
13:24부산의 행정을 맡겨서 부산 발전을 앞장서서 할 수 있게끔
13:28그런 힘을 실어주시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3:31다음 격전지 알아보기 전에 부산에서는 북극 앞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도 주목하고 계시죠?
13:37저는 하정우 후보가 이길 것이라고 예측을 해봅니다.
13:40왜 그러냐면 처음에는 초보 프레임이다 뭐다 이렇게 공격을 많이 해왔고
13:45실제로 그런 프레임이 먹혔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49그런데 선거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상당히 본인의 노출도를 높이고
13:54지역 주민들과 악수하고 끌어안고 본인의 정책을 설명하고 하는 과정에서
14:00상당히 많은 신뢰가 쌓였다.
14:02그리고 토론회를 기점으로 잘하네?
14:04한동훈한테 밀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동훈을 밀어버리네?
14:08이러한 모습들을 보게 되면서 야무지다라는 평가가 상당히 많았고
14:11전재수의 뒤를 이어서 한번 맡겨봐도 되겠다.
14:15이런 신뢰감이 굉장히 많이 쌓였던 것 같습니다.
14:17그리고 마지막에는 부산의 국회의원이 18명입니다.
14:21그런데 전부 다 국민의힘으로 지금 17명이 되어 있어요.
14:25그 한자리를 지금 뽑고 있는 거거든요.
14:27그런데 모두가 다 이재명 대통령에 반대하고
14:30전재수 시장이 혹시라도 당선된다면
14:33뭔가를 하려고 할 때 그걸 또 다 반대하고
14:35당파적 논리에 의해서 안 된다 안 된다만 외치면
14:39결국에는 부산 경제도 어떻게 되겠습니까?
14:42그리고 대통령의 어떤 행정 권한 자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14:47그래서 중앙과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는
14:50국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하정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14:54그래서 한 명 정도는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
14:58이러고 호소드리고 있고요.
14:59그래서 그러한 호소들이 일정 부분 북갑 주민들에게도
15:03먹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5:05오늘의 투표 결과도 저는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15:09네. 박민식 후보는 내가 진짜 북구의 사람이다 라고 하면서
15:13지금 또 주민들의 마음을 살려고 하고 있는데
15:15그 진심이 어떻게 닿을지 전망은 어떻게 하시고
15:19또 지금 한 가지의 변수가 지금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있지 않습니까?
15:24굉장히 지금 접전을 보이고 있는데
15:26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5:28일단 이 지역에서 전재수 전 장관이 다선을 할 수 있었던
15:32가장 큰 이유는 유권자에게 굉장히 밀접하게 다가가는
15:36그러한 스킨십이었습니다.
15:38그런데 그러한 스킨십은 정치를 하루 이틀에서 생기는 게 아니거든요.
15:42하정 후보는 지금 상대적으로 부산 현지에서 굉장히
15:45그 시민들의 눈에 안 보인다라는 평가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고
15:49실제로도 시민들과 이렇게 만나는 그런 모습들이 굉장히
15:52자기적이게 좀 봤습니다.
15:54그래서 전재수 전 장관이 갖고 있었던 그런 능력에 비해서
15:59훨씬 더 모자란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16:02하정 후보의 진가가 상대적으로 덜 발휘되고 있다.
16:05그런 측면에서 저는 범야권 후보들 중에 한 분이 승리를 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16:10일단 이 지역에서의 한석은 저는 단순한 한석의 의미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합니다.
16:15하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픽해서 부산에 내려간 것이고
16:19민주당도 3구초를 해서 그 지역의 후보로 내세운 거 아니겠습니까?
16:24그런 만큼 하정 후보의 낙선이 되는 그 순간
16:28정권을 향해서 견제할 수 있고
16:31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16:33교두부를 좀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16:36그런 측면에서 하정 후보를 막기 위한 범야권 후보들의
16:39지금 선거 캠페인이 상당히 잘 진행이 되고 있다.
16:42그래서 오늘 저희가 결과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16:45하정 후보가 떨어지는 그 순간
16:47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부산 시민들
16:50그 더 나아가서는 국민들께서 아주 준엄한 해초류를 내리신 것이기 때문에
16:54이 지역에서는 반드시 범야권 후보들 중에 한 분이 당선돼야 됩니다.
16:59그리고 양당에서 빼앗길 수 없는 곳들 중 한 곳이
17:03대구 그리고 전북이 아닐까 싶은데
17:04반대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17:06대구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7:08저도 김부겸 후보 생각만 하면 짠해요.
17:11그리고 대구 지역에서 김부겸의 인물 경쟁력에 대해서는
17:15이론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17:16그리고 민주당에서 낼 수 있는 최선의 역량을 가진 후보라고 자부하고요.
17:23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냐 없냐
17:25선거 초반에 그러한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17:28지역 내 총생산이라고 하는 GRDP
17:30이 수치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구가 꼴찌였습니다.
17:35그 부분을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줘왔는데
17:40본인들이 권력만 누리고 실제로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 같은 것들을 안 했단 말입니다.
17:45그리고 지금이 오히려 야당이 됐어요.
17:48그런데 야당이 됐는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뭔가 결을 맞춰가지고
17:52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다?
17:53이거 어불성설이잖아요.
17:55더더구나 추경호 후보가 갖고 있는 포지션이 또 그래요.
17:58본인이 경제부총리를 윤석열 정권에서 했습니다.
18:01그때도 사실상 또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18:03그런데 이제 와가지고 다시 표를 달라.
18:05그럼 내가 대구 경제를 살려보겠다.
18:06그게 앞뒤가 안 맞는 거거든요.
18:08그런 점에서 김부겸 후보를 인물 경쟁력뿐만 아니라
18:13집권 여당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아주 절실하게 호소를 하고 있기 때문에
18:17대구 시민분들께서도 이번만큼은 이념이나 정치 이런 것들을 앞세워서 보는 것이 아니라
18:22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후보로 인식을 하고 뽑아달라 그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18:28시간 관계상 저희가 전북 얘기는 못 들을 것 같고
18:30대구 어떻게 보시는지 마지막으로 듣겠습니다.
18:32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어제인가요?
18:35그 선거운동에서 추경호 후보와 김부겸 후보 두 분이 만나서 포옹을 하는
18:39그 그림 연출이 됐더라고요.
18:42그 대구에서는 지금 서로 간에 네거티브 공방도 없고 고발도 없다고 하는데
18:46그러한 선거 풍토가 좀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18:49그러한 것들을 좀 다른 지역에서도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18:52선거 자체만 두고 보면 초반에는 김부겸 후보가 좀 앞서는 형국이었습니다만
18:57결국에 보수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19:00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그래도 아직 정치적 위상이 존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19:05박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경호 후보를 향한 지지를 호소한 상황이어서
19:10추경호 후보를 향해서도 보수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보고요.
19:14이 지역에서는 사실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이상으로 앞서야
19:19그나마 승산이 있다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19:22최근에 이제 들어오던 여론조사들을 보면 김부겸 후보가 앞서도 소폭 앞서거나
19:27혹은 추경호 후보가 역전한 것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19:31투표함을 열어봐야지 알겠습니다만
19:33결국에 대구 시민들은 여기서마저 무너지게 되면
19:37국민의힘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라는 그러한 심정으로 투표에 임하실 것이라고 보고
19:41김부겸 후보께서 굉장히 노력을 하셨지만
19:44결국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봅니다.
19:47네 여기까지 뵙겠습니다. 두 분 다 감사합니다.
19:50네 여기까지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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