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지도부는 어제 전국을 돌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00:04보수 결집에 사활을 건 모습이었는데요.
00:06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1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아침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연 장동혁 대표는
00:16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전국이 박빙 승부라며 국민의힘에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22민주당의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된다.
00:27더 거칠게 폭주할 거라며 정권 견제론을 내세웠습니다.
00:41투톱 송원석 원내대표도 청년과 미래세대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민하겠다며
00:46보수정당 지지세가 짙어진 2030 청년층을 향해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0:57지배를 당하게 됩니다.
00:59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접전지역으로 꼽는 충남을 또다시 찾아
01:03중원 민심 잡기에 곰을 들였습니다.
01:06청양에선 실망했더라도 한 표를 달라
01:09후보들이 떨어지면 땅치고 후회할 거라고 울컥했는데
01:12재보선 출마를 포기했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01:17붉은 점퍼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말없이 힘을 보탰습니다.
01:30장 대표는 이어 공주와 당진 등 격전지 충남 곳곳을 순회하며
01:35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해달라
01:38기적을 만들자고 거듭 호소했습니다.
01:48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국민의힘의 읍소가
01:51전통적 보수 지지층의 표심부터
01:53무당층으로 구분되는 이른바 샤이 보수의 결집까지
01:57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1:59YTN 권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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