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가오는 농구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남녀 농구 대표팀에는 선배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막내들이 있습니다.
00:08에디 다니엘과 정현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00:11선배들로부터 배울 점은 그대로 흡수하고 자신만의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농구 대표팀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00:19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
00:23열아홉 살의 태극마크를 단 농구 대표팀 막내 에디 다니엘 선수는 선배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00:32운동하다가 제가 실수하거나 잘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저한테 괜찮다고 다음에 어떻게 하면 된다고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00:41특유의 넉살로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을 따라다니며 농구 기술과 마음가짐은 물론 식단과 생활 습관까지 그대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00:52운동 전에 슈팅 쏠 때도 같이 쏘아나오고 저녁에 쉴 때 같이 쉬고 계속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01:00선배들의 장점은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드는 동시에 자신만의 강점은 더 키워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도 일을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01:09저는 아시다시피 수비에서 에너지 레벨이나 꾸준히 일을 하는 게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01:18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극대화하면 아시안게임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1:23여자 농구 대표팀에는 이번에 처음 태극마크를 딴 20살 정현 선수가 있습니다.
01:29다니엘만큼 통통 튀는 성격은 아니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입질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01:37토킹 열심히 하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아직 근데 많이 부족한 게 많아서 조금 다니엘만큼 분위기를 살려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01:50발탁만으로도 화제가 된 두 막내가 대표팀에 녹아들면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7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5일 각각 일본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릅니다.
02:06YTN 양시창입니다.
02:08촬영기자1호
02:0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