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소식에 기존 숙박 예약을 취소하고 높은 가격에 재판매한 의혹이 제기된 부산 지역 숙박업소들이 사기 혐의로 경찰
00:09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00:112일 부산경찰청 한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BTS 공연 발표 직후 기존의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가격을 올려 재판매하는 등 오버부킹 논란을 불러일으킨 숙박업소들에
00:23대해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25실제로 온라인상에서는 공연 일정 뜨자마자 몇 달 전에 10만원에 예약해둔 방이 중복으로 예약됐다면서 멋대로 취소시키더니 몇 시간 뒤에 150만원을 올려서
00:35다시 매물로 올리더라 등 피해 글이 게재됐습니다.
00:39이외에도 하룻밤 숙박료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취소 샀다는 후기들이 잇따랐습니다.
00:45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철저히 수사를 진행해 범죄 혐의가 입증될 경우 엄정 조치할 것이고 유사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00:53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00:55부산경찰청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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