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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갈아치운 사전 투표율을 두고, 여야가 저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민심의 신호라며 상반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본 투표까지 이제 만 사흘도 남지 않았는데요. 요동치는 막판 판세를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율 먼저 보겠습니다. 23. 51%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역대 지방선거 기준으로 최고치를 보였고요. 4년 전보다 2. 89%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최고치가 전남, 38. 95%. 최저치가 대구 18. 65%. 상당히 많이, 두 지역만 보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치다. 23. 51%. 두 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조현삼]
물론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에 사전투표율은 추세상 상승하고는 해왔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투표의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매김했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마 많은 국민들이 투표로 인해서 본인의 삶이 얼마나 더 많이 나아지는지를 아마 많은 분들이 느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탄생한 이후에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코스피가 8000시대를 열었죠. 그리고 AI라든가 반도체라든가 전략적 첨단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들도 상당수 진행되고 있습니다.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여러 가지 지방균형발전의 시대도 맞이하고 있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마 많은 국민들이 효능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어떠한 정부가 필요할 것인가. 일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어떠한 정부가 필요한 것인가를 아마 많은 국민들이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전투표장에 나가서 본인의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여러 가지 지역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최저치를 기록한 대구조차도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14% 정도의 사전투표율이 나왔다고 해요. 그것...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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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갈아치운 사전투표율을 두고
00:04여야가 저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민심의 신호라면서 상반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00:10본 투표까지 이제 만 사흘도 남지 않았는데요.
00:13요동치는 막판 판세를 두 분과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00:16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세요.
00:22안녕하십니까.
00:24사전투표율 먼저 보겠습니다.
00:2623.51%를 기록했습니다.
00:30그래서 역대 지방선거 기준으로 최고치를 보였고요.
00:344년 전보다 2.89%포인트 올랐습니다.
00:39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최고치가 전남 38.95%, 최저치가 대구 18.65%.
00:46상당히 많이, 두 지역만 보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00:50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수치다, 23.51%.
00:53두 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0:55물론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에 사전투표율은 추세상 상승하곤 해왔죠.
01:02그렇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투표의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매김했을 수는 있습니다.
01:08그렇지만 이번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것은 아마 많은 국민들이 투표로 인해서 본인의 삶이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를 아마 많은 분들이
01:17느꼈을 것 같아요.
01:19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탄생한 이후에 1년 만에 어떠한 변화,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01:24코스피가 8천 시대를 열었죠.
01:27그리고 AI라든가 반도체에 대한 전략적 천단 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들도 상당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1:345국 3특으로 대표되는 여러 가지 지방균형 발전의 그런 시대도 맞이하고 있죠.
01:40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마 많은 국민들이 효능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01:43일자라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어떠한 정부가 필요할 것인가, 일자라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어떠한
01:52정부가 필요한 것인가를 아마 많은 국민들이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전투표장에 나가서 본인의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2:02여러 가지 지역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최저치를 기록한 대구조차도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지방선거의 경우에는 14% 정도의 사전투표율이 나왔다고 해요.
02:15그것보다도 훨씬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한 거 아니겠습니까?
02:17그만큼 전국 모든 곳에서 균등하게 고루고루 이번 투표율이 높아지는 분위기는 일자라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2:27지금 말씀하신 것은 전체적인 평균 사전투표율도 높아졌고 최고치든 최저치든 지역에 따라서도 역시 지난 4년 전보다는 많이 높아졌다.
02:36그런 말씀이셨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02:40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다 하는 게 여러 각도로 분석을 할 수도 있는데요.
02:45저는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 구도 자체가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아주 선명했다, 뚜렷했다라는 그런 특징도 여기에 포함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5즉 민주당에서 주장을 하는 내란 종식, 내란 정당, 내란 척결, 기승전 내란을 6월 3일까지 계속 지키겠다라고 제가 YTN에서도 여러 번
03:08얘기를 했는데요.
03:09결국은 그렇게 됩니다.
03:106월 3일까지 내란을 강조를 하는 반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쉽게 얘기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죄 없애기죠.
03:19바로 그런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를 파괴한다라고 하는 역대 어느 선거에서도 볼 수 없는 선명한 대결 구도가 있었기 때문에 사전선거가 역대
03:31최고치를 갱신을 했는데요.
03:34또 다른 면에서 볼 때는 사전선거는 사전선거가 아니라 사전투표, 그렇습니다.
03:41선거일 3일 중에 첫째 날, 둘째 날, 본투표는 셋째 날로 많은 분들이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03:50본투표의 하루 종일 공휴일로서 내가 시간을 한번 갖자라고 하면 사전투표의 첫째 날, 둘째 날.
03:56그러니까 사전투표에 대한 인식도 이제 선거가 3일 연속, 투표가 3일 연속 이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에 내가 편한 첫째 날 하겠다, 둘째
04:06날 하겠다.
04:06이런 식으로 인식이 전황이 됐기 때문에 사전투표에 대한 거부감, 이런 것들이 일부 부정선거라든가 강성 유권자들을 제외하면 이제는 어느 정도 포편화가
04:17됐다.
04:18이런 분석도 충분히 가능한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04:20네, 알겠습니다.
04:22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금요일 투표를 했죠.
04:25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했는데 도중에 투표 용지를 들고 나와서 이게 도장이 반만 찍혔는데 이게 괜찮냐, 그렇게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단
04:35말이죠.
04:35이게 이제 화제가 돼가지고 국민의힘에서는 이게 불법 선거운동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 장면은 어떻게 보셨나요?
04:42국민의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뾰족한 전략과 전술이 없다 보니까 이것조차도 정쟁을 일하는 것과 이번 선거의 전략 중에 하나로 쓰는
04:52것 같습니다.
04:52굉장히 황당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04:55이재명 대통령 기표 용지 들고 나오긴 했는데 그것을 보여주진 않았어요.
04:59선거 관리원한테 기표기가 잘못된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무효가 되는 것이냐에 대해서 질의를 한 것입니다.
05:07어떠한 그런 유권자라도 그렇게 행동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5:10중앙선거관이 차원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위법한 행위가 아니라고 이미 판단한 거 아니겠습니까?
05:15선거관의 경우에도 해당 기표 용지를 확인하지는 않았어요.
05:18어디에 도장을 찍었는지 보지는 않았습니다.
05:22단지 기표기의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를 한 것이고요.
05:25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한 문제에 이의 제기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뒤에 있는 수많은 유권자들도 자칫 잘못하면 무효표가 나올까, 전전근금감해서 투표할 수가
05:33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4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을 했다고 할 수가 있겠죠.
05:37하나의 일종의 해프닝이 불과합니다.
05:39위법성 전혀 없어요.
05:40이미 중앙선거관위에서 판단을 내렸습니다.
05:43기표 용지를 들고 투표장에 들어간 다음에 나온다고 해서 어떠한 불법성도 인정이 되지 않아요.
05:49공직선거법의 교양 부분들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가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05:53그럼에도 불과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발 조치를 하면서 운운하는 것은 이것조차도 하나의 정치 선전으로 이용하겠다는 작태인 것으로 보여져서 굉장히 참담하지
06:05않을까 싶습니다.
06:06말씀하신 대로 선관위에서는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06:09기표 용지를 가지고 잠깐 나왔던 것 자체만 가지고 문제 삼을 수 없다고 했고.
06:15그래서 지금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는 선관위원장 등을 경찰에 고발을 했습니다.
06:21선관위가 직권남용,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는 건데 선거 이후에도 이게 영향이, 폭풍이 좀 있을까요?
06:28그렇죠. 오늘로써 딱 일도양단식으로 모든 문제가 해소됐다는 것을 보는 것은 어렵겠습니다.
06:36선거 이후에도 분명히 일단 고소고발을 했기 때문에 이게 절차를 하는데요.
06:41글쎄요. 선관위원장을 법정에 세우고 하는 그런 일은 현실적으로 극히 어렵다는 것은
06:49제가 인정하지 않을 수밖에,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06:53그런데 이 대통령의 어떤 그 행동을 정말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06:59공직선거법에 나와 있습니다.
07:01본인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타인에게 보여주는 행위.
07:05이거는 공직선거법에 위배된다는 게 나와 있습니다.
07:07그런데 어? 선명하지 않네? 라고 일단 또 기포소에 나와서 이렇게 부르죠.
07:14직원을 불러서 이렇게 또 설명을 합니다.
07:17그게 선관위 직원이 그 용지를 못 봤기 때문에 타인에게 보여주지 않는 거다라고
07:23유권회상을 선관위가 한 건데요.
07:25그런데 또 하나 사진이 공개가 됐죠.
07:28바로 뒤에 있는 김혜경 여사가 그 용지를 빤히 쳐다보는 그런 사진도 공개가 됐습니다.
07:35그러니까 이것을요. 귀에 걸문 귀걸이, 코에 걸문 코걸이고
07:38이 경솔한 행동을 한 거에 대해서는 내가 경솔했다.
07:43단지 뭔가 이렇게 반 정도밖에 안 찍힌 것 같아가지고 기표소를 나온 거
07:47이거는 경솔했다라고 본인 먼저 사과를 하면
07:50이 문제가 아마 이렇게까지 번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07:53그런데 만기칠다면 이런 만기칠다면 없죠.
07:56본인이 이거 반쯤밖에 안 찍혔는데
07:58선관위원을 또 나와서 부르고 하는 그런 것들이
08:01대통령의 한 언행은 아니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8:05네. 그리고 이 대통령 어제 오늘 계속해서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냈는데
08:09어제는 투표를 포기하는 건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얘기를 했고요.
08:14오늘은 투표를 포기하는 게 권력을 남용한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08:19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08:20그런데 여기서 그들이 누구냐? 특정하진 않았죠.
08:23그런데 국민의힘이 크게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08:2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찔리는 것 같아요.
08:29본인들이 권력을 남용한 자들이라고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08:32이재 대통령 입장에서는 투표의 그러한 소중함과 필요성을
08:35국민들에게 호소했다고 할 수가 있겠죠.
08:38대통령 입장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08:40우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모두에게 투표권이 있다고 하겠죠.
08:43보장되고 있습니다.
08:44투표권을 행사해야지만이 본인의 그런 정치적인 의사를 밝힐 수가 있는 것이에요.
08:49어떤 특정 정당에 대해서 지지하지 말라.
08:51이라는 언급 전혀 없습니다.
08:53사실상 이번에 민주당 입장에서는 내란 행위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8:59지설되면 엄정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들을 지적을 하곤 있지만
09:03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 어디에도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그런 글귀를 쓰지는 않았어요.
09:09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정쟁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겁니다.
09:13어느 전직 대통령에도 과거 어느 정부든지 간에 투표를 독려하는 차원 굉장히 많았습니다.
09:18그것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09:21투표율이 높아야지만이 그러한 해당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정당성이 보장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7투표율이 낮다고 한다면 어떠한 지방정부가 정당성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09:32이번 사전투표의 경우에도 굉장히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죠.
09:36본 투표율의 투표율도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번 선거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09:41그러한 뜻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3그러한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 되는 것이 이것조차도 정쟁의 하나로 삼는다?
09:47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얼마나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09:51어떻게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9:56투표 포기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09:58그런데 그들을 증명하지 않았는데 국민의힘이 반발을 한다.
10:01국민의힘이 재발이 저른 것이다.
10:03라고 지금 그러셨는데.
10:04글쎄요.
10:04어떻게 느끼셨나요?
10:05여야의 어떤 견해차, 똑같은 사안을 보고 이렇게 건널 수 없는 그런 강이 존재한다는 거 참 씁쓸합니다.
10:13그런데요.
10:13한번 보시죠.
10:15이게 일반적인 투표 동료는 우리가 흔히 듣는 얘기 아닙니까?
10:19민주주의는 선거에 의해서 완성이 되고 그 선거는 한 분 한 분의 투표로서 꽃이 피운다.
10:25여야 가릴 것도 없이 투표해 주십시오.
10:27투표율이 높아야 국정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10:30라는 정도로 하면 저게 어떤 야당의 지적을 받겠습니까?
10:36자, 진영을 완전히 세팅을 했습니다.
10:38우리 편, 저쪽 편 완전히 세팅을 했죠?
10:41상대방을 공격을 했는데 어떻게 공격을 합니까?
10:44나와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 편을 드는 것이다.
10:48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0:50나와 공동체를 해친다는 얘기는 내란 세력을 분명히 염두에 뒀겠죠.
10:55본인은 그런 표현을 안 했습니다만
10:57그들이 누구인지를 우리 유권자들은 정말 너무나 쉽게 알 수가 있겠습니다.
11:03이게 진영, 편가르기 대통령이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니지 않습니까?
11:09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추임사에서 통합이 무려 열 몇 번을 강조를 한 이재명 대통령 아닙니까?
11:15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이재명다운, 아주 트릭을 쓰는 그런 편가르기에 의한 민주당 지지다.
11:23이렇게 얘기를 해도 민주당은 뭐라고 반박을 하겠습니다.
11:27똑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11:30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독점하는 민주당 편을 드는 것이다.
11:34투표 포기는.
11:35이렇게 얘기를 하면 어떤 반론을 하겠습니까?
11:38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권력을 남용하는 자들이 국민의힘을 지칭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죠.
11:45그런데 만약에 국민의힘이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반발하고 이 부분을 지적한다.
11:48그러면 스스로 자백하고 자인하는 꼴 아니겠습니까?
11:51권력을 지금까지 남용한 것은 국민의힘이었다.
11:54사실 아마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어요.
11:56지난번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로 지금 처벌받고 있죠.
12:00윤석열 전 대통령 배출한 정당은 어디입니까?
12:02국민의힘이었어요.
12:03윤어게인 세력 여전히 발로화하고 있습니다.
12:06이번 지방선거에서 지금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후보가 공천이 되었죠.
12:10지금 내란 중요 임무 종사죄로 지금 형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그런 피고인 신분에 있는 자아입니다.
12:17아마 이후에도 재판에 출석을 해야 되겠죠.
12:20이진숙 후보의 교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12:22윤어게인 세력을 옹호했던 그런 후보를 이번에 공천을 줬다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권력을 남용한 자를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게 아닌가
12:30싶습니다.
12:31김대변인님 말씀 짧게 듣고 다음 이야기하죠.
12:34제가 충분히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요.
12:37이재명 대통령도 다음 선거부터는 언행에 좀 조심을 해주시기를 제가 촉구를 드립니다.
12:43본 투표 전에 마지막 휴일이었습니다.
12:46오늘 여야 대표도 막판 민심 다지기에 나섰는데
12:49먼저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틀 연속으로 전남에서 일정을 시작을 했습니다.
12:54사실 호남은 민주당 텃밭인데 지금 안심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
12:59그렇죠.
12:59일부 지자체장 선거의 경우에는 이번 민주당 후보가 아직까지 조금 접전을 펼치고 있는 지역이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08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선거 위세를 또 돕고
13:17조력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져요.
13:20과거 지방선거의 경우에도 민주당이 모든 기초자치단체장을 석권하지는 못하곤 했습니다.
13:26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무소속 후보라든가 이런 후보들이 당선이 되는 경우가 있어 왔고요.
13:31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적극적으로 지금 힘을 보태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13:36물론 이런 지역들 중에 전북 같은 경우에는 광역자치단체장의 경우에도 지금 여러 가지 접전이 보여져요.
13:42접전 또는 일부 열세가 아니냐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있기 때문에
13:47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선거 위세에 임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수는 있죠.
13:51그렇지만 이 모든 것 자체가 어찌됐건 간에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민주당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어느 지역이 중요하지 않은 지역이
14:01없습니다.
14:02그렇지만 호남의 경우에는 어찌되었건 민주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그런 지역이다 보니 더욱더 막판까지 신경을 쓰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14:11그러니까요. 지금 말씀하신 바로 이 호남 지역.
14:13가장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지역이 전남이었고 전국에서.
14:17두 번째가 전북이었습니다.
14:19그런데 이제 전북만 보자면 전북지사 자리를 놓고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하고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가 지금 경쟁을 하는 건데 원래 소속은 민주당
14:28소속이었죠.
14:30그런데 이제 그 여론조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오차범위 밖에서들 서로 지금 앞서고 뒤서는 그런 수치들이 나왔었단 말이죠.
14:39무소속 후보, 김관영 후보는 현재 바로 직전에 전북지사였는데 이른바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공천에 제명을 당했으면서 본인이 피해자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14:52전북 도민들은 그 피해자 논리에 상당 부분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는 지금 추세입니다.
14:59물론 최종 승자는 뚜껑을 열어봐야 6월 3일 밤 10시 11시쯤에 결정이 나겠습니다마는 바로 지금 저 전라북도 지사선거가 규추가 주목되는 것은요.
15:09바로 지금 현재 민주당 대표인 정청래 대표의 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8월 전당대회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돼 있는 것입니다.
15:18김관영 후보도 저녁자리에서 젊은 친구들 대립이 졌다고 해서 바로 전광석가처럼 하루 만에 제명을 시켰는데 바로 지금 화면에 나오는 저 이원택
15:28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15:29대납 의혹 같은 비슷한 돈 문제가 있었는데 저기는 유야무야 찰필 누르면서 그냥 면제부를 줬단 말이죠.
15:37바로 전북 도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이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15:41비슷한 사안인데 한 사람은 하루 만에 제명, 한 사람은 그냥 유야무야.
15:45글쎄요. 저는 김관영 후보가 상당히 유리한 국면에 들어갔다.
15:51만약에 김관영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되면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은 저는 상당히 힘들다고 봅니다.
15:58이번에 정청래가 본인의 어떤 브랜드를 걸고 이원택 후보를 공천을 줬으니까요.
16:05저는 연임 문제가 브레이크를 거를 것이다.
16:09그런 의미에서 자연스럽게 전라북도의 지지율이 사전투표율이 그만큼 높고요.
16:15원래 호남의 사전투표율이 이전에도 굉장히 높았습니다.
16:18그러니까 이건 새삼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만 바로 문제는 김관영 후보가 억울하다는 면에서 사전투표를 대량으로 나가서 찍었으면
16:306월 3일 날 결과가 상당히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16:34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6:35선거운동 후반에 김관영 후보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16:39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재 영입 1호다.
16:43그리고 무소속 출마도 대통령과 얘기했다고 말했더니 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다라면서 제동을 걸었단 말이죠.
16:50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하겠죠.
16:52이재명 대통령이 김관영 후보의 이번 출마에 대해서 동조했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16:58전혀 그런 거 아니지 않겠습니까?
16:59그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고요.
17:02본인이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인재 영입 1호라고 한다면
17:06사실 이번에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그와 같은 일종의 대리비 지급 의혹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17:14CCTV 영상으로 그대로 잡혀 있습니다.
17:16물중에 있는 상황이에요.
17:18그런 어떻게 보면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7:21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어떻게 보면 뭔가 지금 프레임을 지금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인 것처럼
17:29친명 후보인 것처럼 그런 프레임을 짜고 있는 거예요.
17:32그런 프레임이 아마 많은 그런 지지율이 나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17:37민주당의 공식 후보는 이원택 후보입니다.
17:40이원택 후보 일부분 여러 가지 논란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증거로 다뤄진 부분은 아니고요.
17:47그렇기 때문에 제명을 하지 않았던 그런 부분도 있는 겁니다.
17:50입장이 역관린다고 한다면 이후에 이런 부분들은 수사를 통해서 밝혀지든지 해야겠죠.
17:54지금 단계에서는 더욱더 명확한 증거가 있었던 김광훈 후보를 제명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이었던 겁니다.
18: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흡사, 친명과 친천관이 구도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은
18:06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8:11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18:14여기도 진보진영 후보들 간의 경쟁이 상당히 심한 곳인데
18:17민주당에서는 지금 김용남 후보가 진짜 민주당이다.
18:21조국 후보는 가짜민주당이다.
18:23이렇게 진짜 가짜 이 논란이 있습니다.
18:27어떤 선거든지 항상 나는 진짜고 당신은 가짜다.
18:31사입이다.
18:32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18:34저 재미있는 게 김용남 후보는 정치의 상당 부분을
18:38제가 속한 국민의힘에서 하다가 넘어간 분 아닙니까?
18:42진짜 민주당이다 하는 얘기도 저는 참 코믹한 얘기고요.
18:46글쎄요. 거기에 상대방인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는 사실은 민주당 당적을 가져본 적이 없을 겁니다.
18:56조국 혁신당을 본인이 창당에서 이름도 자기 이름을 놓은 것이니까요.
19:00그런데 진짜 가짜 논쟁.
19:02이것이 정말 내로남불의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19:06바로 이게 누가 당선이 되든 간에 그 후유증은 엄청날 것이다.
19:10이른바 민주당에서 좋아하는 진보 세력의 적자가 누군지를 지금 이제 6월 3일에 판가름 난 거 아니겠습니까?
19:18어떤 형식으로든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다 하는 의미에서
19:22저는 8월달 전당대회에 아까 얘기한 전라북도 지사의 승자가 누구냐.
19:29그리고 두 번째가 저 평택을의 조국 당선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19:34이것이 지금 내란, 미래 권력 투쟁의 불소시계가 될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19:41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분명히 될 것이고요.
19:44여기에서는 지금 제가 민주당 후보 얘기를 안 했습니다만
19:47바로 대부업, 말이 좋아서 대부업이지 우리가 쉽게 얘기하고 고리대금업 아닙니까?
19:53그러니까 민주당 DNA에서는 이른바 1년에 24% 이상을 하는 고리대금업을
19:59본인이 차명으로 지금 의혹입니다만 그것을 한 후보가 과연 민주당 DNA에 맞는가라는 의미에서
20:07지금 지지율의 정체를 겪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0:10사실은 이게 진영별로 단일화 얘기가 상당히 나왔던 지역인데
20:14선거 초반만 해도, 초반에도 사실은 그랬죠.
20:18이게 과연 단일화가 될 수 있냐 그랬는데
20:20선거 막판에 아예 서로 너무나 상처를 내서 불가능해 보이긴 하는데
20:24단일화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여지고요.
20:26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30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조국 후보가
20:32본인을 내세운 선거를 이번에 치렀으면 참 좋았을 텐데
20:36김용남 후보에 대한 공세를 너무 지나치게 많이 하신 것 같아요.
20:40어떻게 보면 민주진보진영을 함께 이루고 있는 한 축 아니겠습니까?
20:44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본인 스스로
20:47민주진보진영의 쇠빙선 역할을 하겠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20:51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민주당과의 여러 가지 정치적인 정책적인 연대도
20:55함께 도모를 할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20:57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극렬하게
21:01네거티브 공세를 한다?
21:02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민주당 당원들은 큰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1:07민주당 지도부 입장에서 마찬가지라는 부분입니다.
21:11민주당의 후보는 김용남 후보예요.
21:13조국 후보가 아닙니다.
21:14조국 후보는 조국혁신당 후보예요.
21:16그렇다고 한다면 조국혁신당을 내세운 선거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1:20그리고 앞서 대법 얘기를 하셨는데 김용남 후보 대법과 관련돼서
21:24일체의 부당한 이득을 받은 바가 없다고 이미 밝힌 바가 있습니다.
21:29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미 소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1:32이것을 끈질게 물고 늘어진다?
21:34이것 자체가 네거티브고 흑색 선전 아니겠습니까?
21:37이런 공세 때문에 아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하는 가능성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21:42자칫 잘못하면 이것으로 인해서 민주진보진영의 갈등과 분열이 더욱 더 커지지 않을까?
21:47굉장히 우려되는 선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21:4910초만 제가 보완을 하겠습니다.
21:51고리대금업을 해서 이득을 취한 게 없다는 게 어떤 근거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21:56본인의 녹취가 있지 않습니까?
21:58이게 1년에 3, 4억 정도 보는데 사실은 다 내 거야.
22:01내가 다 배당금 갖고야 해서 본인의 육성입니다.
22:05그렇게 그 정도 나왔으면 고리대금업으로 이익을 취한 게 없다.
22:08이것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22:10그리고 유희동 후보하고 황교안 후보의 단일화.
22:14이것도 상당히 아직까지 안 끝난 것 같아요.
22:17일단은 이게 유희동 후보가 한번 제안을 했더니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 제안이 정치쇼다라고 그러면서 거부를 한 것 같은데.
22:26마지막까지 사전투표하지 말아달라고 황교안 후보가 지지자들한테 그랬단 말이에요.
22:31이유가 다 있다라고 그러면서.
22:32그렇습니다.
22:33그래서 어제 그저께 투표는 6월 3일날 해 주십시오.
22:36그럴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했죠.
22:39아, 6월 3일 이전에 단일화를 타결을 한다는 뜻이겠구나.
22:43그런데 바로 똑같이 이틀 전에 이른바 부정선거에 미국의 술탄 교수인가요?
22:50모 교수가 공항을 통해서 입국을 한 적이 있습니다.
22:54그래서 그걸 갖고 6월 3일날 해당한 거구나.
22:57부정선거와 연관을 시켰는데요.
22:59지금 어떤 게 정확한 이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습니다만.
23:03저는 YTN에서 제가 처음 말씀을 드립니다.
23:07양측에서 지금도 물밑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23:11그러니까 협상이 끝난 게 아닙니다.
23:14물론 사전투표 인쇄용지 전에 하는 게 효과가 더 크겠지만.
23:19어차피 지금 이틀 남지 않았습니까?
23:21월, 화.
23:21그다음에 수요일 날 투표이기 때문에 이틀 동안에 전격 단일화 타결될 가능성은 지금 남아있고.
23:28그 가능성은 상당하다.
23:29왜? 보수 진영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 후보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23:37그런 면에서 기대를 해볼 포인트만은 분명합니다.
23:42자, 이번에는 대구로 가겠습니다.
23:43사전투표율은 가장 낮았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4년 전보다는 상당히 높아진 그런 투표율을 보였었는데.
23:49어쨌든 여기서는 대구 시장 후보들, 김부겸 민주당 후보랑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상당히 막판까지 지금 경쟁을 하고 있는데.
23:57변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도 대구에 갔다는 겁니다.
24:02서문 시장 가서 같이 유세를 펼쳤는데.
24:04과연 이게 어떤 효과를 낳을까?
24:07어떻게 보시는지.
24:07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 사실상 전면에 나서고 있죠.
24:12사실상 선대위원장 아니냐라는 그런 평가까지 있는 정도가 아니겠습니까?
24:17대구에서의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입지는 상당한 부분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합니다.
24:22대구에서 수차례 국회의원을 지냈고요.
24:25현재 달성에서 거주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24:27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수층을 결집하는 그러한 효과는 있을 수는 있을 겁니다.
24:33그런 면에서 아마 추경호 후보 입장에서는 반복적으로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손을 잡고 싶은 그런 의사를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닌가
24:41싶고요.
24:42박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대구 시장 선거를 이겨야 된다는 그런 여러 가지 당위성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긴
24:49한데.
24:50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나서는 것이 적절한지는 굉장히 의문 아니겠습니까?
24:54박 전 대통령은 아마 많은 국민들 여전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24:58국정농단 등의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25:01벌금만 해도 180억 원을 선고받았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25:05사면되긴 했지만 만약 사면되지 않았다면 지금 이 순간 영어의 몸이었을 거예요.
25:09이렇게까지 자유롭게 선거판에 나올 수가 없는 그런 분입니다.
25:13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직 대통령 심지어 탄핵당하고 파면당한 대통령으로서 자중하지 않고 이렇게 선거에 나선다?
25:19아마 대구 시장 선거의 경우에도 지금 박빙으로 치러지고 있다 보니
25:23결과적으로 봤을 땐 중도층 그리고 중도보수층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냐에 달려있다고 하겠죠.
25:28아마 그들 중도층의 입장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이렇게 소환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할 수가 있을 겁니다.
25:34아직까지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행위에 대해서 아직까지 고통스럽고 괴롭고
25:39그러한 부분들에서 용서하지 않는 납득하지 못하는 국민들 굉장히 많다고 하겠죠.
25:44그러한 부분들이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선거의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국민의 입장에서는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25:51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늘 박형준 부산시장하고 같이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고 국밥도 같이 먹고 하는 지원 유서를 펼쳤는데
26:00지금 말씀하신 바로 그 부분이란 말이죠. 전직 대통령들이 과연 지원 유서에 나서면서 과연 중도층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26:09보수 집결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겠으나 어떻게 보시나요?
26:13분명히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이 공존을 합니다.
26:16그런데 잘 보시면 지금 전직 대통령, MB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그렇고요.
26:22본인이 내가 부산 내려가서 도와줄게 라고 먼저 얘기를 한 게 아닙니다.
26:27선호를 보면요. 그 후보가 우리 지역구에 와서 제 손 좀 들어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라고 먼저 얘기를 하고
26:36전직 대통령이 의해거든요. 그러면 그 후보는 뭐냐.
26:41이분들이 와서 플러스 효과, 마이너스 효과 분명히 다 있는데 다 이걸 조사를 합니다.
26:47그럼에도 본인한테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요청을 하는 겁니다.
26:51이거는 분명한 팩트입니다.
26:53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꾸 민주당에서 얘기를 하는데요.
26:56추경 후보도 당연히 두 번 이렇게 요청을 해서 오는 것은 본인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27:02박근혜 대통령이라든가 이명박 대통령이 저렇게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나타난 것이
27:09만약에 민주당에서 보기에 더 호재면 즉 중도 심리가 다 민주당 쪽으로 넘어간다 할 때는 그렇게 비판을 안 하겠죠.
27:19그러니까 저렇게 비판한다는 자체는 전직 대통령이 퇴행적으로 선거에 개입을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27:27그렇게 얘기하면 또 우리도 할 얘기가 많습니다.
27:29노무현 봉화마을에 지금 파란 옷을 입은 민주당 후보들이 수천 명 가서 참배를 했지 않습니까.
27:37그건 노무현 마케팅 아니겠습니까.
27:40마찬가지입니다.
27:41문재인 대통령도 활동을 하긴 하는데 다른 전직 두 대통령에 비해서 미디어에 주목을 못 받는 정도죠.
27:49전직 대통령이 나름대로는 다 자당 또 자기들 세력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27:54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7:55마지막으로 서울 지역 살펴볼 텐데 서울시장 선거.
28:00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오늘 서울에 올라와서 유세를 했는데 오세훈 후보랑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28:06과연 서울에 와서 유세를 할까라고 했었는데 유세는 했어요.
28:10그런데 오세훈 후보랑 같이 만나지는 않고 유세를 따로 했단 말이죠.
28:14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했을 거예요.
28:17지금 전혀 원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28:19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는 어찌됐건 당 대표다 보니 서울 지역 유세를 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28:26그렇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함께 유세를 하지 않았다.
28:28대부분의 그런 지방선거 총선의 경우에는 당 대표가 지역 곳곳을 누리면서 해당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하곤 합니다.
28:37지금 정청래 대표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28:40장동혁 대표 그 누구도 원하지 않다 보니 홀로 유세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8:44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탐탁지 않은 그러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28:48앞서도 지금 전직 대통령 얘기가 나왔지만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 당 지도부 장동혁 대표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
28:55아니겠습니까.
28:56사실상 지금 당 지도부가 공백상태다라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고요.
29:01오세훈 후보를 포함한 각 후보들은 홀로 지금 선거를 치르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9:07그리고 정원호 후보 역시 오늘도 안전 문제 이 얘기들을 많이 이야기를 했고 선거 막판에 상당히 이슈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29:16GTX 철근 누락 사태라든가 고가도로 붕괴 사고라든가 전체적인 판세에는 어떻게 영향했을까요.
29:25판세에 분명 일정 부분 영향은 미칠 겁니다.
29:28그렇지만 지금 이게 지나치게 선거에 이용을 하려고 한다라는 또 항상 모든 것이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도 있는데요.
29:36지금 저 고가가 무너진 게 과연 전직 오세훈 시장 탓이냐라는 것을 놓고 보면 또 여러 가지 갑론을박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29:47그런데 그것을 재빨리 선거전에 이용을 한 그게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반작용도 만만치 않게 나오는 걸로 지금 파악이 돼 있습니다.
29:55그러니까 저게 일정 부분 영향은 시민 안정과 관련된 것은 당연히 미묘한 그런 파장이 있죠.
30:02그런데 저게 우상향으로 쭉 올라가고 있는 오세훈 후보의 상승세를 막지는 못할 것이다.
30:10라고 자체적으로 국민의힘이라든가 아니면 자체 캠프에 지금 보고서가 나와 있습니다.
30:16그러니까 이틀 뒤, 3일 뒤에 뚜껑이 열리면 바로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30:21서울시만은 지금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후보가 지킬 것이다라는 그런 기대를 하고
30:29그게 상당 부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0:33몇 시간 뒤면 이제 월요일이고요.
30:35수요일이 이제 투표니까 본투표까지 한 이틀여 정진 남은 상황에서
30:40마지막 요동치는 막판 판세를 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30:43지금까지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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