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오늘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충북 청주 하이닉스 반도체 생산 공장에 있는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8이 불은 공장 내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 분 만에 진화되면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00:14하지만 화재 직후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1명은 이상 소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내 부속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00:23확인했습니다.
00:25확인을 받은 직원 가운데 일부는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0또 대피했던 직원들도 방제 작업과 공기질 측정 등 안전 점검이 완료된 뒤 약 1시간 반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00:38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가스룸 내부에서 불소가 5ppm이 감지됐습니다.
00:45하이닉스 관계자는 적은 양의 가스가 가스룸 내부에만 퍼졌을 뿐 공장 외부로 유출되진 않았다며 예방 차원에서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00:55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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