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 투표를 사흘 앞둔 마지막 휴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대 승부쳐 서울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00:06이명박과 박근혜, 전직 대통령들은 영남권에서 나란히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00:12박정현 기자입니다.
00:16사전투표가 높은 열기로 마무리된 이튿날, 국민의힘 장동협 대표는 단 한 표가 부족해 패배할지 모른다며 우리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읍소했습니다.
00:26오만한 이재명 민주당이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면 국민자연은 하나하나 박탈당하고 대한민국은 거대한 배급체제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36상대 후보들의 전과와 각정 의혹도 조명했습니다.
00:40무능은 기본이고 전과는 옵션입니다.
00:44우리 후손들은 기본이라는 배급의 촉세에 영원히 묶여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00:532030 젊은 세대가 찾는 연남동 한복판에서 장 대표는 정부 여당의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겨냥해 커피 한 잔의 자유를 온몸으로 외쳤습니다.
01:03커피 한 잔 마실 자유마저도 빼앗고 있기 때문에 정말 대한민국이 숨 쉴 자유조차도 없는 그런 나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01:11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와 안방 성수동과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까지 마지막 휴일 서울 구석구석을 공략했습니다.
01:21다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는 동선을 분리해 이른바 투샷은 연출되지 않았습니다.
01:27지방에는 전직 대통령들이 등판했습니다.
01:30이명박 전 대통령은 친일계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부산까지 달려가 특유의 먹방에 이어 마이크까지 잡았습니다.
01:37대통령이 누구다 장관의 누구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부산 시민들이 지혜롭게 이의 잘하는 시장 하던 일을 끝낼 수 있는 시장 박형준
01:50뽑아주길 바랍니다.
01:51박근혜 전 대통령은 8일만 다시 대구를 찾아 추경호 후보를 외치며 보수 결집에 공을 들였습니다.
01:58전직 대통령까지 전면에 세운 그야말로 진영 총동원형인데 과연 실제 표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치권 안팎에서도 전망이 엇갈립니다.
02:07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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