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본투표를 사흘 앞두고 전남에 이어서 충청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06미우나 고우나 민주당의 손을 한 번 더 들어달라며 이번 선거에서 내란의 잔불까지 정리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00:14황구혜경 기자입니다.
00:18본투표 전 마지막 휴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텃밭 전남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00:24민주당이 호남에 진 빚이 많다며 부모 같은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정치하겠다.
00:30다시 한 번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33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지, 미우나 고우나 내 부모님이지 하는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장길선에게 꼭 투표해 주십사.
00:45전북지사 선거와 마찬가지로 구례 역시 무소속 후보와 접전 양상인 만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 거로 풀이됩니다.
00:55정 대표는 곧바로 민심의 바로 미터 충청권으로 이동해 중원 표심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01:01고향인 충남 금산에선 힘있는 여당인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01:24이어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이른바 감옥 3인방이 활개치게 두면 안 된다며 내란의 잔불까지 완벽히 제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34투톱 한병도 원내대표는 경기 안성과 이천, 여주 등 경기 남북권에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1:43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을 55% 안팎으로 예상하면서 본투표 날까지 유권자들을 향해 투표 독려에 나설 계획입니다.
02:00민주당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서울에서 최종 유세를 할 거라고 밝혔는데 상징적 의미는 물론 접전 판세가 이어지는 점을 반영한 거로 보입니다.
02:09YTN 황고혜경입니다.
02:1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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