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5.18 기념재단과 단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고소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2대 주주인 국민연금에 적극적인
00:10주주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00:12이와 함께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치를 공식 요구할 예정입니다.
00:18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수많은 광주 시민이 계엄군에 희생된 5월 18일 탱크를 언급하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 문구를 사용한 스타벅스 코리아.
00:34현대사의 비극을 희화화했다는 논란 속에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까지 나서 고개 숙였지만 국민적 공부는 쉽게 가라앉지
00:46않았습니다.
00:57그러자 5.18 기념재단과 공법단체 3곳이 이번엔 국민연금공단의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1:05스타벅스 코리아의 모 회사인 이마트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겁니다.
01:14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 우선 신세계그룹을 중점관리기업으로 즉각 지정하고 역사 모욕으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경영진의 책임을 묻도록 주주 제안을 발휘하라는 내용이
01:27담겼습니다.
01:28또 반역사적 기업의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 무분별하게 투자되지 않도록 투자 비중을 전면 재조정하는 동시에 대주주 차원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재벌
01:40방지를 위한 확약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01:44문제를 일으킨 기업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단 다음에 행사를 해서 다시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01:54앞서 이들 단체는 정용진 회장을 비롯해 손정연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를 명예 배송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02:04이와 함께 100여개 시민단체와 연대해 전국적인 스타벅스 불매운동에도 돌입했습니다.
02:12아울러 스타벅스 미국 본사에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할 수 있는 조치를 해달라 요청하기로 해 파장은 국경 너머로 확산할 전망입니다.
02:22YTN 양일혁입니다.
02:24촬영기자1호
02:25촬영기자1호
02:25촬영기자1호
02:25촬영기자1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