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장면만 보면 어디 전쟁 났나 싶을 텐데, 아닙니다.
00:05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자 열광한 극성 팬들이 난동을 부린 겁니다.
00:13축하를 왜 이런 식으로 하는 걸까요? 박장하연 기자입니다.
00:19버스 정류장 지붕 위에 수십 명이 올라가 있고 누군가는 유리창을 깨뜨립니다.
00:24경찰이 들이닥치자 우르르 달아납니다.
00:27불타오르는 자전거에도 아랑곳 없이 즐거워하고 도심거리는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00:34현지 시각 어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 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망이 아스너를 꺾고 2연패를 달성하자 수만 명의 팬들이 파리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00:45폭죽을 쏘며 축하하던 팬들의 행동은 방화와 기물 파손 등으로 점차 과격해졌고, 프랑스 당국은 전국에서 400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00:54건장한 남성을 번쩍 들어 화면 밖으로 옮기는 남성.
01:07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경호원 야신 체육호입니다.
01:12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직전 인터뷰에서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난이팬 제압 장면을 재현해 보였습니다.
01:194발 달린 로봇이 달려와 얼굴에 달린 카메라로 스캔합니다.
01:25그러더니 강아지처럼 재롱을 부립니다.
01:28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델러스에 배치된 보스턴 다이네믹스 로봇으로 주변 위험물이나 위험인물을 탐지하며 보안을 점검합니다.
01:38사방이 어두워지더니 곳곳에 번개가 칩니다.
01:40자세히 보니 번개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
01:45현지시가 그제 저녁 미국 오리건주 풍력발전단지에서 희귀 상향 번개가 포착됐습니다.
01:52풍력발전기에 강한 전기장 때문에 전류가 위로 치솟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01:57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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