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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23. 51%.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사전투표에 담긴 민심과 정치권 이슈,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3. 51%를 기록했습니다.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건데 일단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할 때 꽤 높은 수치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성치훈]
사전투표율 본투표까지 포함해서 최종투표율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아주 유의미한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진보, 보수할 것 없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유권자들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된 사람을 뽑는 거니까 당연히 좋은 거겠죠.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가 훨씬 많이 높아졌고 세대나 지역 이런 거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라는 것을 국민들이 많이 인식을 했기 때문에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에 대해서 저희 진영도 그렇고 보수진영도 그렇고 서로에게 유리한 결과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그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유권자들이 더 많은 참여를 했다는 것, 거기에 방점을 찍어야 되지 않나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유불리에 대한 의미가 지금은 유효하지 않다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지금 선관위 조사를 보면 이게 1회 지방선거 때부터 계속 조사를 해 온 수치였는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응답자도 78%에 달했습니다. 이 정도로 지금 열기가 높은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손수조]
아무래도 선거 초반에는 15:1 얘기도 나왔고 민주당 싹쓸이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이 덜하셨을 수도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굉장히 관심이 많아지는 겁니다. 왜냐. 다 접전이기 때문에 그래요. 전국 지역이 굉장히 초접전으로 붙고 있다 보니까 많은 우리 국민들께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러면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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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틀간의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23.51%,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00:09사전투표에 담긴 민심과 정치권 이슈,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20이번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를 기록했습니다.
00:27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건데 일단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꽤 높은 수치가 나온 것 같습니다.
00:35그렇죠. 사전투표율 본투표까지 포함해서 최종 투표율이 나와야겠습니다만
00:40그런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아주 유의미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0:44왜냐하면 당연히 진보 보수할 것도 없이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00:50유권자들의 뜻이 더 많이 반영된 사람을 뽑는 거니까 당연히 좋은 거겠죠.
00:54이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가 훨씬 더 많이 높아졌고
00:58세대나 지역 이런 거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라는 걸 국민들이 많이 인식을 했기 때문에
01:05반영된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01:07이거에 대해서 저희 진영도 그렇고 보수 진영도 그렇고 서로에게 유리한 결과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01:12저는 그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1:15사실상 유권자들이 더 많은 참여를 했다는 것, 거기에 방점을 찍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20네, 유불리에 대한 의미가 지금은 유효하지 않다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1:26지금 선관위의 조사를 보면요.
01:29이게 이제 1회 지방선거 때부터 계속해서 조사를 해온 수치인데
01:32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응답자도 지금 78%에 달했습니다.
01:37이 정도로 지금 열기가 높은 이유, 그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1:42아무래도 선거 초반에는 15대 1 얘기도 나왔고 민주당 싹쓸이 이야기도 나왔지 않습니까?
01:48그래서 어떻게 보면 많은 국민들께서 조금 관심이 덜하셨을 수도 있는데
01:53후반으로 갈수록 굉장히 관심이 지금 많아지는 겁니다.
01:58왜냐? 다 접전이기 때문에 그래요.
02:01전국 지역이 지금 굉장히 접전으로, 초접전으로 붙고 있다 보니까
02:06많은 우리 국민분들께서도 관심이 높아지는 겁니다.
02:09자, 그리고 왜 접전이 되었냐를 생각을 해봐야 되겠죠.
02:13그래서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나왔던 이슈들을 보면
02:16최근에 있었던 삼성전자 파업 관련,
02:20그다음에 삼성전자의 초과 이익을 국민에게 배당을 한다는 그런 내용들,
02:25그리고 우리 국민들 직접 피부에 와닿는 걸로는 스타벅스 논란들,
02:29커피를 여기 스타벅스에 가야 되냐 말아야 되냐 등,
02:33그리고 부동산 문제나 유가 문제나 이런 건 당연할 거고요.
02:36이렇게 우리 국민분들 피부로 와닿는 이런 일들,
02:40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어떤 실정, 너무나 또 한쪽으로 편향되는 이런 이야기들이
02:45많이 듣고 보고 느끼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02:49아, 투표를 좀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02:53그래서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02:55그래서 이렇게 투표율도 높아진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2:58네, 이번 사전 투표율 결과를 지역별로 좀 나눠서 보자면,
03:02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았고요.
03:05그리고 대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03:07그러니까 여당 강세가 강한 곳은 지금 투표율이 높았고,
03:11보수 정당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는 상당히 낮았습니다.
03:17편차가 좀 꽤 나는 편인데, 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됩니까?
03:21일단 보수 지역에, 보수 진영에서 갖고 있는 이 사전 투표에 대한 불신,
03:26이런 것들이 좀 반영된 거라고 보고요.
03:29국민의힘은 뭐 공식적으로 말씀을 안 하고 있습니다만,
03:32여전히 부정선거론에 대한 의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03:36그런 분들이 사전 투표보다는 본 투표를 해야 된다라는 인식을 갖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3:41그런데 지난 대선이나 지난 대선들을 떠올려 봤을 때,
03:45대구는 그때도 사전 투표가 낮았고,
03:47그때도 호남은 사전 투표율이 높았었거든요.
03:49그런데 본 투표율 결과까지 합쳐서 최종 투표율로 봤을 때는,
03:52대구도 결국 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었어요.
03:55그렇기 때문에 뭔가 대구 사람들, 대구 시민들이 투표율이 낮다라는 느낌보다는,
03:59그분들이 사전 투표 제도보다는 본 투표를 이용하는 성향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4:05그렇기 때문에 어디가, 사전 투표가 대구가 낮고 호남이 높기 때문에,
04:10또 저희 진영에 유리하다라고 해석할 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4:14지금 이제 격전지들이 있죠.
04:16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지금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치고요.
04:22경기 평택을은 다소 낮은 수치입니다.
04:26지금 이 수치는 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04:29그러니까 이제 사전 투표에 대한 그런 이제 우려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04:36실제로 이 선관위에 대한, 이 기관에 대한 신뢰 추락이 있지 않습니까?
04:41예를 들면은 이 선관위 내부의 부정채용 문제들,
04:45이런 것들 굉장히 많이 터져 나왔고,
04:47바로 직전에 있었던 선거가 뭐였어요?
04:49대선이었지 않습니까?
04:50그 대선 때 이 사전 투표를 진행함에 있어서
04:55어떤 시민이 아니 내가 투표하러 들어갔는데
04:58왜 이미 찍혀져 있는 투표용지가 있느냐.
05:00그래서 굉장히 논란이 됐었어요.
05:02그래서 선관위는 이 시민을 고발을 했죠.
05:04그래서 경찰에 끌려갔는데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05:07선관위의 잘못이었어요.
05:09그러니까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국민들로 하여금
05:12도대체 선관위가 제대로 되고 있는, 돌아가는 기관이 맞느냐
05:15하는 이런 이제 불신을 스스로 자초를 했죠.
05:18그리고 사전 투표 같은 경우는 원래는 직접 날인을 해야 되는 것이
05:23상위법에 적혀 있지만, 규칙으로서 그것을 그냥 인쇄하게 두고 있지 않습니까?
05:28뭐 이런 문제들, 이런 문제들을 이제 보수 우파 쪽에서는
05:32바로 잡자, 제대로 선관위도 좀 감사를 하자라는 식의 이야기들을 늘 하고 있습니다.
05:38하지만 지금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데요.
05:40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투표 때 못하시는 분들은 사전 투표를 또 하십니다.
05:45그래서 뭐 지금 지역으로 이렇게 나눠보면은
05:47다소 보수 우파의 지지율이 높은 대구나 이런 곳에서는 사전 투표율이 낮고
05:52전남이나 이런 곳에서는 투표율이 높은데
05:54또 딱 그것이 경향성이 있지만 그것을 양분해서 볼 수는 없는 것이요.
05:58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또 사전 투표율이 지금 높지 않습니까?
06:02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어떻게 보면은
06:05사전 투표율이 높고 낮은 거에 따라서
06:08이게 여야, 진보 간, 보수 간의 유불리를 따질 수는 없겠지만
06:13우리가 선관위의 부실 문제들
06:16그다음에 사전 투표의 이런 법적인 문제들을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다.
06:20저는 그렇게 생각하죠.
06:22알겠습니다.
06:23손대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전국적으로 접전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
06:27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06:29지금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판세를 좀 다르게 분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35민주당에서는 전국에서 이제 6곳이 접전 지역으로 분류를 했는데
06:40국민의힘에서는 8곳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를 했다라고
06:44이렇게 좀 시각의 차이가 발생하는 그 원인이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6:48일단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으로 돌입을 했기 때문에
06:51지금 각 당에서도 아마 여론조사를 각자가 돌리고 있을 겁니다.
06:55그런 걸 봤을 때 각자가 갖고 있는 수치나 이런 것들
06:58아무래도 표본오차나 이런 것들 때문에
07:00다르게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07:02민주당은 선거 초반에 우리가 좀 더 압성할 것이다.
07:05많은 곳을 차지할 것이다 라는 예측에서
07:08지금 많이 접전이 된 곳이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07:11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07:13적극 투표층에서는 민주당, 진보진영의 지지자가
07:16저희는 더 높다고 보고 있고요.
07:18그런 것들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 우리가 봤던
07:21많은 방송에서 다뤘던 여론조사들은
07:22그 모든 국민들, 여론조사에 응답했던 분들이
07:25전부 다 투표장으로 향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07:27그런데 결국 투표라는 것은
07:29직접 가서 유권적 표를 행사해야 될 결과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07:33그런 적극 투표층,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7:35진보진영의 적극 투표층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07:37저희는 접전지역도 6군데 정도 되지만
07:41저희 당이 그 접전지역에서 충분히 승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07:44저희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7:45지금 상대변인께서는 진보진영의 적극 투표층이
07:49더 많다고 보고 있다고 해주셨는데
07:51혹시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07:5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55투표를 할 때 나라가 굉장히 안정되고 별 문제가 없으면
07:59그렇게 분노의 표심은 없을 텐데요.
08:02좀 뭔가 견제를 해야 되겠다.
08:04이거 그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
08:07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08:10그런 생각처럼 뭔가 지금 이재명 정권의 실정들
08:13가만히 있으면 나라가 너무 한쪽으로 지금 치우치겠구나 하는
08:16그런 심리들, 견제 심리가 저는 작용했다고 봅니다.
08:20그래서 저는 높은 투표율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08:24많은 국민들께서 앞서 우리 성치훈 부대변인 말씀 주신 것처럼
08:28많이 관심을 가지시고 그 관심의 표심이 또 나타나는 것은
08:32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8:34그 표심이 저는 결국은 이 나라를 제대로 잡아가야겠다는
08:38그 견제의 표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8:42그렇다면 양당은 어느 정도의 승리를 우리의 승리로 확신을 할까?
08:48이 부분도 좀 궁금한 부분인데 지금 서울과 부산 선거 결과에 따라서
08:55이제 성패가 결정이 된다라는 그런 기류가 좀 확인이 되는데
08:58어떤 게 민주당의 승리라고 보십니까?
09:01저는 영남권에서 민주당이 광학단체장을 몇 석을 가져오느냐.
09:05거기에 승패가 달려있다고 보고요.
09:07앵커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과 부산, 원래 부산은 민주당이 아닌
09:12국민의 무세 지역이잖아요.
09:14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장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09:18이렇게 추가 지금 부산에 집중되어 있는 것 자체가
09:21이번 선거판 자체가 지금 민주당에 상당히 유리한
09:24국민들이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선거로 판이 잡히고 있다라고
09:28저희는 분석을 하고 있고요.
09:30부산시장뿐만 아니라 경남도지사.
09:32저희는 결국 최종 목표는 대구 시장을 생각하고 있는데
09:34정말 단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던 곳입니다.
09:37경남도지사나 부산시장은 민주 진보 계열에서 당선이 된 적이 있습니다만
09:41한 번도 당선된 적 없던, 만약에 대구에서 민주당이 당선이 된다?
09:45그것은 보수 진영에 대한 처절한 심판적 성격을 띌 것이기 때문에
09:50저희는 대구 시장까지 털어내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09:53그러니까 영남권에서의 선거 결과가 민주당의 승리를 확인할 수 있는
09:59결과가 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10:02사실 지방선거라는 게 단순히 몇 곳을 승리를 했냐
10:07이게 지금 승패를 결정지는 요소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10:11국민의힘에서는 좀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10:13사실 저희로서는 굉장히 힘든 선거지요.
10:17대통령 탄핵 이후에 치르는 선거고
10:19또 특히나 대선, 민주당에서 정권을 잡은 이후 직구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10:25굉장히 힘든 선거입니다.
10:27그래서 굉장히 고군부터 하며 열심히 하고 있고요.
10:30초반에는 15대 1 이렇게 판세가 점쳐졌지만
10:35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따라잡고
10:39또 접전지역도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죠.
10:42그렇습니다. 처음에 나왔던 15대 1보다는
10:44저희가 선전하면 잘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든 선거지만
10:48많은 국민분들께서 또 현명하게 지켜보고 계시는 것이
10:51너무나 지금 민주당에서 15대 1 정도 얘기가 나올 정도로
10:55조금 오만하지 않았나.
10:57후보를 내는 몇 면이 요즘 유행하는 SNS는
11:02공보물을 받아들면 가장 첫 페이지에 정과를 확인해보자.
11:06뭐 이런 이야기들이 있거든요.
11:08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서울시장 후보 정원호부터
11:11경찰 폭행 논란이라든지
11:13그리고 심지어 전부 완도에서는 정과 7범
11:177범 후보자가 무투표 당선하는 등 이런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보니
11:23국민분들께서 판단하시기에 이거는 민주당이 너무 오만한 공천이었다.
11:28너무 오만한 행동이 아닌가라는 판단을 조금 주시는 것 같습니다.
11:33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초반에 이렇게 나온 얘기였긴 하지만
11:3615대 1 얘기가 정말로 초반에는 좀 나왔었는데
11:40지금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접전 지역이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를
11:46민주당에서는 좀 어떻게 분석하고 있을까요?
11:49일단 선거 초반에 있었던 국민의힘의 공천 내홍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요.
11:54공천 과정에서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는 계속해서 등록을 거부하는
11:58그런 저항을 하는 모습들을 보였었고
12:01대구시장 공천에서는 1, 2등을 컷오프하는
12:04그러면서 계속해서 반발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네, 만해라는 논란이 계속 지속되지 않았습니까?
12:09그런 것들이 전국에 영향을 미치면서 아무래도 보수 유권자들로 하여금
12:13장동영 지도부는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았나
12:17그렇기 때문에 초기에는 저희 당이 그렇다면 15대 1 정도로
12:21정말 크게 승리할 수도 있겠다는 예측을 했던 건데
12:24그런데 그런 것들이 결국 다 내용이 좀 담지해진 것 같아요.
12:27보수도 결국은 누군가 공천이 되고
12:30대구 같은 경우에는 컷오프 데턴 이진숙 후보를 재보궐선거에 공천을 하고
12:34이런 과정을 통해서 보수가 그런 것들을 결집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에
12:40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탄핵에 이어서
12:43지금 이재명 정부 딱 1년 됐습니다.
12:45이 정도 원래 집권 1, 2년 차에 있었던 선거에서는
12:48보통 견제론보다는 집권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선거 결과가 나왔던 것이 많기 때문에
12:53저희는 접전지역으로 간 것이 많아졌지만
12:56결국은 15대 1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부분에서
12:59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승리할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13:02알겠습니다.
13:03어제로 사전투표가 마무리가 됐고요.
13:07이틀 동안 사전투표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이야기들이 조금 많았습니다.
13:14첫날에는 직접 사전투표에 대통령 내외가 참여를 했었고
13:19이 과정에서 기표소 이탈 논란이 있었고
13:23또 국민의힘에서는 경찰에 고발까지 하는 상황까지 빚어졌습니다.
13:27민주당에서는 그런데 이 부분을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 이렇게 반응을 했거든요.
13:32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13:35굉장히 심각한 선거 개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38이거는 역지사지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옵니다.
13:43만약에 김건희 여사가 이런 식으로 투표를 하다가 들고 나와서
13:48이거 이게 무효가인지 아닌지 물어봤다면
13:50민주당 뭐라고 하겠습니까?
13:52무식하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13:54이거 무식한 겁니다.
13:56이 투표 용지에 반이 찍히든 3분의 1이 찍히든
13:59찍히면 된다는 그 사실을 변호사이고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을까요?
14:05저희는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14:08그리고 또 역지사지로 윤석열 대통령이 나와서
14:11선거관리연이 그렇게 보여주시면 안 됩니다라고 제지를 하는데도
14:15상관없어 상관없어 그냥 오라고 했다면
14:17민주당 뭐라고 했을까요?
14:19왕처럼 군다, 권력의 배가 불렀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겠습니까?
14:24그러니까 이것은 이 상황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14:30이 행태는 굉장히 대통령이 잘못한 실수고 잘못된 행동이거든요.
14:35이거에 대해서는 법에 맞게 무효표 처리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14:39그런데 왜 선관위는 이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지
14:42저희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요.
14:45야당으로서는 당연히 이해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해야 하고
14:47이것에 대해서 고발 조치까지 하는 것은 야당으로서 당연한 조치다 생각을 합니다.
14:53지금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14:56지금 그런 상황에서 만약에 정말 의도가 있었다면
15:00어떤 의도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좀 보십니까?
15:03그러니까 장도영 대표나 국민의힘에서는 무슨 진보 진영 지지자들에게
15:09메시지를 보낸 거다라는 말씀들을 하시던데
15:11이재명 대통령이 물론 비밀 투표고 합니다만
15:16어디를 찍을지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국민들이 있을까요?
15:19그것을 굳이 뭔가 보여줌으로써 그걸 알려야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15:23저는 그리고 투표와 관련돼서 반만 찍혔을 때
15:26아니면 좀 이렇게 접는 과정에서 좀 번졌을 때
15:29투표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계신 국민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15:32그런 분들은 무식한 게 아니거든요.
15:34당연히 그런 의구심이나 걱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15:36저도 투표할 때마다 저도 찍고 나서 반으로 접었을 때
15:41반대편에 묻을까봐 늘 불안하거든요.
15:44그 불안감들이나 이런 것들은 국민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5:47아무리 선관위가 열심히 홍보를 하고
15:49괜찮습니다, 유효입니다, 유효입니다 이런 것들을 홍보를 한다 하더라도
15:53많은 국민들이 그거에 대해서 모르실 수 있습니다.
15:55저는 오히려 대통령이 이런 하나의 해프닝으로 인해서
15:58많은 국민들이 반만 찍혀도 투표가 되는구나라는 걸
16:01정말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6:04그것을 뭔가 누군가에게 보내는 메시지라고 해석하는 것은
16:07너무 과한 해석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09과한 해석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주셨고요.
16:13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또 SNS에 투표 동료 글을 올렸더라고요.
16:19그런데 여기에 이제 마지막에 그들의 편을 드는 거다.
16:23그러니까 투표를 포기를 한다는 건 그들의 편을 드는 거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16:29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16:32네, 우리 성치원 부대변인께서 메시지가 없다.
16:36뭐 굳이 메시지를 낼 필요가 있냐 했는데 굳이 메시지를 저렇게 냈습니다.
16:41네, 그들이라고 하는 것은 이제 편을 가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16:4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그들이 누굴까요?
16:49글쎄요. 꼭 국민의힘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은 또 않고
16:53평택에 조국 후보를 두고 하는 얘기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16:58굳이 이렇게 갖가지 해석이 낫는 정치적인 저런 메시지를 왜 낼까 저는 싶습니다.
17:04그리고 성치원 부대변님 말씀하셨듯이 굳이 저런 메시지를 안 내고
17:08그냥 가만히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 찍을지는 아는데
17:12메시지를 안 내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이죠.
17:15근데 굳이 기표사 안에서 이 투평지를 들고 나와서 카메라에 찍히게 하고
17:20또 메시지로 그들을 찍으면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내는 대통령.
17:24국민께서 어떻게 판단을 하실까요?
17:27뭐 다 찍히고 이게 반만 찍히는 게 어떻게 될지 홍보하기 위해서
17:31저렇게 했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거는 너무나 억지 같습니다.
17:36굳이 국민께 알려드리기 위한 방법을 저렇게 했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17:40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스타벅스 커피 논란도 그렇고
17:46이번에 서소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그렇고
17:49너무나 갈라치게 하고 있는 부분
17:52국민을 반으로 나누고 누군가는 악마화하고 마귀화하는
17:56그런 식으로 정치하는 행태가 저는 오히려
17:59국민들 보시기에 눈살을 찌푸리는 그런 정치 행태일 것이다 판단합니다.
18:04네. 그러니까 대통령이 SNS에 왜 이렇게 여러 해석을 낳을 만한 글을 쓰느냐
18:11이런 비판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좀 보세요?
18:14저는 장동원 대표가 왜 이 메시지에 속된 말로 긁혔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18:20그러니까 메시지를 보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입니다.
18:26그러니까 국민의힘이 투표 포기를 종용한 적 없지 않습니까?
18:29그리고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려고 한 적 있습니까?
18:33본인들이 생각할 때 뜨끔했기 때문에 이 메시지에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18:37대통령이 투표 동료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18:41국민의힘은 대통령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선거 개입이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18:45대통령은 선거 기간 때 아무것도 안 해야 된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8:49그럼 국정운영을 멈춰야 됩니까?
18:51대통령이 시장을 가도 뭔가 바다의 날이라는 국가 행사에 참석을 해도 무조건 선거 개입이다.
18:56뭔가 투표할 때 국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건 물어봐도 선거 개입이다.
19:00모든 것들 SNS에 투표 동료 메시지를 올려도 선거 개입이다.
19:03뭐만 해도 그냥 정말 숨만 쉬어도 뭔가 선거 개입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9:07국민들께서는 저는 그렇게 느끼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9:10대통령이라고 해서 선거 기간이라고 해서
19:12저희 나라 같은 경우는 거의 매년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19:15그럼 선거할 때마다 대통령은 잠깐 멈춰야 됩니까?
19:18그런 거에 대한 과한 공격은 국민들께서 응답하시지 않을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9:23이제 본 투표까지 사흘 정도가 남았습니다.
19:28여야 지도부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9:32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특징적인 지점이
19:37이번에 지도부에서 호남 지역을 상당히 많이 갔습니다.
19:42역대 선거에서 이 정도로 민주당 지도부가 호남 지역을 많이 간 적이 있나
19:47싶을 정도로 좀 그런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19:52지금 전북지사 선거 있지 않습니까?
19:54김관영 후보가 상당히 선전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19:58이게 단순히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03향후 전당대회에도 영향이 있지 않나라는 그런 전망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20:09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20:10저희는 전당대회를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지방선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20:15모든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해석을 하고 있고 맞는 말씀이시죠.
20:20왜냐하면 파라데이슬 전당대회 때 민주당의 당원의 거의 30% 이상이 호남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20:26호남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주는가.
20:29말씀하신 것처럼 과거 선거에서는 지방선거 때 제 기억에도
20:32이렇게 지도부가 많이 호남을 찾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35그런데 전북지역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나와서 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20:39다른 기초단체장 같은 전남이나 이런 쪽에 무소속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요.
20:45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호남에서의 기초단체장이나 한두석 이런 것들을 내주는 것은
20:49한두석에 그친다 하더라도 뭔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20:53아마 또 그거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20:57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심판적 성격이 결과로 나온 것이다 라는
21:00다양한 해석들을 할 것이기 때문에
21:01그러니까 지금 지도부가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고요.
21:04호남 민심의 여론조사에서 그런 민주당 후보가 밀리는 경우도 나오고 했습니다만
21:09끝내는 민주당의 이런 조직표나 이런 것들이 막판에 결집을 해서
21:13호남에서 좋은 결과를 낼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1:16국민의힘 지도부의 행보도 보자면
21:19어제 같은 경우는 지도부에서 강원 지역의 합동 유세를 펼치기도 했고
21:27오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유세에 나서는데
21:30일단 그동안 지도부를 상당히 비판했던 오세훈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칠 수 있을지
21:37이 부분도 좀 주목되는 부분이고요.
21:40이른바 국민의힘에서 지적됐던 지도부 리스크 혹은 당대표 리스크가
21:45지금은 좀 희석화됐다고 좀 보십니까?
21:49네, 초반보다는 좀 희석이 됐다고 저도 보고 있고요.
21:52서울 워낙 격전지이고 우리 당이 정말 총력을 다해서
21:57모두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2:00지금 보시면 사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당대표 오지 마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22:06대구 김부경 후보 같은 경우도 정청래 오지 마라.
22:08부산의 하정 후보도 정청래 대표 오지 마라.
22:11뭐 좀 이러고 있고 방금 말씀 주셨던 전북 같은 경우도
22:14정청래 당대표가 사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22:18정청래의 정치 생명이 전북에 달렸다.
22:21뭐 이런 이야기도 있죠.
22:23그래서 각 당은 조금 어떤 전략을 가지고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22:27국민의힘 역시 당대표의 역할 그리고 후보자 각각의 역할
22:32그리고 원내대표의 역할 이렇게 조금 롤플레이를 하고 있다.
22:35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22:37어쨌든 국민의힘 많이 쫓아가는 입장이고
22:40또 많이 읍소하면서 국민들께 나가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22:43최대한 어떤 갈등적인 그런 모습보다는
22:47하나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2:49알겠습니다.
22:50자 격전지 몇 곳을 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22:53뭐 사실 뭐 최대 격전지로 하나로 꼽히는 곳이죠.
22:56서울시장 선거 지금 선거전에 치열한 상황인데
22:59지금 오세훈 후보 측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조직적인 그런 댓글팀 비방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더라고요.
23:10이 부분은 좀 어떤 내용입니까?
23:12일단 국민의힘 측에서는 오세훈 후보 캠프 측에서는 캠프와 무관하다.
23:16그냥 자별적 모임일 뿐이라고 하는데 지금 각종 녹취나 이런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요.
23:21국민의힘 사무총장을 맡았던 김선동 의원의 이런 발언, 충격적인 발언들이 나옵니다.
23:26정원 후보 주사파라는 것을 홍보해야 한다.
23:29그래서 확 깨버려야 된다.
23:31이런 멘트들이 나오거든요.
23:33그런 것들을 봤을 때 과연 국민의힘 전 사무총장이 계획되어 있는 이런 댓글팀 운영이
23:38과연 자발적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지적을 안이할 수 없고요.
23:42과거에 계속해서 뭔가 댓글과 관련된 문제들, 이런 것들 국민의힘이 과거에도 있지 않았습니까?
23:4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댓글을 조작해서
23:52여론을 서울시장에 대해서 눈과 귀를 막으려고 하는 이 시도에 대해서는
23:55저희는 참 괴탄을 감추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요.
24:00이거에 대해서 너무 아니라는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24:02댓글 조작이라는 것은 국민의힘에서 한때 민주당에서 계속 비판을 하지 않았습니까?
24:07이거는 선거를 망치는 행위다라면서 계속해서 비판을 했는데
24:10본인들의 그런 행위를 자행해놓고 뭔가 우리는 상관없어, 우리는 무관한 일이오 이렇게 말하는 것들을
24:16국민들께서 저는 그 녹취나 이런 것들이 아직 많이 안 퍼져 있거든요.
24:19보도나 이런 것들이 더 많이 될수록 국민의힘 측에서 어떠한 선거 조작을 했는지에 대해서
24:24국민들이 많이 알게 되실 거고 그런 것들이 표심에 영향을 줄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4:28그러니까 이제 녹취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조직적 행동이 아니냐라고 민주당은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요.
24:37지금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정원호 후보 왜 이렇게 안전만 외치고 있냐라고 지금 또 비판을 하던데
24:44아무래도 이 부분은 지금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도 있고
24:47이런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생한 그런 사고들을 좀 의식하는 행보이겠죠?
24:52네, 그렇지 않아도 선거를 목전에 둔 안타까운 사고가 나서
24:57이거를 정치 쟁점화 하지 말자라는 기류가 양당에 있었죠.
25:02하지만 누구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서 이것을 정치 쟁점화 해버렸습니다.
25:08그리고 정원호 캠프 측에서는 유족들이 빈소를 노출시키는 걸 원치 않았는데
25:12공개적으로 다 노출하는 등의 사고가 있었고
25:15이것도 사실 양당이 지금 주장하는 게 비슷한 사고인데
25:19지지자의 단톡방 그러니까 그 여론을 형성하는 그 방 안에서
25:24이 사고가 호재다 뭐 이런 이야기들 피해가 더 컸어야 되는데
25:28이런 이야기들이 올라오는 겁니다.
25:31과연 이 단톡방이 과연 후보자와 직접 연관이 있느냐 없느냐는
25:36사실 지금 양당에서도 다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지만
25:41어쨌든 이런 이야기가 우리가 참 나왔다는 것 자체가 가슴 아픈 일이죠.
25:45특히 이번 사고를 두고는 또 민주당의 김동하 국회의원이
25:49현장에서 웃음을 보이는 바람에 또 논란이 있었죠.
25:54이 김동하 국회의원의 웃음을 보도한 또 언론들이
25:57청와대의 어떤 그런 압력에 의해서 기사를 또 다 삭제하는 그런 사건도 있었습니다.
26:03사실 이 안전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는 것을
26:07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26:09하지만 우리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죠.
26:11민주당은 왜 이런 것을 선택적으로 과하게 하고 선택적으로 입을 닫아버릴까.
26:17가령 예를 들면 최근에 있었던 예비군 사망사건이라든지
26:20무한항공 참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왜 과하지 않으면서
26:24선택적으로 이것을 정치, 잼점화하는 모습을 보일까 하는 부분은
26:29우리가 또 비판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26:33또 다른 격전지 대구를 보겠습니다.
26:36일단 국민의힘에서는 대구가 격전지로 불리는 것부터가
26:42지금 위기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데
26:47지금 현재 판세를 좀 어떻게 보십니까?
26:50그렇지 않아도 제가 지난 주말, 지난 주말이 아니고 바로 어제네요.
26:53대구를 다녀왔어요.
26:55대구를 다녀와서 조금 현장도 보고 했는데
26:59앵커님 말씀 주신 것처럼 대구가 우리 보수의 심장이다.
27:03늘 우리가 이렇게 자부하고 있었는데
27:04이곳이 접전지가 됐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우리가 반성할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7:1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께서는
27:15당세보다는 어쩌면 개인, 개인기의 강세가 조금 두드러진 후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요.
27:23여러 가지 최근에 있었던 스타벅스 논란이나 아니면 주적이 누구냐 이런 질문에 대한 답
27:29이런 것들이 지금 김부겸 후보가 답하는 것들이 조금 메시지가 기존의 민주당과는 조금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27:38그러니까 처음에는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북한이라는 답을 안 하셨다가
27:42최근에는 정확하게 북한이라고 답을 한다거나 토론회에서
27:46이제 스타벅스 5.18 논란 같은 경우도 이제는 조금 너무 과한 것 같으니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는
27:52민주당과는 조금 결이 다른 메시지를 보인다는 것을 한번 보면
27:57이것이 전체 국민에게 소고하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지
28:02김부겸 후보가 왜 민주당과 다른 메시지를 내는 것일지는
28:06민주당도 한번 돌이켜봐야 되겠죠.
28:08어찌됐든 민주당에서도 지금 가능성, 대구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있기 때문에
28:14예를 들면 정청래 대표가 가지 않는 이유도 여러 가지 지금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8:21지금 상황 좀 어떻게 보세요?
28:22지금 공표금지 기간 전에 나왔던 조사들은 접전으로 나왔었죠.
28:27그런데 영남 지역 여론조사는 결국 만약에 민주당 우세로 나오더라도
28:32본 투표에서는 결국 보수가 더 유리하다는 판카들을 많이 하잖아요.
28:36이른바 샤이 보수가 많다 이런 예측들을 많이 하는데
28:39저는 대구 지역만큼은 샤이 보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8:42대구 분들은 뭔가 보수 정당,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을 그렇게 주저하지 않고
28:47그냥 표명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이미 여론조사에 다 반영이 되어 있다고 보고요.
28:51오히려 저희는 지금 샤이 김부겸이 있을 수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8:55왜냐하면 평생을 국민의힘을 찍어왔고 앞으로도 국민의힘을 찍을 뿐입니다.
28:59그런데 이번 선거 딱 한 번만 김부겸을 찍겠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29:04여론조사에 잘 잡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9:07그런 분들은 아마 대구 발전을 누가 시켜줄 것인가.
29:09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대구 발전을 시켜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29:13김부겸 후보가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당선이 되면
29:16정말 많은 것들, 많은 예산들을 대구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
29:21본인이 갖고 있는 인맥과 이런 것들을 활용하겠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29:24저는 제가 말씀드린 샤이 김부겸을 점점 키우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29:29저는 지금의 지지율에서 잡히지 않았던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9:34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또 추경 후보 지원 사격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29:40지금 박 전 대통령이 말 그대로 지금 광폭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29:45지금 이 행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29:47보수의 결집에 어느 정도 약간의 영향은 주겠죠.
29:51하지만 저는 결론적으로 전체적으로 했을 때는 과연 이게 도움이 될 것인가.
29:55보수표 결집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전체적인 중도표에는 저는 악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30:01그렇기 때문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계속해서 사실상 거의 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고
30:06거기에 이명박 전 대통령도 지금 선거 유세에 나선다고 하고
30:09이런 모습들이 보수 지지자들은 조금 더 투표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30:15그만큼의 표가 중도에서 저는 다시 민주당으로 쏠릴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기 때문에
30:20결과적으로 총체적으로 봤을 때는 이 두 전직 대통령의 유세 활동이
30:25오히려 민주당에 더 유리한 반작용으로 저희는 작동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30:29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30:31이 전직 대통령들의 이러한 행보가 어떤 영향을 줄지
30:35보수 지정 내에서도 약간 이견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30:38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30:40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꽤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0:45그도 그럴 것이 여러분들 현장 화면이라든지 그런 분위기들 보시면
30:49이렇게 많은 인파의 환영을 받으시는 정치인이 과연 작금의 정치권에서 있을까 싶습니다.
30:56저는 정청례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진영에서
31:00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굉장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돌아다닌다는 악담을 퍼붓던데
31:07저는 굉장히 부러워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31:10민주 진영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의 사랑을 받는 전 대통령이 있으면
31:14한번 나와서 다니시면 되죠.
31:17이거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악담을 퍼붓일 일일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31:23그렇습니다.
31:24선거는 우리 진영의 결집도 중요하고
31:27또 중도의 어떤 확장성이나 이런 것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31:31아까 말씀드렸듯이 각각의 롤플레이가 저는 있다고 보는데
31:34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이런 분들은
31:37결국 우리 보수의 최대한의 결집을 또 이끌어내는 그런 역할을 담당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31:43그 역할로만 해도 너무나 우리는 감사한 것이고
31:46지금의 우리 당이 또 대통령께 많이 빚을 또 쥐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1:51알겠습니다.
31:52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이후 상황과 관련해서
31:56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2:01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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