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에 서울 곳곳을 훑으며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0:08초접전 판세 속에 안전 문제와 자질, 부동산 정책 등을 두고 서로를 향한 날선 비판들도 주고받았습니다.
00:1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사전투표 마지막 날, 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3선 구청장으로 정치 기반을 다진 서울 성동구에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0:30이후 광진구와 중랑구 등에서 유세차 대신 뚜벅이 유세로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혔습니다.
00:41이후 강북권으로 향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시장 시절 지키지 못한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부동산 민심을 파고들었습니다.
00:52이어서 오 후보 측에 댓글팀 등 조직적 비방 여론전 의혹을 언급하며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느냐며
00:59이제라도 네거티브와 흑색 비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03또 오 후보가 무능한데 무책임까지 하다며 무능 심판론도 꺼내들었습니다.
01:09무능한 오세훈 10년 심판하겠다는 의지 굉장히 강해서 그게 사전투표나 투표로 연결될 것이다.
01:19민주당은 오 후보가 서울 시민에게 남긴 건 빚잔치뿐이라며 한강버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정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01:28본 투표까지 88시간 동안 사직생 각오로 유세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01:38자신의 시정성과인 한강버스 정책을 홍보하며 나들이객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1:44보태만 들어 오신 아저씨야.
01:46아, 하는 곳이 탔어요?
01:48네, 재밌었지?
01:49재밌었어요?
01:50이후에는 서남권 주거정비 벨트 지역인 양천구 목통과 구로구 일대에서 노후 주거지 정비계획을 제시하며 구동층 마음잡기에 나섰습니다.
02:02용산과 강남을 찾아서는 보수층을 향해 한 표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2:06안전을 화두로 비판 수위를 높여가는 정원호 후보를 염두에 둔 듯 공공영역 공사장 CCTV 도입 성과를 민간으로 넓히겠다고 공약하며 선거막판 안전만
02:19외치는 건 서울시장 자질부족이라고 정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02:23서울시장이 갖춰야 될 자질은 다중다양하고 골고루 식견을 그리고 경험을 갖춰야 된다고 저는 정원호 후보는 오로지 안전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02:34국민의힘 소속 국회 행안위 의원들은 서울경찰청을 찾아 소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서울시 압수수색이 편파수사라고 항의하며 오 후보에게 힘을
02:46보탰습니다.
02:48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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