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김수현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혜 대표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김수현 사건이 N번방과 비교가
00:10안 된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협박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13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김대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사건 공초장에 따르면 김대표는 지난해 3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김수현을
00:25언급하며 드라마 퇴출 수준이 아니고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되는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2그러면서 드라마 제작사는 1200억이나 1800억 원 손해배상 청구하면 된다는 걸 아시기 바란다는 등 드라마가 공개되면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위협했다는
00:43내용이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00:46또 김대표가 김수현의 하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하며 이것 말고도 다른 사진이 있고 공개 사과하지 않으면 관련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취지의
00:56발언을 한 것도 강요미수 혐의의 근거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습니다.
01:00지난달 23일 구속 기소된 김대표의 첫 공판은 다음 달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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