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부터 10% 넘는 투표율이 나왔습니다. 닷새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판세와 앞으로 남은 변수는 무엇인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저희 앞서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첫날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1. 6%로 나타났는데 4년 전 지방선거보다 높은 거잖아요. 민심을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김진욱]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한 1. 42포인트 정도 높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정신의 반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12. 3 비상계엄 내란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국민들 아닙니까? 본인들의 손으로 지방권력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것이고요. 특히 사전투표가 오늘 역대 최고치로 나왔는데 2014년 사전투표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가장 높은 것이 나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전투표 제도 자체가 상당히 국민들에게 선거제도로서 정착된 측면이 있다, 그런 측면들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공식이라면 공식인 이런 말이 있는데 일단 우리 대변인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옛말이라고 보십니까?

[이준우]
옛말이죠. 예전에 사전투표를 먼저 하고 본투표날은 집에서 쉬거나 여행 가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그때 사전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이 주로 젊은층이었는데 젊은층이 아마도 민주당 선호자가 많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세상이 바뀌었죠. 2030세대가 보수 지지층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진보가 높다, 이건 옛말이 됐고 오히려 보수의 지지율이 더 높지 않느냐 이렇게 강조될 수 있는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볼 수 있고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이라고 하는데 이거...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919245994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부터 10%가 넘된 투표율이 나왔습니다.
00:04닷새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판세와 또 앞으로 남은 변수는 뭔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00:14살펴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시죠.
00:16어서 오십시오.
00:17네, 저희 앞서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첫날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2211.6%로 나타났는데, 4년 전 지방선거보다 높은 거잖아요.
00:27민심을 좀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0:29그렇습니다.
00:304년 전 지방선거보다 한 1.14% 정도, 1.42%포인트 정도 높다고 하는데, 아마도 모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00:43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정신의 반로다.
00:49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12.3 비상기업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한 국민들 아닙니까?
00:55본인들의 손으로 지방권력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것이고요.
01:05특히 사전투표가 오늘 역대 최고치로 나왔는데,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가장 높은 것이 나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전투표 제도
01:17자체가 상당히 국민들에게 선거 제도로서 정착된 측면이 있다.
01:23그런 측면들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29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
01:33이런 뭐랄까 공식이라면 공식인, 이런 말이 있는데, 일단은 우리 대변인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1:39옛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1:40옛말이죠.
01:41예전에 사전투표를 먼저 하고, 본투표 날은 집에서 쉬거나 여행 간 사람들이 참 많았었어요.
01:49그때 그 사전투표를 참여한 사람들이 주로 젊은 층이었는데, 젊은 층이 아마도 민주당 선호자가 많았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01:58그런데 지금 완전히 세상이 바뀌었죠.
01:592030 세대가 보수 지지율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진보가 높다, 옛말이 됐고,
02:06오히려 보수의 지지율이 더 높지 않느냐, 이렇게 가늠자가 될 수 있는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볼 수 있고요.
02:13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이라고 그러는데, 이거 마지막까지 봐야 됩니다.
02:17왜냐하면 이틀 동안 했는데요.
02:19지난번에 지선했을 때 사전투표율 최종이 20.62%였습니다.
02:24그러니까 딱 반으로 나눠보면 20.62%니까 이틀 치니까 약 10%에서 조금 넘는 오늘 마감한 거거든요.
02:31그래서 내일 돼서 이게 20.62%를 넘을 건지, 아니면 그 밑에서 멈출 건지.
02:38그러니까 지난번 지선과 최종적인 사전투표율은 좀 비교를 해봐야 알 수 있다.
02:43하지만 오늘 이렇게 사전투표율 높은 것은 그만큼 전 현직 대통령들이 선거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그 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02:53그래 봅니다.
02:54내일 사전투표까지 좀 저희가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02:58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그리고 민주당 투톱이 사전투표를 또 진행을 했습니다.
03:04선거 막판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3:07글쎄요. 지금 대통령께서 오늘 사전투표를 했다고 해서 화력을 집중한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너무나 좀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고요.
03:17모든 국민들께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권력, 권한, 이런 부분들을 충실하게 행사하는 건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03:29어쨌든 오늘 사전투표들을 많이들 행사해 주고 계시는데 내일까지 사전투표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고요.
03:40거기에 더해서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을 좀 잘 판단해 주시면 좋겠다.
03:48이재명 대통령 정부 1년이 출범하는 시점입니다.
03:521년 정도 되는 시점인데 남아있는 4년의 시간과 이번에 뽑히는 새로운 지방권력이 임기가 갔습니다.
04:01그 4년 동안 각 지역 발전을 위해서 누가 더 열심히 미래 비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들.
04:10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함께 일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당선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저희 민주당 쪽의 입장이고요.
04:20그렇게 국민들께서도 지지해 주시리라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04:24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역할 분담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04:30설명을 드리면 정점식 정책위 의장이 일단 오늘 투표를 했고 송원석 원내대표가 내일 투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04:36그리고 또 장동혁 당대표는 본투표 때 참석을 한다고 하는데 이건 전략으로 봐야 됩니까? 어떤 전략입니까?
04:43그렇죠. 지방선거는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 투표율이 좀 낮습니다.
04:48낮다 보니까 각 진영에서 자기 진영들이 얼마나 결집을 해서 투표소가 나오느냐 이게 중요한 거거든요.
04:54그래서 하루하루 다 중요하다.
04:57사전투표 이틀 그리고 본투표 하루가 다 중요하기 때문에 당 지도부가 직접 투표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 우리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투표소
05:05나올 확률이 좀 높아지겠죠.
05:06크게는 아니더라도 오늘 누가 갔네.
05:09오늘 당대표가 갔네. 오늘 원내대표가 갔네 하면서 좀 높아지기 때문에 투표를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역할 분담했다고 말씀드리고요.
05:15오늘 아까 방송하면 자료하면 잠깐 나왔는데 오늘 또 해피엔딩이 있었던 것 같아요.
05:20이재명 대통령이 기표소에 들어왔다 나와서 본인 투표용지를 보여줬습니다.
05:25보여주면서 이게 잘 찍은 게 맞냐라고 하는데 저거 대단히 좀 위험한 상황입니다.
05:29제가 보기에는 이거 나중에 소추는 안 되겠죠.
05:33현직 대통령이 소추는 안 되겠지만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8누구든지 간에 비밀 투표의 원칙을 지켜야 됩니다.
05:41그런데 지금 저렇게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보여준 거 그리고 저게 또 외부에 있는 카메라 찍혔단 말이에요.
05:48그러니까 두 가지가 다 위반된 거죠.
05:49들고 나온 거 그리고 카메라 찍힌 거 두 개 다 위배되기 때문에 이거는 나중에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고 저게
05:56혹시나 의도가 있었다.
05:58그러니까 고의적으로 내가 누구 찍었느냐를 보여주기 위해서 들고 나왔다라고 하면 더 큰 문제가 있는 거죠.
06:04현직 대통령이 선거의 중립성을 지켜야 될 의무가 있는데 그러지 않냐고 본인이 지지하는 어떤 정당의 또는 후보에게 기표한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여줘서
06:15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이 있었다라고 된다면
06:18이거는 그냥 가볍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06:21그러니까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이신데 여당에서는 좀 해프닝이다 이렇게 보는 것 같더라고요.
06:27그렇습니다. 대통령께서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께서 다른 정당을 지지한다라고 생각하실 국민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06:37그래서 대통령께서 저 행동을 하신 것은 기표서 안에서 도장이 제대로 찍히지 않는 그런 부분들은 문제가 없는 것이냐 하는 그런 궁금증이
06:48있으셨고
06:49그것에 대해서 선관위 직원들에게 확인하는 차원이었다.
06:53그래서 단순한 해프닝에 불과했다라는 것이고요.
06:55사실 도장이 온전하게 찍히지 않았을 때 이 부분이 무효표가 처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계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07:05오늘 이런 상황을 통해서 이게 도장이 정확하게 동그랗게 찍히지 않더라도
07:10어쨌든 기표의 행위가 있었다는 것은 투표로 속 간주가 된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그런 측면도 있었다라고 봅니다.
07:17그리고 이렇게 대통령의 어떤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가지고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그 정치적인 과도하게 정쟁의 소재로 몰고 가는 것
07:26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국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스스로의 주권을 잘 판단하셔서 행사하실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충분한 우리 국민의식은 성숙되어 있다 이렇게
07:39보고 있습니다.
07:39그런데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일반인이 만약에 저 행동을 똑같이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07:44그분 벌금 받습니다. 벌금 50만 내지 80만 받고요.
07:48그리고 저 투표함 넣은 거 있지 않습니까? 못 넣습니다.
07:50무효표로 바로 그 자리에서 무효표가 됩니다.
07:52그런데 이제만 대통령은 지금 어떻게 했습니까? 투표함이 들어갔거든요.
07:55굉장히 공정선거에서 위반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인 거죠.
07:59그런데 이걸 해프닝이라고 말한 것은 국민들에게 좀 왜곡된 말씀을 하시는 거다 말씀드립니다.
08:05네. 이번에는 당 지도부 유세 동선을 한번 파악을 해볼 텐데
08:11일단은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캠프 회의를 참석한 후에 경기 충남 행을 선택을 했습니다.
08:21투톱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연속 호남을 찾았는데 이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08:26외연 확장보다는 좀 전북 표심 단속에 집중한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08:30지금 서울 또 경기 충남 이런 지역은 저희 당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안정적인 지역이다.
08:39그래서 접전지로 평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08:42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는 사실상 지금 집톱기를 단속하고 있다 이렇게 좀 봐도 될 것 같고요.
08:49다만 이제 저희가 지금 전북 광역단체장 선거에 있어서는 좀 박빙의 선거를 치르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하기 때문에
09:00원내대표께서도 지금 전북 출신이시기도 하고 전북의 표심에 다시 한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09:07민주당의 집권 여당의 후보를 선택해 주십사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노력하는 것인데
09:14어쨌든 선거가 끝날 때까지 최대한 노력하고 저희가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저희의 입장을 설명드리는 것
09:24그래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끔 노력하는 것 이거 외에 정도는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30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가 경기 세종을 찾아서 표심 공약에 나섰고요.
09:37송호성 원내대표는 대전을 찾았던 것 같더라고요. 어떤 전략입니까?
09:40네. 장동혁 대표는 지금 전국을 다 돌고 있는데 경합지 중심으로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46그리고 본인의 고향인 충청도도 열심히 돌고 있는데요.
09:50충청도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충청도는 중원입니다.
09:54중원에서 어떤 방향으로 간에 따라서 전체 선거의 판도가 대충 가늠이 되고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10:00충청도에서 투표를 끌어올리고 국민의힘 승리를 이끌어낸 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이 되겠습니다.
10:05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충청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10:10또 전국 정당 후보를 다 낸 전국 정당으로서 우리 경기도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서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죠.
10:18사실 서울과 비교하면 경기도 지역은 우리가 경합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인 건 사실입니다.
10:23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찾아가지 않고 지지 유세를 가지 않는다면 선거 포기했느냐라는 그런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10:32경기도도 같이 방문해서 우리가 있다라고 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는 거고요.
10:36지금 역할을 다 나눠서 하고 있는데 중요한 포인트로 이겁니다.
10:39당 지도부에서 나눠서 가고 있고요.
10:41박근혜 전 대통령도 나눠서 같이 가고 있다는 거.
10:45그러니까 전 대통령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국민들의 호감이라든가 또는 향수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면이
10:52민주당의 선거 운동과 상당히 다른 모습이 아니겠느냐.
10:56민주당에서도 전 대통령이 있죠.
10:58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나서지 않습니다.
11:00집에만 있고 손가락으로 조국 전 대표의 후보라고 했죠.
11:05조국 후보의 SNS에 좋아요만 누르고 있는 상황인데 왜 그런 상황이 됐을까.
11:10민주당에서 한번 생각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1:13평택을 여론조사상 나타난 분위기를 한번 살펴보게 되면
11:17일단은 3강 구도를 유지를 하면서 김용란 후보, 그다음에 조국 후보의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11:24이런 분석들도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11:27글쎄요. 아직까지 골든크로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11:32제가 볼 때는 상당히 초접전,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11:37이렇게 보여지고요.
11:39저 상태에서 상태가 어떤 큰 변화를 맞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11:45이 상태를 그대로 투표 마지막 날까지 이어가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는데
11:52유일하게 평택 의뢰서의 변수가 있다면
11:56황교안 후보가 지금 오늘도 본인의 SNS에 오늘 투표하지, 사전 투표하지 말고
12:04꼭 본선거에서 투표해달라.
12:07그 이유가 따로 있다.
12:09이렇게 얘기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12:12이것을 저는 두 가지로 해석이 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12:14황교안 후보가 그동안 평소에 주장했던 부정선거 음모론이 있기 때문에
12:19사전 투표를 하지 말라는 것도 하나 있을 수 있고요.
12:22또 하나는 유희동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12:31지금 평택 의뢰서 유일하게 단일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12:35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 이거 하나가 남은 것 같은데요.
12:41어쨌든 그 가능성을 제외하고라도 현재 평택 의뢰, 마지막 투표함이 다 열릴 때까지
12:49그 결과를 자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12:53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2:54지금 언급을 해주셨는데
12:56황교안 후보가 유희동 후보와 보수 진영의 극적 단일화가 막판에 일어날 수 있을 걸로 보시나요?
13:01그런 기대감은 비친 것 같아요.
13:03얼마 전에, 어저께만 하더라도
13:05황교안 후보가 유희동 후보에 향해서 후보 사퇴라 하면서 굉장히 거침화를 했었거든요.
13:10그런데 오늘 하루 만에 6월 3일까지 투표 꼭 해달라고 얘기를 한 거 보면
13:14단일화 가능성이 열어둔 걸로 보입니다.
13:17막판에 어떤 식으로 드라마틱하게 단일화할지 모르겠지만
13:20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이 보이는데
13:22하나 안타까운 것은 사전 투표가 지금 이미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13:27여기서 만약에 황교안 후보에게 투표한 표가 있다고 그러면
13:31만약에 나중에 단일화 직전에, 나중에 단일화 되면
13:34유희동 후보로 단일화될 수가 있을 거예요.
13:37그러면 이미 사전 투표에서 황교안 후보 찍은 그 표는 전부 사표가 되는 건데
13:41그러면 전체적으로 유희동이 단일화 효과를 언제나 100% 가져가지 못하는
13:45또 그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13:47그래서 단일화가 오늘이라도 좀 되면 좋겠다, 오늘 저녁이라도.
13:51그러면 내일부터라도 사전 투표의 절반 정도는
13:53그래도 유희동 후보가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13:55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14:00전직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31일에 부산을 방문해서
14:04박형준 후보 캠프 지원을 유세하기도 했고
14:08또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같은 날 추경호 후보의 유세 현장인
14:12대구 선무시장을 다시 찾기도 했는데
14:14일단은 이런 전직 대통령들의 광폭 행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4:20글쎄요, 저는 국민들께서 바라보시는 입장이 다 다르게 평가하실 수 있을 거다 보지만
14:26제가 개인적으로 보는 입장에서 를 본다면
14:30지금의 보수의 지지층들의 어떤 결집 효과는
14:34이미 선거 막바지로 가면서 나오고 있다.
14:37여기에 전직 대통령들의 어떤 지원 유세가
14:42그 단일화, 아니 뭐랄까 지지층의 결속도를
14:46더 공고화하거나 가속화시킬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봅니다.
14:51그런 와중에 박근혜 전 대통령
14:53지금 사실상 전국을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을 다니고 있는데
14:58저런 모습들이 과연 국민들께서 보실 때
15:02탄핵당하고 또 구속돼서 사면복권까지 받은 분들이
15:07이렇게 광폭 행보를 한다면
15:09과연 우리 사회의 정의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15:13그래서 지금 박근혜 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들은
15:20우리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의 어떻게 보면
15:22태행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15:24이렇게 판단하시는 국민들도 상당히 많을 것 같고요.
15:27보수의 결집도 중요합니다만
15:29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5:31본인 지지층 플러스 중도층의 표심을 확보하는 것인데
15:36과연 저분들이 중도층의 표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는
15:42투표 결과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
15:45저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5:48일각에서는 들어보니까 박 전 대통령 등판이 도움이 되지 않을 거다.
15:53오히려 그부 심판원에 힘을 실을 거다.
15:55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15:57지금 얘기하신 대로 중도층 표심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거다.
16:00이런 비판도 있거든요.
16:01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6:02조갑재 씨가 그 얘기를 하기로 알고 있는데
16:04조갑재 씨가 과거에는 보수 논경으로 알려졌지만
16:07사실 지금은 전약을 하셔서
16:09민주당 인사라고 분류를 하고 있을 정도 아니겠습니까?
16:14그렇다 그러면 이분이 내는 논평의 의미가 있겠느냐
16:16민주당 편에 서서 본다 그러면
16:18공정한 논평은 아닐 거다.
16:20국민의힘에 비판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입장이니까
16:23당연히 그런 소리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16:25그래 보이고요.
16:25지금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16:27박근혜 대통령이 가는 곳마다
16:29사람들이 인사한 인연의 일입니다.
16:31구름처럼 사람을 몰고 다니는 그런 정치인인데
16:36지금 정치인 중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만큼
16:39사람을 사전 연락도 안 하고
16:41동원도 안 한 상태에서 이렇게 많이 모을 수 있는 정치인이 있습니까?
16:44제가 보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일한 생각입니다.
16:46아까 방금 말씀하신 분에서
16:48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연히 당하신 분인데
16:50저렇게 다니면 되겠느냐라고 하는데
16:51지금 국민들이 보는 시각은 다른 것 같습니다.
16:55이미 죄를 치렀고
16:56본인도 자수관경을 10년 가까이 보냈습니다.
16:58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열광하고 거기에 대한 향수를 느낀 거 아니겠습니까?
17:03반면에 이재명 대통령은요.
17:04전과 사법인대에 본인 관련된 재판을 5개나 하고 있는데
17:08그게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17:10그 중단된 재판마저 나중에 퇴임하고
17:12그 재판을 받지 않으려고 공소, 취소, 특허법을 추진했다가
17:16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는 그런 문제까지 나왔지 않습니까?
17:19그러면서 나중에 결국은 유권자 눈치를 보면서
17:22슬그머니 멈췄습니다.
17:24이렇게 공소, 취소를 통해서 자기 죄를 없애려고 하는 현지 대통령보다는
17:28자기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밖에 나와 있는
17:31전 대통령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7:35그리고 이제 어제 사전투표 시작 전인 어젯밤에
17:39서울시장 후보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17:43주요 발언 듣고 보겠습니다.
17:4922년부터 24년까지 3만 9천호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17:54본인이 약속한 거에 절반도 못했습니다.
17:56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재초재 뿌려놓고 나가셨으니까
18:00그걸 원상복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8:03오세훈 분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18:07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18:11아기시당, 구당, 구청에서 조합에 기부 체납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18:16그런데 구청은 또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18:212008년도에 한나라당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놓은 겁니다.
18:26그래서 제가 들어와서 이건 잘못된 거다.
18:29기부 체납을 할 수가 없다.
18:33오늘 어제 있었던 토론회 이후에
18:37정원호 후보 캠프에서는 오세훈 후보의 조직 동원 비방
18:41또 여론조작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고발을 예고했는데
18:44오 후보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18:48그렇습니다.
18:48지금 선거가 막바지에 달하니까
18:51결국은 네거티브에 기대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18:56실제 서울 시민들께서 기대하는 모습은
18:59서울의 미래, 그리고 서울 시민의 안전
19:01이런 부분들을 누가 더 잘 이끌어낼 수 있겠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19:06평가를 지금 하고 싶어 하시는 것이고요.
19:09어제 있었던 TV토론회에서 그동안 좀 수세구적 분면에 있었던
19:13정원호 후보가 굉장히 공세적으로 남탓을 하기 시작했던
19:19오세훈 후보, 그리고 안전에 대해서 불감증을 느끼고 있고
19:23또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줬던 오세훈 후보를 상당히 잘 몰아붙였던
19:29그래서 상당히 매서운 모습을 보여줬었던 부분들이
19:33유권자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 같고요.
19:36오세훈 후보께서 특히 안전에 관련돼서
19:40굉장히 지금 취약한 모습을 보이시고
19:42안전불감증과 같은 모습을 보이시고
19:45좀 전에 하시지 않으셨어야 할 말씀
19:48거기를 제가 가서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19:51저는 저 말씀은 정말 패착이라고 보는데
19:5423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19:59국내에 큰 수혜가 나고
20:02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가실 때
20:05그때 아니 국내에 지금 이렇게 큰 사고가 있을 때
20:08여기를 가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20:10라고 언론인들이 물어보니까
20:11당시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가
20:14아니 거기 지금 돌려서 거기를 간들
20:16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요?
20:19라고 했던 그 말을 그대로 연상시킬 수밖에 없는
20:22그런 말씀을 하셨다.
20:24이렇게 국민의 안전보다 본인의 치적사업을
20:27먼저 내세우려고 했던 후보에 대해서
20:30과연 서울시민들께서 믿음을 갖고
20:32표를 주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20:35이 토론을 통해서 여실하게 보여준
20:37그런 장면이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39서소문 사고 관련해서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20:43이에 대해서 오 후보 측은 청와대 선거 개입이다라고
20:46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20:47이번 사고가 좀 막판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20:50어떻게 보시나요?
20:51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20:53분리해서 국민들이 볼 거라고 보는데요.
20:56이게 공교롭게도 어제 하루 전이었죠.
20:58하루 전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21:02빨리 수사를 해가지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얘기를 합니다.
21:07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바로 압수수색이 들어왔거든요.
21:09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이 하명 수사를 지휘한 게 아니겠느냐.
21:13본인이 픽한 후보가 정은호 후보입니다.
21:16정은호 후보가 지금 오세훈 후보와 결과를 알 수 없을 정도로
21:19아주 접점이 있다 보니까 정은호 후보를 돕기 위해서
21:22직접 하명을 해주고 수사를 하도록 해가지고
21:26오세훈 후보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덮어씌워가지고
21:29정은호 후보를 도와주려는 그런 취지로 한 게 아니겠는가
21:32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는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선거 개입한 것은
21:36굉장히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리고
21:37방금 부동산 관련해서는요.
21:40저는 굉장히 오세훈 후보가 잘 대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21:43그동안 박원순 후보가 389곳에 대해서
21:46재건축, 재정비, 도시정부의 사업 구역을 폐지를 함으로 인해가지고
21:50그동안 부동산 개발 제대로 못했었거든요.
21:53거기에 대한 설명은 어제 토론 때 잘 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21:57전체적으로 보면 느낌은 정은호 후보가 그동안 왜 토론을 피했는지 알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22:03묻는 말에 즉각적으로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22:06자료를 뒤적거리고 허둥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는 면에서
22:10오세훈 후보가 안정적으로 시쟁을 이끌고 있고
22:13앞으로도 시쟁을 잘 이끌 그런 후보라고 해서 잘 보여준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22:16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19지금까지 김진욱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22:22이준욱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2:24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