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오세훈 후보 유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03권준수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네, 오세훈 후보는 조금 전 이곳 수유 재래시장에 도착해
00:11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4사전투표 첫날인 만큼 보수층 결집을 적극적으로 호소하고 있는데요.
00:19시장 곳곳을 돌면서 보시는 것처럼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00:23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입니다.
00:26오 후보는 앞서 낮 12시쯤엔 창동역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00:31오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차 주변에서 연신 구호를 외치고
00:35오가는 시민들과 일일이 압수를 나눴습니다.
00:38오늘 일정을 시작하면서 오 후보 역시 소중한 한 표를 먼저 행사했는데요.
00:43아침 8시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00:47부인 송현옥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습니다.
00:50투표를 마친 오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00:52이번 선거가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라며
00:57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9투표 직후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날선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는데요.
01:04사전투표 첫날 경찰이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01:08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두고 권력을 앞세운
01:11노골적 선거 개입이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01:15오 후보는 오늘 유세 일정을 통해 청년층 공략에도 힘을 쏟습니다.
01:19조금 뒤엔 연세대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해서
01:222030 표심을 적극적으로 파고들 예정입니다.
01:26저녁에는 한강을 건너 송파구 마천중앙시장을 방문해
01:29퇴근길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1:34오 후보의 막판 유세가 지지층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서
01:37역전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0감사합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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