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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시작됐습니다. 민심의 향배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6. 3 지방선거, 막판 민심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볼 텐데요. 여론조사 공표금지 전에 조사된 내용입니다. 보여주시죠.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보고 계십니다. 먼저 MBC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정원오 41, 오세훈 37. 4%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보이는 양상이고요. SBS 조사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양상이 다른데요. 정원오 후보 46, 오세훈 후보 35입니다. 11%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가 낫습니다. 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에서는 정원오 후보 대 오세훈 후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숫자가 동일합니다. 39:39. 거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용호 전 의원님, 이렇게 여론조사가 나오면 양 캠프 모두 우리가 어떤 걸 보고 진짜 민심이라고 생각해야 될까 헷갈릴 것 같거든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이용호]
후보 진영은 자기한테 유리한 여론조사를 더 신뢰하게 되죠. 그래야지 희망을 갖고 운동하기 때문에. 여론조사가 저렇게 차이나는 것은 대체로 서울의 경우 오세훈 후보가 선거 초반에 비해서 많이 치고 올라와서 대체로 오차범위 내에서 서로 치열한 경합 중이다. 이건 공감대가 여야 간에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터무니없이 오차범위 밖에서 차이가 나는 여론조사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두 가지가 있다고 봐요. 하나는 그 자체 조사가 경우에 따라서 문항이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모집단의 성향이 기울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여론조사를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김어준 유튜버 경우에 여론조사 꽃을 운영하는데 거기는 조금 진보 쪽으로 기울어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저렇게 큰 차이가 있는 여론조사를 대체로 버리고 오차범위 내에 있는 여론조사를 보게 되는데요. 지금 보면 접전이다, 이렇게 생각되고 다만 면접...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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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3민심의 향배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00:06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00:11어서 오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2네.
00:146.3 지방선거 막판 민심부터 좀 짚어보겠습니다.
00:17먼저 서울을 볼 텐데요.
00:19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에 조사된 내용입니다.
00:22보여주시죠.
00:25네.
00:25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보고 계십니다.
00:29먼저 MBC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33정원호 41, 오세훈 37, 4%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고요.
00:40SBS 조사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00:43여기서는 양상이 좀 다른데요.
00:45정원호 후보 46, 오세훈 후보 35입니다.
00:4811%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가 났습니다.
00:52문화일보가 의뢰한 조사에서는 정원호 후보 대 오세훈 후보,
00:56지금 보시는 것처럼 숫자가 동일합니다.
00:5939 대 39, 거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01:06이영호 전 의원님, 이렇게 여론조사가 나오면 양 캠프 모두 우리가 어떤 걸 보고 진짜 민심이라고 생각해야 될까 좀 헷갈릴 것
01:17같거든요.
01:18어떻게 봐야 됩니까?
01:19후보 진영은요. 자기한테 유리한 여론조사를 더 신뢰하게 되죠.
01:24그래야지 희망을 갖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요.
01:28저는 여론조사가 저렇게 차이 나는 것은 저는 대체로 지금 서울의 경우
01:34오세훈 후보가 선거 초반에 비해서 많이 치고 올라와서
01:40대체로 오차범위 내에서 서로 치열한 경합 중이다.
01:44이건 거의 공감대가 여야 간에 있는 것 같고요.
01:48다만 어떤 여론조사 보면 터무니 없이 오차범위 밖에서 많이 차견하는 그런 여론조사도 있는데
01:53그런 경우는 저는 두 가지가 있다고 봐요.
01:57하나는 그 자체 여론조사가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문제가 문항이나 여러 가지 있을 수도 있고
02:04또 하나는 그 자체가 갖고 있는 모집단의 성향이 조금 기울어진 경우도 좀 있습니다.
02:09예를 들면 특정 여론조사를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만
02:14김호준 유튜버 같은 경우에 여론조사 꽃을 운영하는데
02:17거기는 조금 진보 쪽으로 기울어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02:20저렇게 큰 차이가 있는 여론조사는 대체로 버리고
02:23오차범위 내에 있는 여론조사를 보게 되는데요.
02:27지금 보면 저는 접전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고
02:30다만 이게 면접조사거든요.
02:33면접조사인데 면접조사는 대체로 보수 쪽에는 좀 불리하게 나오는 게 사실입니다.
02:38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정부가 워낙 거칠게 지금 국정운영을 하고
02:42민주당 쪽에서 밀어붙이기 때문에 대부분 보수 성향의 지지자들은
02:48누가 전화 걸어와서 의견을 물어보면 사실은 속마음을 얘기하기가 좀 겁나요.
02:53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을 거다.
02:55저는 그렇게 보는 것이고 그래서 경합 중이지만
02:58그러나 오세훈 후보가 많이 치고 올라왔고
03:00결과는 투표를 한번 열어봐야 될 텐데
03:04저는 샤이 보수가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03:06샤이 보수가 있을 것 같다라고 해주셨는데
03:09보통 이럴 때 양캠프에서는 본인에게 불리한 조사는 튀었다.
03:14이렇게 표현을 하고 유리한 조사만 보려고 하는데
03:17오늘 정원 후보 같은 경우에는 경합 아니면 본인이 승리할 것이다.
03:22이렇게 예측을 했더라고요.
03:23서울 시민들의 분위기를 보면 일단 승기는 좀 잡혀있다.
03:27이렇게 판단을 해볼 수가 있겠고요.
03:29그런데 이것이 또 오만함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03:31그런 것들은 최대한 억제를 좀 하면서
03:34일단 선거를 왜 하냐.
03:36잘했다면 한 번 더 기회를 주라고 있는 것이 선거고요.
03:40못했다면 그대로 심판하라고 있는 겁니다.
03:42이번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심판하는 명확한 선거로 규정이 되어 있고요.
03:48그동안 안전특별시를 만들겠다.
03:50정원호 후보께서 많은 얘기를 했는데
03:52그 부분과 관련돼서 오세훈 시장 후보가
03:56제대로 된 입장이나 제대로 된 태도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04:01안전을 경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04:05실제로 GTX-A 문제라든가 한강버스 문제가 발견됐을 때마다
04:08문제가 없다라고만 하는데
04:10그 문제가 계속 뒤에 고구마 줄탈에 나오듯이
04:14계속해서 나오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04:15그러한 모습들을 보다 보니까
04:17서울시민들께서는 오세훈 시정에 대해서
04:20심판을 할 준비를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04:23그런 생각이 있는 겁니다.
04:24지금 이동학 전 최고위원께서 짚어주신 안전 문제.
04:28어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04:30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렸는데요.
04:34토론회에서도 굉장히 이슈가 됐습니다.
04:36들어보시죠.
04:4022년부터 24년까지
04:413만 9천호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04:45본인이 약속한 거에 절반도 못했습니다.
04:47한마디로 말해서 전부 갈아엎고
04:49재초재 뿌려놓고 나가셨으니까
04:51그걸 원상복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4:53중대한 부실시공입니까?
04:55일반적 부실시공입니까?
04:56명확하게 말씀 못하는 게 그게 안전불감증입니다.
04:59지금 보완 가능하다는 건 분명히 밝혀졌고요.
05:01국토부도 인정하기 때문에
05:03지금 자꾸 그걸 선거용 소재로 쓰고 있기 때문에
05:05오세훈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05:10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05:13네, 그렇습니다.
05:16어제 토론 밤늦게까지 새벽 1시 다 돼서 끝났기 때문에
05:21밤잠을 줄이고 보신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05:23부동산 안전 이 두 가지가 키워드가 됐거든요.
05:27어떻게 보셨습니까?
05:29그러니까 두 가지 예측은 됐잖아요.
05:33예상은 됐던 건데
05:34민주당 쪽에서는 아무래도
05:36GTX 환승역 거기에서 있는 철근 누락
05:40이것을 이슈화했던 것 같고요.
05:43반면에 주택 공급이 사실은 요즘에 주택 가격이 굉장히 예민한
05:49우리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05:52민주당 쪽에서 공격을 한 것 같고
05:55그러나 이게 생각보다는 토론회가 제대로 집중이 되지 않고
05:59또 심층 토론이 되지 않았다.
06:021대 형식이 아니다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06:04굉장히 아쉬움이 있습니다.
06:06그러니까 오늘부터 사전 투표가 있는데
06:08불과 7시간 전에 심의와 토론도 아니고
06:11이걸 그렇게 직전에 단 한 번만 토론을 한다고 하는 것이
06:14그리고 법정 토론회는 알다시피
06:17군소정당 후보들도 다 나오잖아요.
06:19그러니까 이게 집중이 안 되는 거예요.
06:21그래서 국민들이 알고 싶은 어떤 의혹 문제나
06:24혹은 어떤 정책 가지고 심층 토론을 하거나
06:27이걸 변별력이 없어서
06:28이 부분은 굉장히 아쉽습니다.
06:30그동안에 서울시장 선거가 있을 때마다
06:33적어도 두 차례나 세 차례 정도는
06:35양자 토론회에 있었던 거거든요.
06:38그런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한 것은
06:40정원호 후보가 사실은 양자 토론을 회피했죠.
06:43왜냐하면 선거 초반에 본인이 상당히 앞서나가는
06:46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06:48본인은 리스크를 치고 굳이 양자 토론을 할 필요가 있느냐
06:51아마 그런 전략을 부사했고
06:53아웃사이드에서 아웃보스 스타일로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요.
06:56우리 국민들로 봐서는
06:58사실은 알권리지 알권리 또 유권자들로 봐서는
07:02또 후보들에 대해서 제대로 검증이 안 된 그런 아쉬움이 있는데요.
07:06저는 뭐 어제 토론 자체가 크게
07:07어떤 이슈가 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07:11밤 11시에 시작해서 제 주변에도
07:13졸려서 못 봤다는 분들이 꽤 되시는데
07:16시간도 너무 늦었고 회수도 너무 적었다.
07:19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남은 기간이라도
07:211대1 토론 한 번 추가로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07:24어떻게 생각하세요?
07:25글쎄요. 토론이라고 하는 건 이미 사전투표가 진행됐고
07:28각자 후보들이 할 수 있는 걸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요.
07:33오세훈 후보도 경선 때 윤희숙 후보가 토론 더 하자라고 하니까
07:37아니 SNS가 발달이 많이 돼 있는데
07:39자기가 알리고 싶은 거는 더 알리면 되지 않냐
07:41이렇게 주장을 했었거든요.
07:43그런 측면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것들을
07:45더 전략적으로 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07:48어제 저도 부동산 문제에 관해서는
07:50각이 잘 안 선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07:52서로 공방은 치열하게 하는데
07:54그 부분이 시민들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 얘기들이 많이 오가다 보니까
07:58변별력이 별로 없었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08:01안전특별시를 강조한 만큼
08:03삼성역 거기 현장에 왜 안 가봤냐라고 하니까
08:06내가 거기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냐라고 하는 그 대목 자체가
08:10제가 볼 땐 안전을 경시하는 태도로
08:12또다시 뭔가 본인 스스로가 드러낸 게 아니냐라는 점에서
08:16정원호 후보의 공격이 일정 부분 먹혔던 것 같고요.
08:19아마 후보가 처음에 받았던 여론보다는
08:22지금 오세훈 후보가 많이 따라온 여론조사들이 많았기 때문에
08:25그것이 뭔가 오세훈 후보가 공략을 잘해서
08:28그런 것처럼 해석하실 수도 있지만
08:30저는 구도 정리가 좀 컸던 것 같습니다.
08:33국민의힘이 초반에 굉장히 많은 분란들이
08:35서로 안에 있었고
08:36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 정리되면서
08:39따라왔던 측면들이 좀 보여졌는데
08:41어쨌거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고
08:45서울시의 어떤 미래를 위해서
08:48제대로 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08:50결국 후보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08:52호소하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08:54어제 안전공방도 치열했지만
08:56서서문고가 붕괴 사고 관련해서
08:58오늘 경찰이 서울시 등을 압수수색했고요.
09:02이 부분과 관련해서 오세훈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하는 날
09:07이렇게 강제 수사에 들어온 건 노골적인 선거개비다 이렇게 강하게 반발을 했거든요.
09:11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9:14야당으로 볼 때는 좀 정치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렇게 당연히 받아들이죠.
09:19왜냐하면 삼성역 GTX의 철근 문제만 해도
09:23실제로 그게 공사 중에 있는 것이고
09:26그것 관련해서 무슨 사고가 난 게 아니거든요.
09:29그리고 오세훈 시장에 자꾸 책임 눈으로 안전으로 몰고 가지만
09:33보고를 안 한 사람이 문제지
09:35보고를 못 받은 게 문제입니까?
09:38그걸 다 모든 것을 다 만기칠람 해가지고
09:40어디 도면까지 봐가면서 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09:44그런 안전 문제로 얘기한다면 광주의 대표 도서관 건립하다가 붕괴돼서
09:504명이 사실은 유명을 달리한 그런 사망자가 났는데
09:53광주 문제는 대통령도 아무 얘기를 안 해요.
09:56지금도 유족들이 다니면서 이거 책임져 규명해달라고 하고 있거든요.
10:01이런 문제는 얘기하지 않고
10:02물론 서소문 고가차도를 해체하다가 붕괴된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문제인데
10:09이런 어떤 사고, 사건을 가지고 어떤 모든 선거에서 물론 자극적이고
10:16이렇게 몰아갈 수는 있지만
10:19아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 문제에 대해서 수사를 해라 하는 것은
10:24저는 대통령으로서는 좀 자제를 하시는 게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10:30저는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보는 게
10:32물론 나지 않았어야 될 사고였지만 결과적으로 일어났잖아요.
10:36그럼 왜 일어났는가 원인을 짚어야 되는데
10:38이게 수주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10:43보통의 시방서라든가 아니면 계획서라든가 이런 것들을 볼 수 있게
10:47충분히 수십일 동안의 원래 기간을 주는데
10:50이것은 4월 10일 날 바로 발주를 하고
10:5316일 날 바로 선정을 해버렸단 말이에요.
10:56일주일도 안 돼서 선정을 했어요.
10:57그런데 그 선정된 업체가
10:59업계에서 100위권 가까이 좀 멀어져 있는 그런 후보란 말이에요.
11:0386위인가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11:05도대체 어떠한 경위에 의해서 이렇게 졸속으로 됐는가
11:09이 부분에 대한 검증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11:12이 과정에서 또다시 증거인멸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되면
11:15나중에 되면 또 이게 사라질 우려가 있으니까
11:18그런 측면에서 수사기관은 수사기관에 일을 하고
11:20후보자들은 후보자들의 일을 한다.
11:23이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1:24수사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보겠고요.
11:27어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도 있었지만
11:30또 하나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11:33요즘에 부산 북구갑 선거 열기가 뜨거운데요.
11:38북구갑 토론회에서 어떤 내용들이 나왔는지
11:41그 내용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11:46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11:50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11:52왜 예수오라고 부르십니까?
11:54그러니까 검사 습관 못 버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11:58잠시만요. 질문 아니죠?
11:59재수 형님이 시작한 일 마무리하겠다고 하셨고
12:02그리고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을 안 넣으셨어요.
12:06왜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을 안 넣고
12:08전재수 얼굴이 보이죠? 표지에?
12:11본인 얼굴을 반드시 넣어야 되는 법적인 그게 있습니까?
12:14법적인 건 없습니다만
12:16그런 걸 제가 보기에는 역사일을 처음 본 것 같아요.
12:19그렇게 틀에 박힌 형태로 일을 하다 보니까 창의성이 결여되는 거고
12:24에이아이 시대에는 항상 혁신적인 선거 전략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2:29그러니까 에이아이 시대에는 혁신적으로 전장해서 자기가 아니라 전인자 얼굴을 공보물에 넣은 게 에이아이 시대의 혁신적인 선거 전략입니까?
12:35뒤에 보면 얼굴 많이 나오고 꼭 첫 장에 사람 얼굴이 본인 얼굴이 들어가야 된다는 법도 없는데 이렇게
12:40그 당시 징역 30년 및 1185건이란 어마어마한 구형을 했는데
12:48아무리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유영철이나 이런 무슨 흉악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12:55아까 제가 주도권입니다.
12:56사실 유토에 대해서 명확하게 책임을 주셔야 될 거예요.
12:58파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
13:03앞으로도 그럴 겁니까?
13:05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3:0730초 보장해 주십시오.
13:08네 30초 보장해 주셔야 되니까.
13:1130초 채겠습니다.
13:12제가 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 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만에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13:21그러니까 실제로 중요한 거는 얼마나 발전이 가능하냐, 더 좋게 만들 수 있느냐.
13:26역시 또 답을 못하십니다.
13:28또 하나 더 묻겠습니다.
13:32정말 치열했던 토론의 현장 모습 저희가 압축해서 좀 보여드렸습니다.
13:38하정우 후보가 토론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했는데
13:41갖고 온 전략, 성공했다고 보십니까?
13:45120% 성공했다고 봐야죠.
13:46120%요?
13:47사실은 밀릴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 거예요.
13:51특히나 민주당에서도 이거 한동훈 후보 지난번 대선 토론하는 거 보니까 상당히 공격적이던데
13:58그걸 과연 잘 방어할 수 있을까?
14:00약간 수세적인 입장에서 봤는데 의외로 공격을 상당히 많이 했고
14:04그 공격이 먹혀들어가는 측면.
14:06그래서 요즘 말로 한동훈 후보가 긁혔다.
14:09손해를 봤다.
14:11이런 측면들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4:13준비를 좀 많이 해온 것도 있고요.
14:15특히 지역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굉장히 77년생 후보에서 40대 후반이거든요.
14:21그런데 뭔가 어려 보인다 이런 얘기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14:25그런데 딱 저 자리에 지금 굉장히 뭔가 있어 보이는,
14:28뭔가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듯한 복장을 지금 하고 나왔잖아요.
14:31그러니까 혼자 양복 입고 나온 것도 전략입니까?
14:34그렇죠.
14:35저것도 제가 볼 땐 그 어려 보임을 조금 방어하기 위한
14:39그런 거 하나의 툴이 아니었을까 싶고요.
14:41나이 들어 보이기 위한.
14:42그렇죠. 그래도 어리지 않다.
14:44아니 40대 후반이 뭐가 어리냐고 하는 그런 포석이 좀 있었을 것 같고
14:49그런 면에서 어찌 됐건 어제 토론은 상당히 볼 만한 게 많았고
14:53한동훈 후보가 오히려 공격했다가 역공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14:57뭔가 하정우 후보가 한 방이 있네라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들게 했을 것 같습니다.
15:03그래서 여론에서는 다소 이렇게 엎치락뒤치락 하는 것들이 좀 있지만
15:07아, 실제적으로 하정우 믿어도 되겠네. 이런 생각을 줬던 토론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15:11저 토론회 보고 느끼시는 건 다 개개인이 다르실 것 같은데
15:15이동학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후보가 긁혔다. 이렇게 표현했거든요.
15:19어떻게 보셨습니까?
15:20그렇게 생각을 않고요.
15:21뭐 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나 다 정치 오래 해오신 분들이고
15:25또 더 큰 무례에서 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15:27저 토론회 가지고 제가 보기는 그 결과에 따라서
15:31유권자들이 아마 의사결정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15:35이미 지금 사전투표가 시작된 상황이고
15:38거의 부동표, 부동층이 10%도 안 될 겁니다. 지금.
15:42그러니까 저 토론회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준다?
15:45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데요.
15:47어제 토론회는 상당히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요.
15:48너무 진진하고 저는 하정우 후보가
15:51이게 역시 좀 젊으니까 좀 귀엽게 정치 초보자로서
15:55아니 양복 입고 나이 들어 보이려고
15:57귀엽다고 그러시면 돼요.
15:59정치 초보의 면목 그게 꼭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6:03때로는 더듬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한 얘기하고 이런 것이
16:07유권자들에게 흥미 요소도 될 수 있는 것이고
16:10저 사람은 비교적 떼붙지 않았다. 이렇게 평가가 될 수 있는 것이거든요.
16:14보는 게 따라서. 그러니까 어제 토론회에서 말싸움에서 졌다.
16:18논리에서 졌다고 해서 지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16:21나름대로는 하정우 후보도 그렇고 한동훈 후보도 그렇고
16:24박민식 후보도 그렇고 나름대로 본인의 공격 포인트를
16:27잡아서 잘 했던 그런 토론회가 보는데
16:32저는 이제 결국은 지금 여러 여론조사 나오는 거 보면
16:37하정우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가 체란 1위, 1, 2, 3을 하고 있기 때문에
16:42이제 그 결과가 매우 궁금합니다.
16:47어제 하정우 후보가 양복도 전략이라고 하지만 판넬도 많이 갖고 나왔더라고요.
16:53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 시절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른바 폴더 인사하는
17:00상징적 장면을 판넬으로 갖고 나왔는데 이건 어떤 걸 좀 준비한 걸까요?
17:05일단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층과 한동훈 전 대표
17:10그러니까 후보와 지금 분리되어 있는 그 흐름
17:12그런 것들이 굉장히 세게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17:15한쪽에서는 배신자로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17:18그런데 이제 저런 장면이 하정우 후보가 대통령의 말만 듣는 사람이라고 하는
17:24공격을 효과적으로 쳐내면서 동시에 한동훈 후보에 아주 약점을 파고드는 거거든요.
17:29저 지점은 지금 박민식 후보하고도 굉장히 세게 싸우고 있는 중이고
17:34어제 사실 2대1이었죠.
17:35맞습니다.
17:36그러니까 박민식 후보를 약간 도와주면서 또다시 말을 얹게 만들어주는
17:40그런 효과를 가졌다고 보거든요.
17:42그래서 박민식 후보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가서 워딩을 받아오고
17:48실제로 박민식 후보를 지지한다는 말까지 끌어냈기 때문에
17:51전통적 지지층을 끌어내기 위한 이 수에서 결국 하정우 후보가 그걸 엎어준 거거든요.
17:57그래서 한동훈 후보에게 가려고 하는 표를 그나마 전통적 지지층은 박민식 후보
18:01또는 하정우 후보에게 올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포석을 둔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18:06준비를 아주 잘했다 볼 수 있습니다.
18:08한동훈 후보는 김어준 유튜브 나가서 노래를 부르라고 노래를 하고
18:13그리고 공범을 보면 전재수 후보 모습만 보이는 게 아니냐
18:17이렇게 또 역공경을 폈거든요.
18:20공부물에 예를 들어서 본인의 얼굴이 안 나온다고
18:23그 뒤쪽에는 다 나오긴 하지만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18:28하정우 후보가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들일 텐데
18:32그렇게 바람직했었지는 않은 것 같아요.
18:34왜냐하면 하정우 후보의 약점이 뭐냐면
18:37처음부터 본인이 어떤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나는 정치를 해야 되겠다.
18:44북구를 대변하는 사람이 돼야 되겠다.
18:46이렇게 나왔으면 아마 결과가 지금처럼 저렇게 안 갔을 수도 있어요.
18:50그런데 처음부터 나의 어떤 출마 여부는 대통령한테 달렸다.
18:55이렇게 얘기를 하고 상당히 오랫동안 사실은 간을 보는 것처럼
19:00나쁘게 얘기하면 그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까 본인의 소신이 없어요.
19:04어떤 정책에 대해서도 나는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강하게 얘기한 게 없어서
19:08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나와서 신선하긴 했지만
19:11처음에 나와서 손털기 그다음에 오빠 논란 이런 것들이 다 초보자가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었던 건데
19:18이러면서 많이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19:23저는 뭐 그래서 저는 지금 자칫하면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19:28예전에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던 동탄모델로 지금 가는 것 같다.
19:33민주당 후보가 의외로 좀 취약해지면서
19:36그렇다고 해서 그의 국민의힘 후보한테 가지 않고
19:40제3의 후보한테 가는 그런 형태로 지금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19:44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요.
19:45그게 결국은 지금 하정우 후보가 본인의 칼날을
19:49본인의 소신을 강단을 못 보여주는 그게 좀 약점인 것 같습니다.
19:55말씀하셨으니까 북구갑의 여론 지형도도
19:57저희가 여론조사를 통해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2네,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부산 북구갑 후보 지지도입니다.
20:06하정우 35, 박민식 18, 한동훈 39
20:10이렇게 해서 지금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0:145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고요.
20:17이번엔 MBC 여론조사입니다.
20:20하정우 후보 37, 박민식 후보 14, 한동훈 후보 43%
20:24여기서는 한동훈 후보가 조금은 더 격차를 벌린 모습입니다.
20:29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지형도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34MBC 여론조사입니다.
20:35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 47대 34로 격차가 꽤 벌어져 있습니다.
20:42중앙일보 여론조사도 같이 보겠습니다.
20:45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 48대 32, 여기서도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20:52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좀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주춤한 모습이거든요.
20:58어떤 점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21:01제가 볼 때는 네거티브에 매달리고 지금 전재수 후보의 경우는 부산의 미래를 얘기하고 있잖아요.
21:06실제로 해사법원법도 통과시켜서 앞으로 부산에 해사법원이 생기게 됩니다.
21:12HMM이라고 하는 10조짜리 회사를 또 글로 이사하는 데 성공시켰습니다.
21:17해수부도 이전하는 데 성공시켰습니다.
21:19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북극항로를 열겠다.
21:21그럼 앞으로 부산, 불경, 먹거리가 지역적 특성만 갖는 것이 아니라
21:27국가 전체적으로 굉장한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도시가 된단 말입니다.
21:31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그에 반해서 박형준 후보는 계속해서 네거티브에 매달리거나
21:36혹은 박근혜 전 대통령 거기에 쫓아다니거나 혹은 이제 이명박 대통령까지 온다고 하는데
21:42그런 부분들로 하여금 시민들에게 별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48그리고 이제 본인도 그 네거티브에 매달리다 보니까
21:50LCT 개발 과정에서 본인의 어떤 화랑 문제, 본인의 배우자가 연결되어 있다.
21:56본인의 아들이 또 그걸 받았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까지 불거지게 되면서
22:00신뢰를 많이 깎여먹은 모양새예요.
22:03그리고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 간의 전통적 지지층과 새로운 보수 지지층 간의
22:08분열적 양상도 제가 볼 때는 아주 아킬레스건이 됐던 모양새인 것 같습니다.
22:13그런 점에서 그런 것들을 뒤엎을 만한 어떤 전략이 좀 부재한 것이 아니냐.
22:18그런 생각이 듭니다.
22:19이호준 의원님, 저희가 북극합하고 부산시장을 같이 여론조사를 보여드린 게
22:24지금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여드린 여론조사 한번 보면
22:28한동훈 후보랑 지지율이 같이 가는 게 아니라
22:32디커플링 되는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22:34그건 어떻게 보세요?
22:35저는 박형준 후보가 사실 부산 북갑의 한동훈 후보 때문에
22:41굉장히 손해를 보고 있는 그런 형국이라고 생각해요.
22:45왜냐하면 부산 북갑이 보수가 완전히 양분된 그런 형태로 치러지면서
22:51우리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나가기보다는 지금 한동훈 제명된 한동훈 후보가 앞서나가는 상황이 됐단 말이에요.
22:59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처음부터 만일 박형준 후보가 나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23:05본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이면서 갔으면 저렇게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3:10왜냐하면 본인은 처음부터 단일화를 얘기하고 한동훈 후보와 박민희 후보 사이에 약간 양다리 걸친 것처럼 하다 보니까
23:17처음에는 양쪽의 표를 다 흡수하는 것처럼 갔는데
23:22그런데 의외로 부산 북갑이 한동훈 후보처럼 쏠려가면서
23:26그것이 무소속으로 가면서 결국은 박형준 후보가 애매하게 처신을 했던 것이
23:34이를 저런 결과가 온다.
23:36확실한 노선을 못 정했다.
23:37저는 그렇게 봅니다.
23:38결과적으로는 그래서 의외의 손해를 본 것은
23:42이번 선거에서 박형준 후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23:46이번엔 마지막으로 누가 될지 정말 끝까지 예측할 수가 없는
23:51경기 평택을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3:55보여주시죠.
23:56중앙일보 여론조사부터 보겠습니다.
23:59지금 보시는 것처럼 대혼전 양상입니다.
24:02김용남 후보 23, 유희동 후보 21, 조국 후보 25, 삼강 구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4:11MBC 여론조사도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24:13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24:15김용남, 유희동, 조국 순으로 26, 20, 29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데
24:20지금 결과를 알 수 없는 대혼전에서도 한 가지 두드러지는 건
24:26조국 후보의 막판 상승세거든요.
24:29그건 어떻게 보셨어요?
24:30아마도 여론조사에 응하는, 응답하는 지지층이 좀 활성화됐다고 봐야겠죠.
24:36그런데 저것이 그대로 투표 날까지 이어질 거냐.
24:40예컨대 오늘, 내일 사전투표입니다.
24:42이 사전투표장으로 저 지지층들이 그대로 나갈 수 있을 거냐.
24:45아니면 안 나갈 거냐.
24:47혹은 본 투표 일에도 마찬가지의 상황일 겁니다.
24:50그런데 여론조사만 활성화가 되고 실제로는 투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24:55이 여론조사와 투표 결과는 완전히 다를 수가 있습니다.
24:59왜냐하면 이것은 조직력의 차이도 일부 영향을 미칠 수가 있거든요.
25:03민주당의 당력이라고 하는 것은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로 굉장히 확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25:09평택을도 마찬가지입니다.
25:10젊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살고 많이 이사를 오고
25:13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지지층도 상당히 많고요.
25:16최근에 대통령 지지율도 올라가게 되면서
25:18뉴이재명이라고 이야기도 저희가 붙이지 않았습니까?
25:20그러면서 지지층이 굉장히 확장된 상황입니다.
25:24어쩌면 또 뉴이재명이라고 하는 상징성을 김용남 후보가 또 가지고 있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25:29결국에는 투표장으로 갔을 때 김용남 후보에게 표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대를 민주당에서는 하고 있는 것이고요.
25:37이 여론조사만으로 모든 것들을 다 평가할 수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25:41무엇보다도 평택시의 유권자분들께서 집권 여당의 후보에게 뭔가 표를 몰아줬을 때
25:48지역발전이라고 하는 걸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이룩할 수 있지 않을까
25:52이러한 기대감도 저는 투표 이래 결국에는 발현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25:57평택을 예상하시기에 개표방송 밤새서 봐야 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26:02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26:03왜냐하면 지금 유희동 후보도 유의미하게 표가 나오고 있잖아요.
26:07그렇기 때문에 저는 새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26:11이용호 전 의원님이 해안을 갖고 전망을 해주시죠.
26:15저런 경우에는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예측을 해볼 수 있는 겁니까?
26:18여론조사 결과만 갖고 예측하기는 어렵죠.
26:21왜냐하면 오초 범위에 있기 때문에
26:23누가 될지 모른다.
26:24그런데 지금 변수는 황교안 후보라고 생각해요.
26:29황교안 후보가 마지막까지 본인이 그냥 고를 할 거냐
26:35아니면 경우에 따라서는 당선권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26:38본인이 어떤 결단을 내릴 것이냐 하는 부분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26:42그런데 이제 그래서 저는 평택을 같은 경우는 사실은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양본되어 있어요.
26:51그러니까 부산 북갑에는 보수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양본되어 있는데
26:54제가 보기에는 평택을에서는 범여권,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지금 양본되어 있다.
27:01하나는 친명 쪽, 그러니까 뉴이재명 쪽으로 가고
27:04하나는 친청 쪽으로.
27:06친청들은 정청래 쪽, 당 지도부 쪽에 가까운 사람들은
27:09조국 쪽으로 좀 쏠려간 이런 측면이 있어서요.
27:12알다시피 최근에 유시민 작가가 오히려 조국 후보가
27:17우리 올해 전통적인 민주당 후보 아니냐 이런 식의 얘기까지 했단 말이에요.
27:21정청래 대표 속내는 뭐예요, 그럼?
27:23정청래 대표는 이기는 편이 우리 편이겠지만
27:28그러나 내심으로 봐서는 사실은 조국 후보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27:35왜냐하면 이미 지난번에 양당이 합당 얘기가 나왔고
27:40물리 밑에서는 어느 정도 교감이 있어서
27:41길게 본인의 정치적인 장례를 본다면
27:45조국 후보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요.
27:48또 큰 틀에서 보면 국정을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27:52민주당을 끌어 나가는 데 있어서 조국당의 도움을 받아야 되잖아요.
27:57그런데 만일 조국 후보가 떨어져서 나중에 계속 속된 말로 꼬장 부리고
28:01반대하고 이러면 정청래 대표 또 어렵죠.
28:04이런 여러 가지들이 맞물려 있는데
28:06마지막에 황교안 후보가 본투표 앞두고 결단을 내려준다면
28:11이 사람들은 어차피 본투표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28:14그럼 유희동이 될 수도 있다.
28:16여기서 갑자기 우왕좌하다가 민주당 놓치는 경우가 있다.
28:21정청래 대표는 과연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28:25이동학 전 최고위원께 묻고 싶지만 묻지 않겠습니다.
28:29곤란하실 것 같아서 묻지 않겠고요.
28:31황교안 후보가 6월 3일 당일 투표해달라
28:36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했거든요.
28:38어떤 이유일까요?
28:40사전투표의 경우 지금 부정선거라고 하는 것과 연동돼 있잖아요.
28:45부정선거일 수 있다.
28:46여전히 부정선거와 관련된 이슈를 들고 있고
28:49그거를 가지고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당과
28:52국민의힘이 합당하자라고까지 이야기를 했잖아요.
28:55그런데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28:57본인도 부정선거에 관한 어떤 연결고리라든가
29:00이런 부분들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해요.
29:02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니까 밝혀야 된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9:05그렇다면 저는 황교안 씨가 운영하고 있는 저 당과
29:10왜 합당하지 않는가?
29:11저는 그것도 오히려 의아스럽거든요.
29:13그런데 그런 점들이 좀 숨어있기 때문에
29:15결국 본 투표를 하자라고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 같고
29:18정청래 대표의 경우 김용남 후보의 당선을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29:22라고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29:24그 문장을 힘줘서 말씀하거든요.
29:27끝으로 간략하게요.
29:29단일화 가능성이요.
29:30황교안 후보가 단일화 가능성이요.
29:32지금 지도부 나섰다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29:34몇 퍼센트 정도 된다고 보세요?
29:36저는 상당히 높다고 봐요.
29:37높다고 보십니까?
29:38왜냐하면 황교안 후보가 지난번 대선 때도 끝까지 갔거든요.
29:43그러다가 혼자 본인이 드롭을 했단 말이에요.
29:45그러니까 사퇴를 했단 말이에요.
29:46그러니까 지금도 단일화라기보다는
29:48본인이 사퇴하는 형식으로
29:50그 표가 결국 어디로 가느냐.
29:54보수적으로 가지 않을까.
29:56저는 그렇게 봅니다.
29:57본 투표라는 게 본인의 부정선거 신념 때문인 건지
30:00단일화를 생각하는 건지
30:02며칠 지켜보면 알 것 같습니다.
30:04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30:06그리고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0: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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