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6시부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6전국 어느 곳에서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투표가 가능한데요.
00:11YTN 취재기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나가 있습니다.
00:14현장 연결해서 상황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먼저 차상은 기자, 지금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3부산 연산 3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그리고 김민성 기자는 지금 전북지역에 나가 있군요.
00:32네, 전북자치도청에 마련된 효자 5동 사전투표소입니다.
00:36부산부터 가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43네, 그렇습니다.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져 한때 대기줄이 생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51부산 지역 2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0:56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1:03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1:08오전 11시 기준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3.3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1:14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는데
01:18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후 시간대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5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뽑는데요.
01:30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1:33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01:37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고
01:43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47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52북구 유권자 사전투표율이 3.77%로 부산 전체 평균보다 높고 후보들도 투표를 마쳤습니다.
02:00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고
02:03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오전 10시쯤에 사전투표했습니다.
02:07민주당 하정우 후보도 전재수 후보와 함께 조금 전 투표장을 찾아 함표를 행사했습니다.
02:13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18북구갑에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02:21후보들 간의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2:25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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