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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인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시장 등을 뽑는 지방선거와 함께 부산 북구 갑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되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사전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져 한때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입니다.

부산지역 206곳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유권자는 285만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전 11시 기준 부산지역 사전투표율은 3.3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는데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후 시간대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뽑는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고,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북구 유권자 사전투표율이 3.77%로 부산 전체 평균보다 높고, 후보들도 투표를 마쳤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오전 10시쯤에 사전투표했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도 전재수 후보와 함께 조금 전 투표장을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 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구갑에선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후보들 간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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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6시부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6전국 어느 곳에서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투표가 가능한데요.
00:11YTN 취재기자들이 사전투표소에 나가 있습니다.
00:14현장 연결해서 상황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먼저 차상은 기자, 지금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3부산 연산 3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그리고 김민성 기자는 지금 전북지역에 나가 있군요.
00:32네, 전북자치도청에 마련된 효자 5동 사전투표소입니다.
00:36부산부터 가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43네, 그렇습니다.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져 한때 대기줄이 생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51부산 지역 2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0:56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1:03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1:08오전 11시 기준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3.3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1:14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는데
01:18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후 시간대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각 후보 캠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5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뽑는데요.
01:30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1:33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01:37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고
01:43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47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52북구 유권자 사전투표율이 3.77%로 부산 전체 평균보다 높고 후보들도 투표를 마쳤습니다.
02:00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고
02:03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오전 10시쯤에 사전투표했습니다.
02:07민주당 하정우 후보도 전재수 후보와 함께 조금 전 투표장을 찾아 함표를 행사했습니다.
02:13박형준 후보는 다음 주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18북구갑에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02:21후보들 간의 견해차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2:25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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