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들으신 것처럼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 초안을 마무리하고, 동맹국에 회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이 양해각서를 승인하면 100일 가까이 이어진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분위기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종전 양해각서 협의가 실무 차원에서 마무리되고, 초안은 동맹국들이 회람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거든요. 회람할 정도면 협상의 단계로 봤을 때 막바지에 달했다고 봐야겠죠?
[김열수]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고 봐야죠. 그런데 이란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아직까지 말다툼할 것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크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 개방한다고 하는 거고요. 그리고 60일 동안 휴전하면서 그 휴전 기간 동안에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봐야죠.
MOU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입장 차이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고요. 우선 미국이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내각 회의에서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즉시 개방되고 이란의 핵 문제에 관련해 우라늄 문제를 추가 협상하는 내용의 합의는 아닐 것이라고 이렇게 밝혔는데요. 이 내용 우선 들어보고 오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27일)]
저는 협상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란 측에서 우리에게 양보해야 할 것들을 내놓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죠. 하지만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제 왼쪽에 있는 분(국방부 장관)이 마무리 지을 겁니다.
(우라늄에 대한 추가 회담만을 요구하는 이란과의 합의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27일)]
아니요, 아니요, 기...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910150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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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들으신 것처럼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 초안을 마무리하고, 동맹국에 회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이 양해각서를 승인하면 100일 가까이 이어진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분위기 짚어보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종전 양해각서 협의가 실무 차원에서 마무리되고, 초안은 동맹국들이 회람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거든요. 회람할 정도면 협상의 단계로 봤을 때 막바지에 달했다고 봐야겠죠?
[김열수]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고 봐야죠. 그런데 이란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아직까지 말다툼할 것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크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 개방한다고 하는 거고요. 그리고 60일 동안 휴전하면서 그 휴전 기간 동안에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봐야죠.
MOU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입장 차이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고요. 우선 미국이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내각 회의에서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즉시 개방되고 이란의 핵 문제에 관련해 우라늄 문제를 추가 협상하는 내용의 합의는 아닐 것이라고 이렇게 밝혔는데요. 이 내용 우선 들어보고 오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27일)]
저는 협상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란 측에서 우리에게 양보해야 할 것들을 내놓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죠. 하지만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제 왼쪽에 있는 분(국방부 장관)이 마무리 지을 겁니다.
(우라늄에 대한 추가 회담만을 요구하는 이란과의 합의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27일)]
아니요, 아니요, 기...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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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 초안을 마무리하고 동맹국에 회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6양국이 양해각서를 승인하면 100일 가까이 이어진 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0:13종전협상을 둘러싼 분위기 짚어보겠습니다.
00:15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00:22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00:24안녕하세요.
00:25지금 종전양해각서 협의가 실무 차원에서 마무리되고
00:28초안은 동맹국들이 회람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거든요.
00:32회람할 정도면 협상의 단계로 봤을 때는 막바지에 달했다고 봐야겠죠?
00:36네,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고 봐야죠.
00:38그런데 지금 이란에서는 그거 전혀 아니라고 얘기를 하니까
00:42아직까지 말다툼할 것은 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0:46결과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00:48크게 보면 어찌 됐든 호르무제 개방한다고 하는 거고요.
00:52그리고 60일 동안 휴전하면서 휴전 기간 동안에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봐야죠.
00:58네, MOU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입장 차이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있는 것 같은데요.
01:06이 부분은 좀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고요.
01:08우선 미국이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좀 들어보겠습니다.
01:1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내각회의에서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호르무제 해업은 즉시 개방되고
01:19이란의 핵 문제에 관련해서 우라늄 문제를 추가 협상하는 내용의 합의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1:25이 내용 우선 들어보고 오시죠.
01:2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주 성lsanga 지휘
01:34그리고, 특히, 한국에 대한 이유는 특성과
02:04그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더 이상 핵무기
02:11핵무기를 가지려고 하지 않겠다라고 약속을 했다고 했는데
02:14이 초안에도 이게 확정적으로 들어갔다, 확약을 했다라고
02:17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02:19미국 입장에서는 그게 빠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요
02:22전쟁을 한 의미가 없잖아요
02:24그래서 미국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02:26핵무기, 소위 말해서 비축분, 처리 문제하고
02:31그리고 앞으로 얼마만큼 비축할 것인가
02:33그 문제에 대한 것은 일단 해결이 됐다고 보는 거죠
02:37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것을 주장하는 거고요
02:40이란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안 됐다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02:4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며칠간 만매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2:49그 만매가 필요한 것은 지금 우리 앵커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2:52우리 우방국들에 대해서 초안을 해름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02:55또 하나는 모주토바로부터 최종적인 결심을 받아야 되는 문제도 있는 거거든요
03:00그래서 이란에서 받은 걸 가지고 미국은 일단 악시오시에서 발표한 것으로 보이지만
03:06그래도 이란에서는 최종적으로 거기에 나온 내용을 보면
03:10그래도 모주토바한테서 뭘 받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03:16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최종안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03:20이란의 부정은 있습니다만 일단 지금까지 나와 있는 초안 내용으로 보자면
03:25이란이 지금까지는 60일간의 휴전 중에 일단 동결자산부터 풀어라
03:30핵협상은 나중이다라고 했었습니다
03:32그런데 지금 이 초안에서는 60일 동안에 우선적으로 핵협상까지 한다까지 나와 있었거든요
03:37이란이 한 발 물러선 걸로 봐야 됩니까?
03:40일단은 이란의 협상 전략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03:44그래서 일단 이란이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유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03:49이란도 미국 입장에서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공격을 해서
03:53이란이 강요된 전쟁이라고 하지만 전쟁의 목적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핵문제이기 때문에
03:58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완전히 빼고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건 이란도 알고 있었을 것 같아요
04:02초반에 이란이 주장했던 것은 일단 종전부터 하고서 핵문제를 논의하자는 것이고
04:06그래서 결국에는 종전 이후에 핵문제를 논의하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은
04:12이란도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04:14그래서 지금 그거와 관련해서 핵문제를 언제 그 논의를 시작하냐에 대해서
04:19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이가 좀 있는 것 같고
04:21이 부분은 서로 조율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다
04:23그래서 크게 그렇게 문제가 될 부분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4:27호르무즈 관련해서도 지금 미국과 이란 간의 입장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04:31방금 녹취에서 들으셨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여기에 합의만 하면
04:36바로 즉각 개방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04:39이란은 우리가 상선 통행 복원에 동의한 건 맞지만
04:43오만과 합의해서 우리 관리 하에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거든요
04:48글쎄 이게 말이죠
04:49MOU 기껏 해봤자 한 장짜리 한다는데
04:52한 장짜리 그 하나 가지고
04:54루비오 국무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단어 하나 그리고 센텐스 하나
05:00그거 하나 가지고도 지금 싸우고 있는 거거든요
05:02그러니까 구체적인 합의안이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05:05사실상 27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회의를 개최했잖아요
05:10그 내각회의를 보면 MOU에 대해서는 아직도 불만족스럽다는 생각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05:16그리고 이제 군사적인 옵션도 여전히 가지고 있다
05:19그래서 이제 무슨 얘기냐면 이란에서 계속해서 기례를 설치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05:25기례를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나 군사적 옵션 지금 포기하지 않는다 라고 얘기를 한 거고요
05:31그리고 이제 세 번째는 호르무즈협 통제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05:35그게 호르무즈협이라고 하는 게 국제수로다
05:38그래서 이거 30일 이내에 원래대로 통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05:44그러려고 하면 이거 지금 기례 설치한 거
05:47이거 누가 이 기례를 제거해야 되느냐
05:50이란이 제거해라라고 얘기하는 거고요
05:53만일에 이게 호르무즈협 통행권과 관련돼서 오만하고 무슨 뭐 같이 해가지고 한다고 하면
05:59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06:01오만 불로합시키겠다는 게 날려버리겠다고 얘기했거든요
06:05그러니까 깜짝 놀래가지고 오만도 지금 우리 그런 일이 없다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06:11어찌 됐든 내가 회의 내용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좀 불만스러운 게 있는 게 있죠
06:16그리고 지금 호르무즈협에 대해서도 이거 기례 제거 30일 내로 너희들이 기례 제거해라
06:23그리고 그 기례 제거해서 통행되고 있는 상선의 전반적인 추이를 보고
06:30나도 역봉쇄를 거기에 맞춰서 풀겠다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06:33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씩 서로가 주장하는 것이 다르단 말이죠
06:3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며칠 얘기하는 거고
06:41이란도 아직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거죠
06:43전체적으로는 지금 휴전에 갔지만 휴전으로 가고 있지만
06:47아직도 이제 그 구자 그리고 센텐스 하나하나 가지고는 아직도 조율할 부분이 있다
06:53그렇기 때문에 또 파키스탄 외교부 장관이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6:5860일 휴전 중에 30일 동안 이란이 기례 제거하라
07:01이란이 만약 기례를 제거한다면 호르무즈협에 대한 통제권도 약해질 텐데 이거 동의할까요?
07:07일단 기례는 제거하는 부분인 건 맞으니까요
07:10근데 이거를 이제 보면은 이란이 30일 동안 한다고 그러는데
07:1330일 동안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사실 좀 미지수긴 합니다
07:16그래서 이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7:17만약에 이제 국제사회가 공조를 해서 같이 이걸 진행한다고 하면은
07:21그 속도는 훨씬 더 빨라질 거고요
07:22그래서 그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그런 우방국들에게
07:26이런 호르무즈협 문제를 같이 좀 해결해보자고 했을 때
07:29응하지 않은 것은 그때는 전쟁 상황이었기 때문에
07:33이제 위험부담이 있는 것이죠
07:34이제 기례 제거에 참여를 했다가 이라는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07:37그렇기 때문에 뭐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07:40이제 어느 정도 좀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07:41전쟁 종전이 된 이후라면 얼마든지 미국의 요청이 있으면
07:45지금 국제사회가 저는 응할 것이라고 보거든요
07:47그래서 물론 미국도 이런 소외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07:50또 국제사회에서 가치를 응해서 해결을 한다고 하면
07:52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고
07:53그런 면에서는 사실은 종전이 빨리 선언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07:58왜냐하면 이게 기례 문제가 또 해결이 돼야지
07:59뭐 통합 문제 같은 거 이제 배가 다닐 수 있고
08:02이런 문제까지 해결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08:03그래서 일단은 종전 이후에 이런 것들은 다 논의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08:07네 방금 이제 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08:11지금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워싱턴에 가서 마크로비오 장관 만나지 않습니까
08:17이제 그러니까 지금까지 나온 잠정안을 가지고
08:21최종 어떤 막판 셔틀 외교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08:24어떤 이야기 오갈까요
08:25그렇죠 지금 이제 지난번에 파키스탄의 내무부 장관이
08:31이란을 가가지고 아라거치 외무부 장관하고 만나지 않았습니까
08:35그러니까 그때 만났을 때는 사실상 이란의 최종안이라고 할까요
08:39그걸 이제 받았다고 봐야죠
08:41그리고 이제 그걸 들고서 결국은 이제 지금
08:45파키스탄의 외교부 장관이 루비오 국무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가는 건데
08:51가서 이제 얘기할 게 몇 가지가 있겠죠
08:54우선 이제 서로가 생각하는 게 좀 다른 부분들이 있으니까
08:57물론 이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이게 뭐 해서
09:01이제 동맹국들한테 이걸 회람시키고 있다라고 하지만
09:04그래도 이제 여기에서 이제 몇 가지 이제 이렇게 고려해야 될 사항들이 있는데
09:10그 첫 번째 해야 될 게 아마 제가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09:14오만하고 같이 공동 통제한다
09:16여기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이제 얘기를 한번 하게 될 거고요
09:19그리고 두 번째는 핵 비축분 여기에 대해서 이제 어떻게 할 건지
09:24그래서 핵 비축분을 미국에서 미국으로 가져온다는 것은
09:27트럼프 대통령이 양보를 해줬지 않습니까
09:30그러면 이걸 이제 대신에 제3국에서 할 수도 있다고 그랬는데
09:34중국이나 러시아는 또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09:36그렇다고 하면 이란에서 희석시키도 괜찮은지
09:39거기에 대한 얘기를 아마 최종적으로 미국하고 또 합의를 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09:45또 하나 이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하고 레바논 간에
09:49지금 계속해서 이제 레바논의 해제블라죠 더 정확하게는
09:52그 전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09:54그리고 이제 오히려 더 공격이 서로 간에 굉장히 더 격렬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10:00이 부분도 이 이란과 미국 간의 협상에 맞춰서 어떻게 이걸 마무리할 건지
10:06거기에 대한 얘기도 같이 하지 않겠는가
10:09그래서 아마 이번에 가게 되면 이 파키스탄의 외교부 장관이 루비오를 만나서
10:15그게 이제 아마 나오게 되면 그게 최종한 정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은 해요
10:19네 이스라엘 관련된 이야기는 잠시 후에 또 한번 해보기로 하고요
10:23이란 제재와 관련된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0:25이란의 요구사항들을 보게 되면 핵보다는 일단 경제적인 부분들에 대한 요구사항이 굉장히 많거든요
10:30특히나 동결자산 일부를 해제하는 내용을 가지고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
10:35이 부분은 좀 해결이 될까요
10:36일단 가장 중요한 이란의 문제 중에 하나가 경제 문제가 있는 것이죠
10:40그래서 지금까지 이란에서 있었던 시위들도 다 경제 문제와 연결이 돼 있는 것이죠
10:45그래서 2017년 19년에도 시위가 있었던 것이 다 경제 문제이고
10:482022년도 그렇고 그래서 그것도 물론 여성 인권 문제가 들어간 있지만
10:53또 다른 면에서 경제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10:56작년부터 올해까지 있었던 시위도 그렇고
10:58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이고
11:02동결자산 해제라든가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에서 굉장히 중요한 안건이 되는 것이죠
11:09이란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11:11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랬고
11:14핵협상 중에 먼저 일방적으로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거든요
11:17그래서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11:19그래서 이 동결자산 문제도 미국이 만약에 이걸 예를 들어서
11:22동결자산을 어느 정도 해제해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고 해도
11:25이란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죠
11:27그렇기 때문에 일단 우리가 이것을 좀 믿을 수 있게끔
11:31신뢰적인 차원에서 먼저 제스처를 취해달라는 것이거든요
11:34그래서 먼저 어느 정도 일정 부분에 동결자산을 좀 해제를 하고
11:38그 이후에 또 추가적으로 논의를 이어가자는 것이 이란의 입장인 것이죠
11:41지금 미국 측에서는 동결자산 해제해 주고 이런 경제 제재 완화해 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좀 신중한 입장인 것 같아요
11:49서두 장관도 천천히 이뤄질 것이다
11:5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제재를 해줄 수 있는데 이게 말뿐인 약속이 되진 않을까
11:57무슨 말이냐면 논의를 시작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12:01이거는 이란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12:04지금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이 미국을 신뢰 못하는 거잖아요
12:09미국도 이란을 신뢰 못한다고 볼 수가 있는데
12:12어떤 부분을 보면
12:12왜 그러냐면 지금 동결자금 전체적으로 하면 한 천억 불 정도 될 거고요
12:17그중에 당장 돈으로 이렇게 해가지고 줄 수 있는 돈이 한 250억 불
12:22그중에 지금 이란이 당장 필요로 하는 것은 120억 불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12:26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돈을 주고 나면
12:29그 다음에는 야 이게 우리 핵 그거 합의 안 하겠다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12:33라고 하는 것이 미국이 이란에 대한 불신이거든요
12:36이란이 미국에 대한 불신도 있지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불신도 있는 거예요
12:40그렇기 때문에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동 대 행동
12:44내가 이만큼 해줄 테니까 120억 불 또 이만큼 했을 때 250억 불
12:48또 이만큼 해줄 때 1000억 불 그게 이제 행동 대 행동인데
12:52행동 대 행동으로 하면 못할 게 없거든요
12:55그런데 지금까지도 이제 서로가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동 대 행동이라든지
13:00조금씩 이렇게 서로 주고받기라기보다는 한꺼번에 서로 주고받으려고 하니까
13:04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그런 상황이죠
13:07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유조선과 관련된
13:12그림자 선단과 관련된 그거 제재했다가
13:15거기에 관련된 세탁해주는 은행들 제재했다가
13:18게다가 지금 호르무제 해업청 제재했다가
13:22또 개인들 제재했다가 홍콩과 두바이에 있는 무역상들 제재했다가
13:26끊임없이 제재해 나가는 거거든요
13:28이제 결국은 이란 보고 손들이라고 얘기하는 건데
13:33결국은 주고받아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3:36주고받아야 되는데 김 실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13:39지금 항공사 이란 항공사 착륙, 급유, 항공권 판매
13:43이런 것도 지금 재무장관이 다 막아놨거든요
13:45이런 거는 결국에는 이란의 급조를 알기 때문일 텐데
13:48이게 지금 협상에 도움이 되는 겁니까?
13:50협상에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13:52이것은 일종의 미국의 전략이죠
13:54그래서 지금 트럼펜 정부에서 지금 추구하고 있는
13:56일련의 전략을 보면
13:57압박 전략과 회유 전략을 같이 쓰고 있거든요
14:00그래서 협상을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14:02그래서 지금 얼마 전에도 계속해서
14:04아주 크진 않지만 국지전 성격의 그런 군사 행동은 좀 있었고
14:08이런 것을 보면 계속해서 압박은 해나가는 것이죠
14:10왜냐하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경제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14:13그런데 보면 이란 입장에서도 지금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거든요
14:17그래서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데
14:19예를 들면 지금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14:21이란의 내부 결집도 되게 올라가 있고
14:23지도부의 체제의 그런 경고함도 지금 굉장히 강해져 있다는 것이죠
14:27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이라크 전쟁 이후의 상황과
14:30지금 현재 상황이 굉장히 비슷합니다
14:31이란 이라크 전쟁이 1980년에서 88년까지 있었는데
14:34그 이후에 보면 이란의 그런 국민들의 결속력도 굉장히 높아져 있었고
14:40그리고 이런 지도부의 그런 결속력 이런 게 굉장히 올라가거든요
14:44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도 보면 얼마 전까지의
14:47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의 반정부식으로
14:49사실 지도부의 그런 어떤 힘이 굉장히 약해져 있었는데
14:52오히려 지금 미국이 공격을 함으로써
14:54국민들의 결속력도 올라가 있고
14:5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 지도부의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4:59상황이 좀 됐다는 것이죠
15:00그래서 또 지금 결국 전쟁 위에 남는 것은 재건인데
15:03이 재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15:05국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15:07그래서 이란은 지금 이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15:09급하게 좀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지금 보이고 있고
15:11이러한 상황을 100%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5:13협상 국면이지만 미국이 이렇게 경제 제재에 대한 압박을 또 풀지 않자
15:19이란도 호르모주에 대해서 어떤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15:23앞서서 이란 측이 오만과 함께 통행료를 걷겠다
15:27함께 관리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요
15:29베선드 장관이 오만 측은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
15:33이렇게 전했습니다
15:35이 내용 들어보시죠
16:06이 당사국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국제효과가 뛰다 보니까
16:10베선드 장관이 나서서 오만은 우리 사이에 끼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16:15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만약에 미국 베선드 장관의 말이 사실이라면
16:21오만이 오만마저 미국의 압박에 발을 빼면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고립되는 상황 아닙니까?
16:28사실일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16:30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내각회의에서 날려버리겠다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16:36만약에 오만이 여기에 같이 동참을 해가지고
16:39호르모지협 통제에 대해서 무슨 이란하고 이렇게 합의를 하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16:45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각회의에서 얘기를 하니까 베선드 장관이 금방 전화를 한 거죠
16:51전화를 하니까 오만에서 이렇게밖에 얘기를 못하는 거죠
16:55우리는 뭐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
16:57사실은 오만은 그전에도 없었어요
16:59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별로 말을 안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없을 줄 알았는데
17:03이번에 무슨 오만하고 이란하고 호르모지협 통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이러니까
17:07트럼프 대통령도 열이 났던 거고
17:10그리고 이제 베선드 국무부 장관도 거기다 전화를 한 거죠
17:13결국은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렇게 보는 거고
17:16이렇게 되면 점점 이란은 고립될 수밖에 없는 거죠
17:19제가 볼 때 호르모지협은 30일 이내에 이렇게 정상화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17:24그런데 갑자기 이런 강한 발언이 나오다 보니까
17:27과연 오만에서 전혀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17:31뭔가 움직임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한 거 아닐까요?
17:34자세한 부분은 좀 더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17:36일단 오만이 먼저 좀 제스처를 취한 것 같지는 않고요
17:41항상 보면 이 호르모지협 가지고서 이란이 먼저 오만에게 어떤 제안을 하고
17:44거기에 대해서 좀 논의가 있고 그런 건데
17:46오만 입장에서는 사실 이란에서 어떤 논의를 하자고 제안을 했을 때
17:49그걸 만약에 거절하기도 어려운 입장이거든요
17:52그런데 왜냐하면 호르모지협을 둘러싸고
17:54어쨌든 같이 맞대고 있는 나라니까요
17:57그래서 이란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같이 어떤 제스처를 취하고
17:59논의하자고 했을 때 무조건적으로 거절하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고
18:03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응하는 모습은 보여줬으나
18:06사실은 오만이 이란과 같이 공동 논의를 통해서 호르모지협을 통제하거나
18:11통행력을 징수할 그런 의지는 저는 없어 보입니다
18:13그런데 이것이 계속 진행이 되는 것 같으니
18:16미 행정부에서는 어떤 그런 경고성 발언을 좀 했다고 보고
18:20그래서 일단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모지협 통행력 통제권 이야기를 계속 하고는 있지만
18:24사실은 제가 봤을 때는 이란 입장에서도 이것을 통행력 문제가 현실 가능성은 저도 없다는 걸 지도부가 잘 알고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18:31그런데 이것을 계속해서 지금 추가하고 있는 것은 지금 이번에 우리가 미 언론에서 나온 건데
18:38지금 종전 양해각서 잠정 합의안을 보면 결국에는 호르모지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지금 보여주거든요
18:45그래서 60일간의 휴전이고 호르모지협을 재개하는 거 그리고 미국이 역봉세인데
18:49이것은 핵 비례에서 미국은 이란의 어떤 제스처에 비례해서 이것을 개방한다는 것이고
18:56이제 이란이 어떤 그런 길을 제거한다는 이런 내용과에 들어가 있는데
18:59그래서 호르모지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03그런 면에서 이란은 계속해서 통행력 통제권 이렇게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것이지
19:07실제로 이것을 이제 실행에 옮겼을 때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좀 척을 져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9:13그래서 지금 이런 호르모지협 카드가 굉장히 잘 작동하고 있었던 것이
19:16처음에 미국이 무조건적인 항복을 요구했다가
19:19나중에 지금 이게 종전을 위한 협상까지 지금 왔잖아요
19:21그래서 끝까지 이 카드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19:24그래서 마지막에 지금 잠정합의이지만 MOU 내용을 봐도
19:27역시 그 중요성이 잘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19:31트럼프 대통령이 오만뿐 아니라 다른 중동 국가들을 향해서도
19:36지금 압박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9:38뭐 사우디아라비아나 UAE 같은 어떤 이란, 아랍 나라들에게
19:42아브라함 협정에 당장 가입해라 이렇게 압박하고 있거든요
19:46사우디의 빈살마 왕세자가 굉장히 화를 내면서 거절했다고 하는데
19:51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렇게 이 협정에 집착하는 걸까요?
19:55우선 이제 아브라함 협정이 뭔가 먼저 말씀드리는 게
19:58시청자분들한테 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1아브라함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상 유대교 그리고 기독교, 이슬람교의 공동 조상이 아브라함입니다
20:08그래서 이제 이걸 상징을 해서
20:10지금 이스라엘이 결국 이스람 국가들한테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까?
20:14그래서 이스라엘이 이슬람 국가들하고 국교를 이렇게 수립하고 하는 것을
20:20그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그냥 우리 일반적인 용어로
20:23아브라함 협정이라고 부르는데
20:25이스라엘이 아랍 국가들하고 이렇게 협정을 체결한 것은
20:291979년도에 이집트하고 했고
20:31모로카우는 1994년도에 했습니다
20:3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때죠
20:372020년도, 2020년도 8월 달부터 한 3, 4개월 사이에
20:41아랍 에미레이트하고 바레인하고 모로카우하고
20:45이렇게 수단은 협정을 체결하긴 했는데
20:47아직까지 여기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안 했기 때문에
20:51수단은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20:52그래서 이런 나라들하고 이스라엘하고 다 수교를 했거든요
20:56수교를 한다고 하는 것은 적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21:00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21:03사우디아라비아도 카타르도 파키스탄도 이렇게
21:07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했으면 좋겠다 이스라엘하고
21:10그러면 전체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하는 거였죠
21:14기본적으로 미국이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있어요
21:18첫 번째는 이렇게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하고 나면
21:22결국은 이란이 고립되는 거잖아요
21:25이란을 고립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
21:28두 번째는 이제 이 전쟁이 끝나고 나면
21:31전체적으로 이 중동 질서의 재팬이 있을 수 있는데
21:35중동 질서의 재팬을 미국 주도로 재팬하겠다고 하는 거고요
21:39세 번째는 이렇게 아브라함 협정이 다 체결되고 나면
21:42미국과 이런 나라들 간의 무역뿐만 아니라
21:45군사적으로 이 나라들을 계속해서 무기를 팔 수 있는
21:49그런 것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거고요
21:51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욕심일 겁니다
21:55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이 노벨 평화상이잖아요
22:01그러면 자기도 이제 이 레거시가 하나 필요하거든요
22:04그래서 이번에 이제 만일에 맨날 하고 이렇게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하고 나면
22:10내년이든 또 끝나기 전이라도 노벨 평화상이 가능성은 있거든요
22:15그런 레거시에 대한 그런 집착도 있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22:19그런 욕심과 집착이 드러나는 대목이
22:21트럼프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을 가지고 역사적인 일
22:25엄청난 신호가 될 것이다 이런 발언들이 있었거든요
22:28저희가 이러한 발언들을 했었던 트럼프 대통령 목소리를
22:32따로 한번 들어보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22:34한번 듣고 오시죠
23:03사우디에서는 100번이고
23:05싫다 싫다 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이유
23:08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욕심도 있었겠지만
23:10사우디 입장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 아닙니까?
23:14그렇죠
23:14일단은 교수님께서 아브라함 협정에 대해서는 설명을 좀 잘 해주셔가지고
23:18제가 따로 설명을 더 드릴 건 없을 것 같고
23:20이 아브라함 협정이랑 같이 또 우리가 좀 연결시켜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23:242023년 10월에 보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구하거든요
23:27그러면서 이게 지금 중동 전쟁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23:33중동 정세가 굉장히 어지러워진 측면이 있었고
23:35그게 결국 이란 전쟁으로까지 확대가 된 것인데
23:38그런데 하마스가 왜 그러면 이스라엘을 당시에 침공을 했는가를 보면
23:43이게 또 미국이 중재를 해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의 수교 논의가
23:48이 당시 있었거든요
23:49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23:50팔레스타인이라는 지역이 가자지구랑 서한지구로 나뉘는데
23:56우리가 지금 많이 얘기하는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근거지를 두고 있는 것이고
24:00또 서한지구에 보면 파타라고 해서 피엘로의 최대 정파가 파타거든요
24:04그래서 파타가 그쪽이 중심이 되어 있는 건데
24:07그래서 파타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과의 평화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24:12그래서 하마스랑은 기본적으로 노선이 다른데
24:14지금 만약에 미국이 중재를 해서
24:18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가 논의가 돼서
24:21실제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하마스 입주가 굉장히 줄어드는 것이거든요
24:24하마스는 기본적으로 무장투쟁을 통해서
24:27자신들의 영토를 좀 지킨다는 입장이 있기 때문에
24:30그렇기 때문에 하마스가 그 당시에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라는
24:34그런 분석이 중론입니다
24:36그래서 여러 가지 분석이 있지만
24:38그중에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24:402023년 10월에 왜 하마스와 이스라엘을 침공했는가가 그것인데
24:43그 이후에 실제로 지금 수교 논의가 중단이 됐거든요
24:46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마스가 목표를 달성한 것이죠
24:49그래서 보면 이게 아브라함 협정을 왜 트럼프 행정부에서
24:53지금 추구하고 있는가를 보면
24:54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이런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24:57미 행정부가 수세에 몰는 측면도 있고
24:59공화당 내에서도 지금 불협화함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25:01그래서 어떻게든 성과를 하나를 가져가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25:04그런 부분에서도 있고
25:05이게 아브라함 협정이 굉장히 어렵다고 저는
25:08지금 현재 단계에서는 어렵다고 보는 게
25:11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금 보는 것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25:14이스라엘과의 관계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있거든요
25:16그런 부분에서 좀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
25:19그래서 보면 이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서 미국이 궁극적으로 지금 노리는 것은
25:23생각하는 것은 그것이죠
25:25이스라엘 중심의 중동지서 재편입니다
25:27일단은 그렇게 되고
25:28그리고 이스라엘은 보면 미국이 어떻게 보면 컨트롤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25:32결국에는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것이죠
25:35그러면 이렇게 확대해서 미국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를 봤을 때
25:39크게 세 가지인데
25:39첫 번째는 이란 견제
25:40그리고 두 번째는 더 큰 측면에서 봤을 때
25:42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다는 것이죠
25:44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계속해서 아브라함 협정을 고집하고 있는 것인데
25:48지금 현 시점에서 봤을 때는
25:50지금 팔레스타인 문제에서 하마스가 굉장히 수세에 몰려있는 상황이고
25:54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라든지
25:56이런 중동국가가 보는 시선이 그렇게 곱지 않습니다
25:59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당장 협정으로 이어지는 좀 어렵지 않나
26:02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6:03외교적인 서신이 이렇게 치열하게 오가고 있는데요
26:06합의에 거의 다다랐다라는 보도가 무색하게
26:09현장에서는 또 무력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6:11미국이 사흘 만에 이란을 공격하고
26:14이란은 또 탄도미사일로 보복하는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26:17이게 이제 동전 도장을 찍기 전에 막판 기싸움이라고 봐야 됩니까?
26:22아니면 진짜 이런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다가
26:24협상이 깨질 수도 있는 겁니까?
26:27네
26:28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제일 어둡잖아요
26:30그거하고 저는 비슷하다라고 보고요
26:33이것이 협상이 깨져서 바로 전면전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26:37서로 기싸움한다고 하는 것을
26:39결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26:41그러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26:44그래서 미국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은
26:48이란이 기대를 계속해서 설치한다는 거예요
26:51그게 이제 마음3, 마음7인데
26:54마음3라고 하는 것이 계류형 기래고
26:57그러니까 일정한 수십 밑에다가 이렇게 앵커를 달아가지고
27:01수십 밑에 이렇게 있게 하는 거고요
27:03마음7이라고 하는 것은 해저 부착식
27:06그러니까 해저에 딱 부착되어 있는 건데
27:09이게 이제 배가 한 3미터 이내로 이렇게 오면은
27:12거기에다가 계류형 기래 같으면은 배의 옆을 이렇게 파괴시킬 수 있고
27:19부착형 기래 같으면 아무래도 밑에 있으니까
27:21배의 밑부분을 이렇게 파괴시킬 수 있는 거거든요
27:24저도 이해가 안 가는 게
27:26지금은 이제 협상을 거의 이제 마무리해가는 그런 단계인데
27:30왜 이 이란에서 이렇게 마음3하고 마음7 기래를 설치하는지
27:35저도 이해가 안 가요
27:36그런데 미국에서 얘기한 것은
27:38이 기래를 설치하려고 하는 징후를 포착했기 때문에
27:43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것들을 이제 때렸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27:46그래서 이제 미사일 발사대도 때리고
27:49뭐 반다르 아빠서도 이제 공격을 하고 그랬다
27:52그러다 보니까 이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27:54어딘가를 때려야 되는데
27:55때릴 수 있는 데가 제일 가까운 데가
27:58그래도 거기 쿠웨이트가 제일 가까우니까
28:01쿠웨이트에 있는 미군기지를 향해서 이제 발사를 한 거죠
28:04그러다 보니까 뭐 몇 대를 서로 격추했니
28:07뭐 또 쿠웨이트에서는 이란에서 날로 온 거니 아니니
28:11뭐 이런 소리를 지금 하고 있는데
28:12전반적으로 보면은 마지막으로 가는
28:15마지막은 이제 지금 서로가 이렇게 유리한 입장에 서기 위한
28:19그런 조치다 행동이다 이렇게 봅니다
28:23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25지금까지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28:27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8:31고맙습니다
28:32감사합니다
28:32고맙습니다
28:33고맙습니다
28:33고맙습니다
28:33고맙습니다
28:33고맙습니다
28:33고맙습니다
28:34고맙습니다
28: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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