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돌입 직전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먼저 포문을 연 건 민주당 정원호 후보였습니다.
00:08서울시장의 핵심 현안인 부동산 정책을 정조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공약이행도 않고 정부와 전임시장 탓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0:1822년부터 24년까지 3만 9천호 착공 기준으로 공급했습니다. 본인이 약속한 거에 절반도 못했습니다.
00:25오 후보는 전임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 389군데를 해제한 게 아니냐며 정 후보가 말을 비틀어서 거짓말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0:42이 과정에서 오 후보가 리모델링 사업 등은 신경 쓰지 않아 결국 주거난을 해결하지 못했다.
00:49정 후보의 착착 개발은 서울시 신통개발 시즌2, 벤치마킹일 뿐이다 신경전은 계속됐습니다.
00:55삼성역 GTX 철군노락 사고 역시 토론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1:01정 후보는 서울시의 보고 미흡을 문제삼으며 이번 사태에 대한 오 후보의 판단을 집중적으로 따져물었습니다.
01:09중대한 부실수공입니까? 일반적 부실수공입니까? 명확하게 말씀 못하는 게 그게 안전불감증입니다.
01:16오 후보는 일도양단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답하면서도 정 후보가 의도적으로 이 문제를 언급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습니다.
01:24지금 보완 가능하다는 건 분명히 밝혀졌고요. 국토부도 인정하기 때문에 지금 자꾸 그걸 선거용 소재로 쓰고 있기 때문에.
01:32양측의 공방은 오 후보의 삼성역 현장 방문 여부로 향하며 답하라 말려들지 않겠다 감정 섞인 발언까지 오갔습니다.
01:40오세훈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01:45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01:48다만 후보들은 최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대해선 불필요한 공방을 자제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01:59이 밖에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정책토론자리지만 시민들이 궁금해한다며 정 후보의 주포 의혹과 오 후보의 명태균 리스크 등을 지적했습니다.
02:08권영국 후보는 거대 양당의 부동산 정책이 사업성에만 치중하고 있어 정원 오세훈이란 말이 나온다고 싸잡아 비판하는 동시에 특히 오 후보의 안전인식을
02:19거듭 문제 삼았습니다.
02:21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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