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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오후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Reborn Rooki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입사원_강회장 #Reborn_Rookie #이준영 #LeeJunYoung #이주명 #LeeJuMyoung #전혜진 #JeonHyeJin #진구 #Jin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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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시작해 볼게요
00:02먼저 시작해 볼게요
00:07지금 키가 보기 때문에
00:10방향이 시작해 볼게요
00:11방향을 가 볼게요
00:15이제 몸이 쪽으로
00:17마주시기 바랍니다
00:20자, 키가 보기 좋죠
00:23키가 보기 좋죠
00:24키가 보기 좋죠
00:25따라가기 좋죠
00:27아, 좋습니다
00:28이렇게 봅니다
00:32정리
00:35그리고 오른쪽으로
00:37해주시기 바랍니다
00:38아, 멋있어요
00:40자, 메시지
00:41키가 보기 때문에
00:43이 어려운 걸
00:47해봅니다
00:48감사합니다
00:53모든 게 잘 나갈게요
00:54영원팀으로
00:55반면
01:01왼쪽입니다
01:02왼쪽입니다
01:04사랑하는 거 하트로 만들어보세요
01:06왼쪽입니다
01:08반면
01:12반면
01:13오른쪽입니다
01:17이준영 씨
01:18감사합니다
01:18잠시만 모실게요
01:19
01:20맞아요, 진짜 이준영 안에
01:23선현주 씨의 영혼이 깃든 거라
01:26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01:28조언은 없었는지
01:29우선은 저희
01:31대본 리딩하기 전에
01:32손현주 선배님이랑 같이 식사를 하고
01:36시간을 보내는
01:37그런 기회를 얻게 돼서
01:39그날
01:41한 6시간 정도
01:43식사까지 포함해서
01:46같이 이야기하고
01:48기본적인 틀을 잡아놓고
01:50감독님한테 컨펌을 받았던 것 같아요
01:54대본 리딩 전에
01:55감독님도
01:56조금 더 디벨롭해서 의견 주시고
01:58그렇게 해서 현장에서 좀 많이 맞추는 쪽으로 했고요
02:01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하면
02:03손현주 선배님이 나오신 작품
02:05그리고 또
02:07CF
02:08되게 많이 보고
02:11근데 이게 억지로 따라하려고 하지 않고
02:15그냥
02:17자연스럽게 나오면 나오는 대로
02:18를 저는 추구를 했었어서
02:20이게 약간
02:22손현주 선배 성대모사하네?
02:24이것보다는
02:25그래서 오
02:26되게 자연스럽게
02:27흘러갈 수 있게
02:29평상시에도 조금
02:31현장에서도
02:32쉬는 시간에
02:33현주 선배님 발투를 좀 썼던 것 같아요
02:35예를 들자면
02:37밥 먹었어?
02:39밥을 먹어야지 저러미
02:42이런 느낌으로
02:43있네 있네
02:44손현주씨 있네
02:45옆에 우리 선배님들이랑
02:47동료들한테도 장난 많이 치고
02:50스태프들한테도
02:51또 현주 선배님 대사 같은 거
02:53안 계실 때 따라하고
02:55그쵸
02:56그러니까 수시로 계속
02:57네 했던 것 같고
02:59현주 선배님이
03:00저희 첫 촬영 날
03:02전화 오셔가지고
03:03이제부터 네가 강요 오니까
03:06네가 하고 싶은 대로 잘 해봐
03:09너무 어렵게는 하지마
03:11라고 하셨습니다
03:13그만큼 또 용기를 주는 말이 없죠
03:15맞습니다
03:16마음껏 해봐라
03:17인턴 동기 케미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 같은데
03:21두 분 호흡 어땠나요? 케미
03:23너무 좋았고
03:25이주명 배우는 굉장히 열정적이고
03:31또 너무 순수하고
03:33너무 준비를 잘 해오는
03:36책임감 넘치는
03:37그런 배우여서
03:38덩달아 좀
03:39저도 열심히
03:41이것저것 많이 준비해 갔던 것 같고
03:45생각보다
03:46너무 잘하는 데 비해
03:48걱정을 너무 많이 해요
03:49그래서 일부러 장난도 좀 많이
03:52제가 치고
03:54그러다 보니까
03:55조금 많이 가까워지지 않았나
03:57그래서
03:58그리고 제가 원체 조금
04:01아저씨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04:03잔소리를 되게 많이 했거든요
04:0579년생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04:07그쵸?
04:0897인데
04:10예를 들면
04:12아침식사를
04:13되게 간편하게 먹고 와요
04:14그릭요거트를 먹고 오는데
04:17내일
04:17이제 그거 먹고
04:19되겠냐
04:19밥을 먹어야지
04:21일할 때 힘이 나지
04:23든든하지
04:23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04:26되게
04:27여러가지
04:28장난을
04:30
04:30잔소리 겸 많이 했거든요
04:31진짜 강회장님처럼
04:32근데
04:33저희 아빠도
04:35본인 아빠보다
04:36제가 더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04:37
04:38이준영씨 정말
04:39소준영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04:41입대전에
04:42정말 많은 작품을 선보여 주시고
04:45저희는
04:45시청자로서 너무나 기쁜데
04:47어떻습니까
04:48이번에 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04:50각오
04:51그러니까 좀 남달랐을 것 같아요
04:53사실
04:54주변에서도
04:55많이들
04:55비슷한 질문들을
04:57했었습니다
04:59로맨스가 아닌
05:00어떤 이런 장르를
05:01택하게 된 이유가 있느냐
05:03근데
05:04제가
05:05생각하는 저의 강점은
05:08늘 도전적인
05:09어떤 그런 정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5:12근데
05:13이제
05:1430대
05:15이 작품을 찍을 때는
05:1729살이었거든요
05:18그래서
05:19그래
05:2020대 때
05:21동료들이 늘 말해주던
05:2320대 가장 파격적인 배우다
05:25이거를
05:26한번
05:27불사지르자
05:28라는 생각으로
05:29
05:31이번 작품에
05:32임하게 됐고요
05:33그리고
05:34고혜진 감독님
05:35처음 뵀을 때
05:37엄청
05:38당당하고
05:41그 믿음을
05:43엄청 줬어요
05:44
05:44식사하는
05:46두 시간
05:47그 동안
05:48같이 하면 참 좋겠다라는
05:50나는
05:51이런 준비가 되어 있어
05:54가 이미 되어 있는 분이어서
05:56
05:56이 사람이면 한번
05:58이 사람 믿고 같이 재밌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06:02
06:04그리고 또
06:05손현주 선배님과
06:07이제
06:08영혼 체인지
06:09라는 키워드가
06:10상당히 제 입장에서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06:12그렇습니다
06:13왜냐면 손현주 선배님은
06:15
06:16전세대가 아는
06:18
06:19우리나라의 명
06:20배우이자
06:21저희 대선배님이시잖아요
06:23근데
06:25이거
06:26이 작품을
06:28만약에 안 하게 돼서
06:29나중에 후회하고 싶진 않았어요
06:31
06:32그때 해볼걸
06:32
06:33나도 잘할 수 있는데
06:34이런 후회보다는
06:35
06:36결과가 어떻게 되더라도
06:39부딪혀보고
06:40분명히 그 안에서 제가 얻는 것은
06:42분명하다
06:42생각했기 때문에
06:43이 작품을
06:45
06:45하는데
06:47
06:48힘이 되고
06:48이 작품을 선택한 명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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