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항공객실승무원의 음주 문제로 국내선 항공편 출발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0628일 일본 항공전문매체 에비에이션 와이어에 따르면
00:10JAL은 히로시마발 도쿄 하네다행 제252편이
00:14지난 23일 객실승무원 음주 문제로 42분 지연 출발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00:22문제를 일으킨 50대 여성 선임 객실승무원은
00:25전날 호텔 라운지에서 동료 승무원과 함께 규정된 음주 제한 시간을 넘도록
00:29맥주와 와인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32이 승무원은 비행 당일 오전 숙소에서 실시한 출근 전 알코올 검사에서
00:37기준치를 넘는 수치가 나왔지만 회사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00:41이후 동료 승무원들이 반복적으로 검사를 다시 받으라고 권고했음에도
00:46응하지 않은 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00:49공항 사무실에서 진행된 재검사에서 알코올이 검출되자
00:52회사 측은 해당 승무원을 비행 불가로 판단하고 대체 인력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00:57이 여파로 항공편은 예정 시각보다 42분 늦게 출발했습니다.
01:03J1 측은 직급이 높은 선임 승무원에게
01:06동료들이 강하게 제지하지 못한 위계 구조로 인한 소통 장애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JAL에서는 조종사들의 음주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01:17JAL은 2024년 12월과 2025년 8월 조종사 음주 스캔들로
01:22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인 엄중주의를 받았습니다.
01:26JAL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01:31국내외 모든 숙박지에서 객실 승무원의 음주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01:36아울러 규정을 위반한 승무원 2명에 대해서는 엄정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01:40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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