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00:03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0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며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00:16런던 조수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22베냐민 레테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자의 국기 앞에 서 있고
00:27그 앞에는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는 문구가 써 있습니다.
00:33레테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린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00:39레테냐후 총리는 양측의 밀착을 과시하면서
00:42최종 합의를 통해 이란의 핵 위험을 제거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00:48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장에서 위협에 대처할 권리에 대해
00:54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00:57이스라엘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는
01:02확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01:04이스라엘 고위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 완전 해체와
01:09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문제에서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6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란과 최종 합의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점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3미국이 이란과 협상 중인 양해각서 관련 현황을 이스라엘 측과 공유 중인 상황에서
01:29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33또 국가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6이란은 공정한 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전쟁을 계속하면 미국민과 미국 경제를 힘들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55또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 이어갈 방법을 찾으며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책임을 돌렸습니다.
02:02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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