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이야기를 들어보는 민심똑똑, 이번에는 충남지역으로 가봅니다.
00:06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로 주목받았던 충남시민들은 이번에 어떤 결론을 내릴까요?
00:11양동훈 기자가 곳곳을 누비고 왔습니다.
00:16여기서 이기면 당선된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민심 풍향계로 주목받던 곳, 충남입니다.
00:23과거 두 차례의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도지사가 번갈아가면서 당선됐고,
00:29기초단체장도 양당이 한 번씩 대승을 거뒀습니다.
00:35민주당은 청와대 경험을 갖춘 재선 박수현 의원이 AI 수도 충남 깃발을 들었고,
00:41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더 센 충남을 내걸고 4년 더 연임에 도전합니다.
00:46정부 지원과 정권 견제, 슬로건은 극과 극입니다.
00:51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인하고 튼튼한 진검다리를 놓을 지방선거가 바로 이번 지방선거다.
00:59지방 권력까지 이 사람들이 차지한다면 이건 독재의 길로 문을 열어주는 길이다.
01:07속내를 알 수 없기로 유명한 충남 시민들. 아직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표정입니다.
01:13누가 되든 저는 똑같다고 봅니다.
01:17열심히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둘 다 문제가 있는데 좀 더 화합을 해야 되지 않나.
01:24개인적으로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상황을 지켜보고.
01:29충남 최대 도시 66만 인구 천안은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등 산업단지가 발달해 젊은 층 인구가 많은 곳으로 손꼽히는데,
01:37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양당 조지사 후보 간 149표, 고작 0.07% 차이 만난 초격전지였습니다.
01:45물가가 안정이 1탄을 처탠 것 같아요.
01:48노선이 조금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01:50유기견 보호시설 같은 거. 그쪽으로 좀 더 신경 써주실 수 있는 분이시면 저는 좋겠어요.
01:5510살이 한쪽 편을 들지 않은 충남이지만, 내세운 공약은 꼭 지켜달라는 주문이 이어졌습니다.
02:02공약의 실천 가능성을 가장 1순위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02:08정치인들이 공약을 잘 지킨 적이 있을까요? 서민들이 그거 하나 믿고서 뽑아주는 건데.
02:14박수현 후보가 도지사 출마로 떠난 공주부여 청양 보궐선거도 관심입니다.
02:19민주당 김영빈, 국민의힘 윤용근, 두 후보 모두 지역에선 다소 낯선 새얼굴입니다.
02:41평소에는 마음을 숨기지만 투표소에선 누구보다 정확하게 민심을 드러내는 곳.
02:47충남투표함이 주목됩니다.
02:49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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