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이 전국 각지에서 사활을 건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각각 진영의 '상징적 정치 아이콘'을소환해 지지층 결집에 노렸는데요,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뜨거운 선거판세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추도식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어제 경남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는데요. 범여권 인사들이 모두 봉하마을에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못다 이룬 꿈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메시지를 내놨는데 그중에 특히 주목받았던 문구는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추진하겠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성치훈]
이재명 대통령이 했기 때문에 더 와닿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부분이 참 많으세요. 일단 두 분 다 당내 처절한 비주류 출신이라는 것도 닮아 있고요. 그걸 결국 돌파해내서 대통령까지 당선되셨다는 점, 그리고 검찰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많은 공격과 피해를 받았다는 점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개혁을 추진하는 방식의 기저에는 국민이 있다라는 것을 중심에 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부를 참여정부라고 부르잖아요. 그리고 아까 우리 연설 화면에서 봤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반드시 따르기 때문에 그 저항을 극복하는 방법을 국민들의 힘 이런 것들을 뒷받침해서 그것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추모사가 더 와닿았던 이유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추도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라는 메시지는 내놨습니다. 그런데 공소취소 논란을 다시 거론하면서 노무현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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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이 전국 각지에서 사활을 건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각각 진영의 '상징적 정치 아이콘'을소환해 지지층 결집에 노렸는데요,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뜨거운 선거판세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추도식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어제 경남 봉하마을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는데요. 범여권 인사들이 모두 봉하마을에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못다 이룬 꿈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메시지를 내놨는데 그중에 특히 주목받았던 문구는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추진하겠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성치훈]
이재명 대통령이 했기 때문에 더 와닿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부분이 참 많으세요. 일단 두 분 다 당내 처절한 비주류 출신이라는 것도 닮아 있고요. 그걸 결국 돌파해내서 대통령까지 당선되셨다는 점, 그리고 검찰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많은 공격과 피해를 받았다는 점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개혁을 추진하는 방식의 기저에는 국민이 있다라는 것을 중심에 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부를 참여정부라고 부르잖아요. 그리고 아까 우리 연설 화면에서 봤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반드시 따르기 때문에 그 저항을 극복하는 방법을 국민들의 힘 이런 것들을 뒷받침해서 그것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추모사가 더 와닿았던 이유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추도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라는 메시지는 내놨습니다. 그런데 공소취소 논란을 다시 거론하면서 노무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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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이 전국 각지에서 사활을 건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0:07특히 각각 진영의 상징적 정치 아이콘을 소환해 지지층 결집에 노렸는데요.
00:13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 뜨거운 선거판세 분석해보겠습니다.
00:19어서 오십시오.
00:21먼저 추도식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24어제 경남 봉화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는데요.
00:30범여권 인사들이 모두 봉화마을에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추도사를 통해 고인의 못다 이룬 꿈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8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0:42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00:49우리 모두의 과거이자 미래인 대통령님의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01:00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메시지를 내놨는데 그 중에 특히 주목받았던 문구는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추진하겠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01:10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11이재명 대통령이 했기 때문에 더 와닿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1:15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한 부분이 참 많으세요.
01:19일단 두 분 다 당내 아주 철저한, 처절한 비주류 출신이라는 것도 닮아 있고요.
01:26그거를 결국 돌파해내서 대통령까지 당선되셨다는 점, 그리고 검찰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또 많은 공격과 피해를 받았다는 점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01:35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그 개혁을 추진하는 방식의 기저에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중심에 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01:44노무현 정부를 이제 참여정부라고 부르잖아요.
01:47그리고 아까 우리가 연설 링크에서 봤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01:53이런 것들이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반드시 따르기 때문에 그 저항을 극복하는 방법을 국민들의 힘, 이런 것들을 뒷받침해서 그것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02:03보여주신 거로 보기 때문에
02:05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이런 애정을 담은 추모사가 더 와닿았던 이유일 것 같습니다.
02:12국민의힘 지도부는 추도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라는 메시지는 내놨습니다.
02:19그런데 공소취소 논란을 다시 거론하면서 노무현 정신에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지적을 하더라고요.
02:27네, 그러니까 전 대통령에 대한 공관은 누구나 있죠.
02:31저도 노무현 대통령 좋아합니다. 그립고요.
02:34많은 국민들께서 그러실 거예요.
02:36그러한 감정을 많은 국민들이 갖고 계시는 것과 지금 정치권에서 이 노무현 정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는 좀 다른
02:46것 같은데요.
02:48노무현 정신을 이야기할 때 그것을 가장 잘 알고 또 함께 살면서 그것에 대해서 느꼈던 분이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
02:57아니겠습니까?
02:58그중에 한 분이 곽상원, 그러니까 사위분이시죠. 민주당 의원이신데 이 곽상원 의원은 지금의 이재명 정권 하에 벌어지는 사법 파괴, 특히 삼권분립이
03:11무너지는 이 사태에 대해서 여러 번 지적을 하신 분입니다.
03:14그러니까 법 왜곡제 이런 부분도 민주당에서 단독으로 반대표를 던지면서 이것은 노무현 정신이 아니다.
03:21만약에 우리 장인 어르신께서 살아오신다면 이건 정말 반대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03:28그러니까 과연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을 잘 계승하고 있느냐라고 했을 때 많은 의문점이 든다는 겁니다.
03:37특히 지금 송원석 대표께서 지적하신 어떤 공소 취소라든지 이재명 대통령의 죄 지우기를 위한 특검 발동 이런 것이 과연 노무현 정신이
03:49맞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는 것은 많은 국민들께서 같이 생각을 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03:55어제 추도식이 또 주목을 받았던 것은 지금 이런 선거 판세에서 전통 진보 진영의 지지층이 총결집하는 그런 계기로도 볼 수 있지
04:08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04:10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04:11일단 또 지방선거 지금 진행 중이니까 좀 결집하는 효과가 분명히 있겠죠.
04:16우리 당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을 했거든요.
04:23지금 선거에 큰 영향을 주는 결집이 있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04:27이미 선거가 한참 진행 중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나 이런 것들은 모든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04:34다만 지금 진보 진영 일부에서는 뭔가 각자가 또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거든요.
04:40치열하게 경쟁하는 과정 속에서 또 때로는 뭔가 선거이다 보니까 서로에게 상처 주는 발언이나 이런 것들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4:47하지만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추도식을 좀 계기로 해서 남은 선거 기간 동안은 같은 진보 진영 안에서 서로에게 너무
04:54큰 생체기를 내는 이런 선을 넘는 공격들이나 이런 것들은 좀 자중되어야 되지 않을까.
04:58그런 것들을 좀 깨닫는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5:02아마 거기 계신 분들이 그치 우리가 지금은 다른 정당으로 흩어져 있지만
05:06결국은 이런 노무현 정신이나 이런 민주당 진보 진영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05:12너무 치열한 과정 속에서 싸웠던 부분들 좀 앞으로는 좀 더 발전적으로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길 바란다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05:21평택 을이나 전북을 잠깐 언급하시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잠시 뒤에 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고요.
05:28일단 좀 이어서 질문 드리면 경남 판세 이 부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궁금합니다.
05:33현재 김경수 후보가 민주당 40% 그리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35% 보이고 있는데 아직 오차범위 내에 있잖아요.
05:42그렇죠. 오차범위 내에 있고 경남, 특히나 영남 지역 선거들은 늘 힘듭니다.
05:47보수가 어느 정도 결집을 한 상황이고 선거가 아직 많이 남았고
05:51지금 남은 기간 동안 선거의 판세나 이런 흐름들은 크게 몇 번이 바뀔지 알 수 없는 것이거든요.
05:57특히나 영남권의 선거, 특히나 경남의 선거 같은 경우 수도권에서 뭔가 설화가 발생한다든가 그런 문제가 발생했더라도 충분히 이 경남 선거까지 영향을
06:07줄 수 있기 때문에
06:07지금 후보로 열심히 뛰고 계시는 김경수 후보께서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만
06:11중앙정치에 있는 지도부나 민주당 전국에서 뛰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
06:16민주당이 유리하다고 하는 호남에서의 설화 하나가 이 경남 선거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06:21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정말 힘든 곳, 험지에서 뛰고 있는
06:25특히나 김경수 후보, 대구의 김부겸 후보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06:29모두가 좀 최대한 겸손하고 자중하는 자세로 선거를 치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35추도식을 계기로 한 진보 진영의 결집, 그리고 이것이 경남 판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06:41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6:43네, 그러니까 지금 작금의 지방선거를 지켜보면서
06:46저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 이 두 워딩 사이에 미묘한 감정 차이가 있다는 걸 좀 봅니다.
06:55가령 예를 들면 평택선거를 좀 볼 수 있겠는데요.
06:59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는 본인이 민주 진영의 적자다.
07:04내가 오히려 더 민주당스러운 후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죠.
07:08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우리 성치훈 교수님의 그런 서로 상처를 주는 생체기가
07:13이런 부분에서 나오고 있다고 저는 봐요.
07:16곽상원, 우리 노무현 대통령의 사회분께서도 바로 어제 인터뷰를 하면서
07:21유시민 작가가 가장 노무현 정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07:28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07:29그 유시민 작가가 또 바로 조국 후보를 응원을 하고 있죠.
07:34이런 모습들이 진보 진영의 결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07:38그 내부의 오묘한 갈등을 오히려 더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요.
07:44당연히 이것은 경남 전체는 물론이고 민주당 전반의 선거에 영향을 줍니다.
07:50특히 경남은 더 하겠죠.
07:52김경수 후보 같은 경우는 특히나 민주당의 문재인 대통령 정권 시절에서
07:57댓글 조작을 했던 그런 정과가 있는 부분이 있고
08:00또 특히 경남의 울산 같은 경우에는 성접대 의혹이 있는 후보, 김상욱 후보가
08:06또 후보로 지금 울산시장 후보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08:09과연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런 두 후보를 본다면
08:14어떤 결정을 하셨을까요?
08:16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08:19두 분 다 평택을 언급을 하셔서 잠깐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8:24어제 추도식을 계기로 해서 지금 조국 후보도 그렇고
08:28김용람 후보도 같이 다 참석하지 않았습니까?
08:31조국 후보 쪽이 조금 더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08:35이게 판세에도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요?
08:37많은 분들이 그렇게 인지를 하고 계십니다.
08:40왜냐하면 조국 후보 같은 경우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과 수석을 했었고
08:46그렇기 때문에 친문 세력의 적절하고도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08:50그러니까 아무래도 추도식 행사에서는
08:53좀 더 많은 분들과의 예전부터 이어져온 친분 이런 게 있겠죠.
08:57김용람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다른 지정에서 넘어오신 분이기 때문에
09:01과거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활동하던 그런 시기에는
09:05우리랑 함께하지 않았던 분이기 때문에
09:07그런 추도식의 장소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더
09:11객체적인 입장에서 추도식을 치를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09:15하지만 선거는 다르죠.
09:17선거는 지금 확실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09:19지금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9:21그런 평택을 유권자들이 추도식을 보니
09:24역시 문재인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과 가까웠던 사람은
09:28조국 후보거나 그래서 뭔가 표를 갑자기
09:31마음을 바꾼다거나 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9:33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린, 설명드린 부분을
09:35이미 유권자들은 인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09:38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09:40어떤 의원이 한 명 더 추가되는 것이 필요한가
09:43그리고 평택을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후보가
09:46집권 여당의 힘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한가
09:48아니면 좀 더 인지도가 높은 후보가 필요한가
09:50이런 거에 대한 선택을 해주시는 선거이기 때문에
09:53그런 추도식 행사 장면 하나 때문에
09:55마음이 바뀌는 일은 없을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9:58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09:59이렇게 보고 계시는 건데요.
10:01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10:03지금 대구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
10:06그리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10:091% 미만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10:12초접전인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의 등판
10:14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10:16엄청 큰 의미가 있죠.
10:18박근혜 대통령은 어쩌면 많은 당원들이
10:21또 가슴 아프게 짠하게 생각하는
10:24우리 보수의 거의 유일한 어른이다라고 보실 수 있는데요.
10:29비단 대구뿐만이 아니고
10:30지금 전국 선거가 거의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10:35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렇게 또 많은 국민분들의
10:39경제가 힘든 아픔이라든지
10:41여러 가지 사회적 시스템이 무너지는 그 아픔이라든지
10:45그런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등판하심은
10:48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51특히 어제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10:55대구분들을 만나셨고요.
10:58또 충북도 가신다고, 충청권도 가신다고 하고
11:02부산권도 아마 또 계획을 하시는 것 같고
11:04그러니까 전국에서 많이 요청을 하시는 것 같아요.
11:08유영화 의원님 핸드폰이 거의 불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11:10그만큼 우리 보수 우파 진영의 많은 분들께서는
11:14지난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에서
11:18마지막에 또 박근혜 대통령께서 오셔서
11:20위로해 주시고 손 잡아주시면서
11:23대보수의 결집을 또 이뤘던 장면이 있지 않았습니까?
11:27그런 것처럼 이번 지금 또 힘든 어려운 선거 속에서
11:30박근혜 대통령의 어떤 그런 큰 어르신의 모습
11:34또 따뜻한 어머니 같은 모습
11:36그런 모습에서 또 다 같이 한번 결집을 이뤄내는
11:40큰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11:42하지만 비판적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게
11:45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11:47첫 탄핵의 기억을 되살리는 어떤 역효과로 작용할 수도 있다라는 지적이 있잖아요.
11:52어떻게 보십니까?
11:54우리가 두 번의 탄핵을 겪은 또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11:58지금 선거 역시 탄핵을 겪고 나서 치르는 선거이기 때문에
12:01많이 힘든 것은 또 사실입니다.
12:04탄핵을 사실 그 역사를 불러일으키면서
12:07역효과 그런 부분이 또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12:10또 반면에 그 당시에 우리가 지켜내지 못했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2:15그 아픔도 또 있는 것입니다.
12:18그래서 어떻게 보면 선거라는 것은 각 진영의 결집이 또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12:22우리 대보수의 결집, 대결집에 있어서는
12:26그 당시 탄핵을 겪었던 시절에 아팠던 것, 지켜내지 못했던 것
12:31정말 치열하게 우리가 싸워내지 못했던 것에 대한
12:34그 아픈 마음이 오히려 결집으로서 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12:39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12:41결집의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계시는 건데요.
12:44그런데 손 대변님 말씀으로 보면
12:46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12:50그런 상황이거든요.
12:52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2:54글쎄요. 보수 진영의 상징적인 인물이시니까
12:57선거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지만
13:01뭔가 선거 판세를 뒤집을 정도의 영향은 없을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3:06박근혜 전 대통령이 근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등판하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13:10그만큼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의 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13:15지금 국민의힘에 생각할 때, 예측할 때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구나.
13:19그렇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선거 막판에 딱 등장을 해야
13:22표심에 약간 영향을 주고 그게 그대로 유지된 채 투표를 하게 되는 건데
13:26지금 등판시켰다는 것 자체가 뭔가 지금 빨리 판세를 뭔가 바꾸지 않으면
13:31어려울 정도를 판단을 하게 됐다라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3:35아마 다른 지역의 유세를 간다 하더라도 뭔가 대구만큼의 효과는 없을 겁니다.
13:39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구의 선거는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지 유세를 간 사람을 뽑느냐
13:44안 간 사람을 뽑느냐 이 문제가 아니라
13:46대구를 지금 계속 발전이나 이런 것들이 저하되고 있는
13:50대구의 시장, 대구의 경제를 누가 이끌 것이냐
13:53누가 집권 여당과 함께 대구의 발전을 이룰 것이냐를 선택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13:57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런 지지 유세가 저희는 그렇게 큰 도움을 내지 않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4:02효과가 있더라도 대구 내에서 제한적으로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시는 건데요.
14:07그렇다면 서울시장 판세를 보겠습니다.
14:10오세훈 후보와 정원호 후보, 지금 지지율이 상당히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4:16일단 정 후보의 발언부터 보겠습니다.
14:20정 후보가 지금 안전 문제 관련해서 오세훈 시장을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14:26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좀 정리를 해주실까요?
14:28일단 보수 정권에서는 참 안전불감증에 의한 뭔가 대규모 이런 사고들이 있었거든요.
14:36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이런 것들이 또 참 안타깝게도 보수 정권 때 일어났던 일입니다.
14:41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 한강버스 이것도 사실 안전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4:47뭔가 좀 무리하게 추진한다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죠.
14:50이 GTX 관련 철근 누락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14:54철근이 뭐 한두 개도 아니고 2500개입니다.
14:58거기 있는 기둥이 220여 개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 80개의 지금 철근이 누락된 거고요.
15:03그 이후에 뭔가 다 보완됐다, 보강됐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15:07지금 그 지하 5층에는 균열이 400개 이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15:11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15:13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안전하게 짓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15:17뭔가 속도를 내서 본인의 임기, 뭔가 올해 안에 착공해서 뭔가 완공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15:23그런 욕심 때문에 너무 안전불감증적인 이런 시장의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15:30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5:32오세훈 후보는 계속해서 보고했다, 우리는 잘못 없다, 시행사의 탓이다
15:36이렇게 남탓만 하고 있는데 저는 이게 지금 꽤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논란인데
15:41단 한 번도 서울 시민들에게 유감 표시나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15:45참 너무 무책임한 모습 아닌가라는 지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15:50손 대변인님의 반박은 제가 지금 잠깐 녹취 구성을 듣고 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57제가 지금 순서를 잠깐 헷갈렸네요.
15:59지금 수도권에서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격론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6:04직접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16:09철근이 절반밖에 시공이 안 된 곳이 80개가 나왔습니다.
16:15오세훈 시장은 그것을 언론을 보고 알았다고 합니다.
16:21이것이 자랑할 일입니까?
16:24지금이라도 당장 삼성역에 달려가서 문제점을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16:32대통령이 관건 선거해준 덕분에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
16:36그런 서울시장이 서울시에 이끌 수 있겠습니까?
16:41아기시 구 땅이라는 게 유착관계에 의해서 생긴 거예요.
16:45그렇게 부패 카리텔이라고 불러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데
16:50어저께 보니까 비겁하게 거짓말쟁이입니다.
16:57손대변인님의 반발 듣겠습니다. 반박입니다. 죄송합니다.
17:01일단은 여러 가지 이슈들이 정말 많죠.
17:04우리 정원호 후보 관련해서요.
17:05칸쿤 이런 논란도 있었고
17:08최근에는 예전에 경찰관을 폭행했던 사건이
17:12알고 보니 여종업원 외박 의혹이 있었다는 그런 논란도 있고요.
17:18사실상 초반에 서울시장의 판세라는 것이
17:21굉장히 큰 격차가 사실 있었습니다.
17:24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일 잘러 이런 식으로 픽했기 때문이었는데
17:30선거가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이것이
17:33오차범위 내의 접전으로 붙어가고 있습니다.
17:36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17:38저는 많은 서울시민분들이 점점 판단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17:44지금 한창 또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17:49그야말로 철근누락 부분은요.
17:52또 완전히 허위 사실인 부분이죠.
17:54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들을 보면
17:57이 철근누락이 있었을 당시 작년 11월입니다.
18:01그때부터 현덜건설사에서 그것을 인지를 했고
18:04그 이후로 서울시에서 수십 차례 국토부에 보고를 한 것이 나왔죠.
18:10하지만 그 국토부에서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입니다.
18:16그리고 이 안전에 대한 부분은 특히나 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18:20그 보완 과정을 더 확실하게 했고
18:23더 안전하게 됐다라는 것이 팩트입니다.
18:26그러니까 이러한 중요한 선거의 이슈들에 있어서
18:29왜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개입을 해서 관건 선거 논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습니다.
18:36그러면 이렇게 보시지 않을까요?
18:38저 정원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없으면 일을 못하나?
18:42왜 이재명 대통령 없이는 혼자 일 처리를 못하나라는
18:46오히려 무능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들 수밖에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8:52네, GTX 철근누락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관련해서
18:57계속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에
19:00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9:01좀 바로 잡으실 부분이 있을까요?
19:03철근누락이 있었다는 것은 그게 팩트고요.
19:05그리고 보고라는 것은 일척도공단의 500페이지가 넘는 보고서 중에
19:09한 두 줄 들어갔다는 것, 그것도 팩트고요.
19:12그러니까 제대로 된 보고를 하지 않은 것이죠.
19:15그러니까 이 정도의 심각한 문제라면
19:16당장 공사를 멈춰 세우고 안전진환을 완벽하게 한 이후에
19:21서울시민들께 일단 공개를 하고
19:23서울시민뿐만 아니죠.
19:24사실 이 GTX A는 경기도에 계신 분들, 다 이용,
19:27사용자들은 전국에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19:29다 연결이 되는 겁니다.
19:31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민분들께
19:33이런 문제가 있었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서
19:35이렇게 완벽하게 정리를 했다.
19:37지금 완벽하게 정리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19:39제가 아까 말씀드린 400개 이상의 균열이 나타난 것도
19:42지금도 그것도 팩트고요.
19:43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19:44저는 제가 생각할 때는 한국의 토목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19:49그렇기 때문에 대신에 이 세계 최고인 토목기술이
19:52또 역설적으로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는가라는
19:54의구심도 있는 것이고요.
19:56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완하는 그 기술력을 발휘해서
19:58서울시민을 안심시킬 때까지는 최대한 이거를 자제하고
20:02뭔가 공사를 좀 중단시키는 게 맞음에도 불구하고
20:05계속해서 보고했으니 문제없다.
20:07시행사의 책임이다.
20:08이런 식으로 책임 회피하는 모습.
20:10이런 것들이 무책임한 단체장의 모습이라는 거죠.
20:12네, 알겠습니다.
20:14그리고 오세훈 후보, 정원호 후보의 부동산 무능론을 제기했는데
20:17성동구청장 시절에 일을 제대로 못했다라고 계속 지적하고 있어요.
20:22그래서 부동산의 기초도 모르는 후보라고 깎아내리고 있는데
20:25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0:27이것도 명백한 허위 사실인데
20:28참 이게 선거기간이라고 하지만
20:30성동구청장 시절의 일들, 업적들을 좀 제대로 보고
20:35말씀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20:36뭔가 재개발 이런 것들 하나도 된 게 없다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20:392014년에 정원호 구청장이 성동구청장을 시작할 때
20:43그 당시에 지정된 정비구역이 21개였습니다.
20:46그러니까 임기 12년, 3선을 했기 때문에 12년 동안
20:49그중에 12개, 절반 이상이 준공 완료됐습니다.
20:54사실 재개발 이런 것들이 보통 한 15년에서 20년 정도 걸리거든요.
20:58대부분 10년 안팎의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됐기 때문에
21:01이런 부분들은 팩트체크를 하게 된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얘기다.
21:05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 진보진영이 갖고 있는
21:08부동산과 관련된 뭔가 약점들
21:10이런 것들을 이미지화시키고 프레임화시키고 싶은 것 같아요.
21:13그러니까 계속 부동산에 무능했다.
21:15재개발, 재건축 중단될 것이다.
21:17멈출 것이다. 안 될 것이다.
21:18청원호 구청장 시절에 그 성동구에서 잘 진행이 됐다니까요.
21:22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체크하고 이야기함에도 불구하고
21:24저렇게 뭔가 허위 사실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21:27뭔가 지금 너무 조급증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21:30오히려 현직 시장으로서
21:31뭔가 그 작년에 있었던 토어제를 오락가락하는 모습들
21:35그것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는 모습들
21:37우리가 다 목도하지 않았습니까?
21:38그런 부분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21:40그런 거에 대한 반성이나 이런 것들이
21:42좀 앞서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21:45마찬가지로 사실과 다른 공격이다라는 지적인데
21:49토어제까지 반박을 함께 하셨어요.
21:5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1:53과연 허위일까요?
21:55지금 부동산 정책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서 펼치는
21:59이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서 완전히 실패했음은
22:03많은 국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22:06일단 당장 강남을 비롯한 전 서울, 경기 전역의 집값이 치솟고 있고요.
22:12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치솟고 있습니다.
22:16그 정책 실패의 아픔은 결국 우리 서민들이 지금 다 오롯이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22:23글쎄요.
22:23정원호 후보는 많은 분들이 의무심을 가졌던 장특공 폐지 이 부분.
22:31집을 한 채 갖고 있어도 세금 폭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22:34이 장특공 폐지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22:38도대체 서울을 위해서 시민을 대변해서는 어떤 정책을 할 것이라는 것을
22:43얘기를 못하고 그냥 이재명 정권에서 하는 부동산 정책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고 있죠.
22:48그런데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이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의 정책과 똑같습니다.
22:54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뭐라고 했습니까?
22:56본인이 가장 실패한 정책이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습니다.
22:59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요.
23:04서울시 안에 있는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부동산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23:09원래 오세훈 시장 시절에 있었던 것이 재개발, 재건축에 관련해서 신통기획이라는 정책이 있었죠.
23:15신속하고 통합적인 과정을 통해서 재개발, 재건축의 전체적인 공기를 단축시키는 그런 정책이었습니다.
23:24초반에 정원훈 후보는 이 신통기획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이었죠.
23:28하지만 가만히 여론을 지켜보니까 굉장히 인기 있는 정책이었거든요.
23:32그래서 이것을 굉장히 복붙해서 착착 정책이라는 것을 거의 따라 발표를 했는데요.
23:39이것이 뭐냐면 우리 송치영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재개발, 재건축은 거의 한 20년 정도가 걸리는 사업입니다.
23:46그런데 그중에서 15년 정도는 거의 물리적인 건설에 해당되는 기간이고요.
23:52서울시가 관여할 수 있는 퍼블릭 사이드에서 할 수 있는 기간은 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23:56이 부분을 줄이겠다는 건데 정원훈 후보는 지금 이것을 거의 이해하는지 못하는지
24:01전체적인 기간을 10년 정도로 줄인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24:05이건 말이 안 되는 것이죠.
24:06그렇기 때문에 도대체 장특공 폐지에 대해서도 말 못하고
24:10도대체 이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하기 때문에
24:14부동산에 대해서 무지하다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24:18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 정책이 잘 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는
24:23서울 시민분들께서 직접 체감하면서 판단하실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4:28조금 전에 두 분께서 언급하셨던 평택의를 이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24:32김용남 후보 그리고 조국 후보 간의 단일화 압박이 계속 거세지고 있는데
24:36보수 진영에서도 단일화에 대한 시나리오가 언급이 되고 있거든요.
24:41일단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24:43지금까지는 저는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24:46하지만 선거가 막판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는 것이고
24:50정치는 이른바 생물이라고 하기 때문에
24:52만약에 한쪽에서 단일화가 급작스럽게 이루어진다.
24:55그럼 반대 쪽에 반대 진영에 단일화 압박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25:00그런데 약간의 지금 눈치 싸움, 눈치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5:03왜냐하면 보수 진영 같은 경우에는
25:05황교안 후보가 단일화에 좀 적극적인 모습을 멘트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만
25:10지금 두 후보의 결이 너무 다릅니다.
25:13황교안 후보가 단일화의 조건으로 내세운 게 부정선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니다.
25:17지금 황교안 후보는 여전히 부정선거론을 믿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25:20과연 부정선거,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부정선거론을 믿고 있는 사람과 단일화를 했을 때
25:24유희동 후보는 득표율이 높아질 것인가?
25:27과연 그게 유의미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가?
25:30저희는 그렇게 보지 않거든요.
25:31그렇기 때문에 보수 진영의 고민은 거기에, 그 포인트에 있는 것 같고요.
25:35진보 진영 같은 경우는 지금 조국 후보와 우리 당의 김영란 후보가 치열하게 다툼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5:40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걸로 봤을 때는 보수 진영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5:45진보 진영의 단일화 없이도 승리를 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25:48그런 종합적인 지금 5명의 후보가 뛰고 있다는 그런 다자구도적 요인,
25:54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단일화는 좀 요원해진 게 아닌가라고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25:58네, 보수 진영은 어떤지 궁금한데요.
26:01유희동 후보 그리고 황교안 후보가 양측의 메시지가 상당히 결이 다르기 때문에
26:07합치기 어렵겠다라는 전망도 있더라고요.
26:09어떻게 보십니까?
26:10네, 글쎄요. 저도 이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것이다.
26:14좀 이렇게 봅니다.
26:16이 단일화라는 것이 결국은 결이 같아야 되고
26:20또 정책적인 메시지가 같아야 화학적인 결합이 이루어지는 것인데요.
26:25지금 보면 조국, 김용남 두 후보 사이에도 메시지나 이런 결이 굉장히 좀 다르고
26:31또 서로 감정적인 글도 굉장히 깊어진 듯 보여서
26:34이 단일화는 조금 힘들 것 같고요.
26:37특히나 지금 평택 선거는 저는 이렇게 좀 지켜보고 있습니다.
26:41너무 평택을 정치 놀이터로 만들어버렸죠.
26:44사실 평택 시민분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서
26:47우리 지역의 일을 해줄 사람이 과연 누굴까라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일 텐데
26:52너무나 이게 지금 정치 놀이터처럼 변해버려서
26:55과연 선거가 끝나는 6월 3일 이후에
26:59평택에 남아있을 사람은 과연 누굴까?
27:01원래 선거 전해부터 평택에 있었던 사람은 누굴까?
27:05저는 거의 유희동 국민의힘 후보가 유일무이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7:09이러한 지역에 대한 진정성이 결국은 평택 시민분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27:14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27:15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7:18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27:21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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