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법원이 최상병 순직사고에 대해 당시 군 지휘부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최상병 사건은 이제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00:09이른바 VIP 경로설로 풀리는 수사 외압과 구명 로비까지 의혹 전체가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0:16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지난 8일 법원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최상병 순직사고 책임을 인정하며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00:26이로써 최상병 특검은 최상병 사건의 시작이었던 순직사고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습니다.
00:35이제 시선은 수사 외압 의혹 이른바 VIP 경로사건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40윤석열 전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수사 결론을 보고받고 경로해 수사 외압으로 이어졌다는 최상병 특검의 대표적 본류사건입니다.
00:49이 사건은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인데 윤 전 대통령 측은 수사 결과를 보고한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자 질책한
00:58것뿐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01:01윤 전 대통령 경로의 원인이자 수사 외압의 배경으로 지목된 구명 로비 의혹은 빠진 구멍 가운데 하나입니다.
01:09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씨 측근으로 지목된 이종옥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와 종교계 등을 통해 자신의 구명을 시도했다는 의혹입니다.
01:17최상병 특검은 이 사건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는데 지금은 종합특검이 사건을 이어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26결국 종합특검의 수사 결과가 최상병 사건에 대한 의혹 전체를 규명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전망입니다.
01:33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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