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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업체들의 설립과 운영은 모두 법적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농업법인은 후보자의 동생이 설립해 운영하던 업체였으나, 금전 문제와 각종 소송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자, 후보자가 가족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지난 2020년쯤 인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보도에서 언급된 대부업체는 그 이전부터 존재하던 법인이었으며, 인수 과정에서 함께 포함된 것이라며, 후보자가 해당 업체를 차명으로 소유하거나 운영에 관여했다는 의혹, 또는 배당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TV조선은 어제(22일) 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운영한 정황을 관련 녹취와 함께 보도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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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평택을 재선고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00:03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00:07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0:09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업체들의 설립과 운영은
00:13모두 법적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00:17이어 해당 농업법인은 후보자의 동생이 설립해 운영하던 업체였으나
00:21금전 문제와 각종 소송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자
00:25후보자가 가족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00:28지난 2020년쯤 인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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