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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을 상대로 한 기만극이자 위선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3일) 논평을 통해, 해당 보도를 보면 사실상 차명 대부업 운영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며, 검사 출신인 김 후보가 중범죄임을 모를 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논평에서, 김 후보의 사채업 운영과 허위 해명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 같은 사채업 운영은 불법 금융 근절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와 완전히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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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00:07국민을 상대로 한 기만극이자 위선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00:12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해당 보도를 보면 사실상 차명 대부업 운영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니냐며
00:19검사 출신인 김 후보가 중범죄임을 모를 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0:24조국혁신당도 논평에서 김 후보의 사채업 운영과 허위 해명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00:29이 같은 사채업 운영은 불법 금융 근절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와 완전히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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