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컬처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04이제 우리 일상에서 SNS는 빼놓기 힘든 소통장구가 됐죠.
00:10요즘 MG세대사의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앱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00:15이어서 고 이호영 작가의 만화, 검정궁우신 저작권 분쟁이 남긴 과제,
00:21국민 며느리에서 국민 어머니까지 54년 동안 촬영 현장을 누빈 배우 고두심 이야기 들어봅니다.
00:27속보이는 랭킹에서는 사랑받는 음악영화 키워드 탑5 살펴볼게요.
00:34최근 젊은 세대에서는 가까운 사람들과 2초씩 일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앱이 크게 유행 중인데요.
00:41메신저와 SNS 등 실시간으로 소통할 창구가 많은 시대에 또 새로운 소통 방식이 뜨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알아봅니다.
00:53어김없이 일터로 향하는 아침.
00:55저마다의 풍경 속에서 몰두하다 보면 반가운 점심시간이 찾아옵니다.
01:02가벼운 산책 뒤 다시 마주한 업무.
01:05끝마친 뒤 발걸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01:09떠들썩하게 또는 잔잔하게 흐르는 각자의 저녁.
01:13그렇게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01:18정해진 인원끼리 매시간 딱 2초씩 각자가 놓인 지금 이 순간을 찍어올리는 앱 셀로그입니다.
01:26젊은 세대 사이 입소문이 빠르게 나면서 지난달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땐 각종 모바일 무료 앱 다운로드 1위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01:38이렇게 쌓인 서로의 일상을 보는 건 초대된 가까운 사람들 최대 12명뿐입니다.
01:44우리만의 공간인 만큼 바쁘거나 귀찮을 때는 이렇게 생략하다가도 원하면 댓글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01:54메신저나 영상 기반의 SNS가 넘치는 요즘 셀로그라는 새로운 앱이 뜬 이유는 뭘까.
02:01사용자들은 답장에 대한 큰 부담 없이도 시시각각으로 서로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02:11카톡은 보내더라도 그 사람들의 약간 어떻게 반응할지 이런 것도 좀 생각하고 올리는데 셀로그는 그냥 자유롭게 올리는 것 같아요.
02:20내 삶을 그냥.
02:22기존 SNS에서 느끼는 피로감도 한몫했습니다.
02:26지인 수백 명, 나아가 나를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는 왠지 거창한 일상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02:36이들이 죽지 않습니다.
02:38그런데 매 시간마다 하는 거니까 너무 사소해서 이걸 인스타 스토리나 그런 게 올리기에는 조금 안 맞다고 생각을 해서.
02:47잘 연결되는 느낌인데 스토리는 얘가 뭘 했구나 이렇게만 느껴져서.
02:53셀로그를 개발한 의도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02:57개발자 측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서비스는 대화용 메신저와 전시용 SNS 사이에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03:07별도 편집이나 꾸미기 기능 없이 직관적인 방식으로 일상의 장면을 나눌 때 자연스럽게 관계가 더 돈독해질 거라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03:332020년 개발된 비리얼 역시 꾸미지 않은 일상을 나누는 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가 시간이 갈수록 화제성이 다소 옅어졌습니다.
03:43셀로그 역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지만 이 시대 사람들이 원하는 소통 방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작지 않은 발자취를 남길 걸로
03:52보입니다.
03:53YTN 송진희입니다.
03:56저작권 분쟁 중에 세상을 떠난 검정고무신의 이유영 작가 기억하실 겁니다.
04:027년에 걸친 피말리는 소송 끝에 유가족은 저작권 소유를 인정받았는데요.
04:08업계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04:13검정고무신으로 짚어본 불공정 계약과 앞으로의 과제 함께 살펴봅니다.
04:2590년대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입니다.
04:28귀영과 기철, 두 형제의 가족 이야기를 품익하게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04:34문제는 당시 관행과 선의에 따라 작가가 저작권 전체를 출판사에 넘기면서 시작됐습니다.
04:40급기야 캐릭터 무단 사용이라며 출판사가 작가를 상대로 소송하는 일까지 벌어졌고 끝내 이우영 작가는 목숨을 끊었습니다.
05:03정부는 특별 조사에 착수했고 창작자들의 제도 개선 요구도 빗발쳤습니다.
05:10권리를 작가에게 계속시킴으로써 작가는 자기 작품의 본질을 지킬 수 있고 편안하게 안심하고 자유롭게 창작을 뻗어나갈 수 있어야 되거든요.
05:21그러나 법정 공방은 7년이나 이어졌습니다.
05:251심은 유족이 출판사의 저작권 침해를 배상하라고 판결이 났지만 2심 재판부는 다행히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05:33대법원도 결국 지난 1월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05:392심에서 계약 해지 판결이 나왔고 출판사가 계약 관련해가지고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 4천만 원 상당의 배상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고 대법원에서
05:54그 부분을 확정 판결을 한 상황입니다.
05:58지루한 싸움이 계속되는 사이 성과도 없지 않았습니다.
06:01문화예술계 전반의 표준 계약서가 새로 만들어지거나 개선됐습니다.
06:07특히 만화 분야에서는 수익 정상과 작가의 휴식 권한, 불공정 계약에 대한 대응 방안이 담긴 계약서와 함께 해설지까지 마련됐습니다.
06:18창작자들을 대상으로 검정고무신 법률센터도 3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06:25계약서에 독소조항이 없는지 그런 것들을 검토해서 의견을 드리는 역할을 제일 많이 하고 있고요.
06:31지역에 있는 창작자님들한테도 도움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지역에 계시는 변호사님들을 지원단으로 위촉해서 창작자들하고 상담하고 교육하고 그런 것들을 연결해드리는 역할도 하고
06:43있습니다.
06:44하지만 갈 길이 멉니다. 표준 계약서가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에 불구합니다.
06:51크게는 저작권 문제를 포함해 만화 산업의 유통 전반을 정비하는 관련 법률 제정도 시급합니다.
06:59감사원도 검정고무신 사태 전반에 대한 감사와 함께 제도 개선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07:05결국 검정고무신 법정 공방은 일단락됐지만 창작자의 권리 보호가 컨텐츠 산업 전체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 전환과 이를 위한 창작자와 사업자 사이의
07:19신뢰 회복이라는 큰 숙제가 남게 됐습니다.
07:23YTN 박순표입니다.
07:26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7:29국민 며느리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 이분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렵겠죠.
07:37바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고두심입니다.
07:40연기 대상만 무려 7차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전무후무한 기록의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07:4750년 넘게 단 1년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요?
07:52고두심의 연기 그리고 인생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08:04배우 고두심은 우리 시대 엄마의 얼굴로 대변됩니다.
08:09나이 50도 안 돼서 집구석에서 삼시세끼 밥 처먹을 줄 누가 알았어?
08:15아 공부는 뭐 하러 했냐? 공부는 뭐 하러 했어?
08:18잘하니까 했지 뭐.
08:21연기인지 실제인지 부분이 안 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로 함께 울고 공감하게 만듭니다.
08:27무려 22년을 함께한 드라마 전원일기.
08:32제가 그때 30이었거든요.
08:36그러니까 52세까지 했다는 거 아니에요.
08:40완전히 철가방이었어요.
08:44국민 만며느리 부담감에 어깨도 무거웠지만 착한 드라마를 통한 선한 영향력이 무엇보다 좋았다고 말합니다.
08:51국민 정서를 좋게 함양하는 어떤 그런 프로그램이 드라마가 돼가지고
09:00사람이 정말 이렇게 예쁘게 살 수가 있구나 이런 걸 느끼게 되면
09:06그 드라마가 나갈 때 사람들이 굉장히 선해요.
09:10그리고 부모님한테 전화라도 한 번 더 드리고 싶고
09:16제가 마음이 아파가지고 이거 바르면 괜찮을 것 같아가지고
09:25연기대상 7관왕은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록입니다.
09:30국민 만며느리의 화려한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랑의 굴레가 물꼬리 텄는데
09:35전국민이 따라했던 추억의 유행어 들어볼까요?
09:40한 번만 해주시겠어요?
09:43전국민 유행어?
09:45이제 그때같이 되겠어요.
09:48아유 잘났어 정말.
09:53비아냥거리는 이 말투가 그때는 싫었다고 고백한 구도심은
09:57아들을 훈육하다 있었던 웃픈 일화도 들려줬습니다.
10:01엄마 다시는 안 그럴게요.
10:04막 그러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막 흘리면서
10:06정말 안 그러겠어.
10:08막 그런데요. 그런데요.
10:10그런데 뭐? 그러니까.
10:11테레비 얼굴하고 똑같아요.
10:16무용을 배우며 무대의 맛을 알게 되고
10:19배우의 꿈으로 이어가던 학창시절.
10:23어느 날 고향 제주를 방문한 기라성 같은 배우들을 창문 너머 마주합니다.
10:28쉬는 시간에 달려가가지고 막 그냥 손을 들고
10:32그런데 신성일 선생님이 나만 보는 것 같았어요.
10:37고등심 쟤는 배우하면 좋겠다라고 보는 것만 같은 착각을.
10:44풍선처럼 부푼 꿈.
10:46첫 번째 관문은 부모님 반대였습니다.
10:50오빠 밥 해주러 가면 안 될까 이랬더니 보내주는 거예요.
10:54그냥 그날로 보따리 싸가지고 그냥 올라와.
10:56나중에는 오빠가 내 밥을 했지.
11:02맨날 바쁘니까.
11:05잠시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배우를 향한 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11:11커피 타다가 아니 내가 이렇게 하려고 서울에 온 거 아니잖아.
11:16배우 하려고 왔는데.
11:17그러고 있는 찰나에 MBC에서 광고가 뜨는데 공채 5기생 모집이 있는 거예요.
11:27보자마자 원서를 냈고 엄청난 경쟁률을 1등으로 뚫어버립니다.
11:31많이 하셔서 내가 나오면서 속으로 난 됐다.
11:37이렇게 말을 많이 시켰는데 안 뽑을 수는 없을 텐데.
11:41이러면서 그 어린 마음에도 그러고 나오더라고.
11:45근데 됐더라.
11:45그렇게 54년.
11:48공백이 없는 반세기.
11:51쉼 없이 달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12:11제주가 나온 배우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제주의 역사를 알리는 일에도 적극적이었습니다.
12:18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사삼 상처를 내뱉는 독백 장면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12:25사람 심이 사라지네.
12:31살당범인 사라진다.
12:35아픈 기억을 소환하면 지금도 울컥합니다.
12:40친정어머니가 딸 시집 보내면서도 그 얘기를 해요.
12:44아니 너무 말도 안 되잖아요.
12:48아니 근데 살다 보면 사라지겠죠.
12:51어떤 형태로든.
12:52그렇지만 그건 너무 시린 제주의 아픈 단어라고 생각해요.
13:05살당범인 사라진다.
13:09배우의 최고 덕목으로 기다림과 절제를 꼽은 대배우는 훗날 사람들이 자신의 이런 모습으로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13:19그 사람 보면 정말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따뜻했어.
13:26따뜻했어.
13:28항상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면 좋죠.
13:34그런 느낌으로 기억되면 좋겠죠.
13:39YTN 김정환입니다.
13:41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학의 핫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3:47펄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속보이는 랭킹.
13:50오늘의 주제는 바로 사랑받는 음악 영화 키워드 TOP5인데요.
13:55최근 해외 음악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죠.
14:01우리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운 음악 영화를 함께 만나보시죠.
14:07먼저 5위는 뮤지컬입니다.
14:11음악 영화에 고전하면 이 작품 떠올리는 분 많을 텐데요.
14:18이후 정말 많은 음악 영화들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14:23그중 뮤지컬 영화 헤드빅은 트랜스젠더 락 가수의 정체성과 상처를 담아내며
14:29마니아들의 열광적인 취지를 받았는데요.
14:35헤드윅은 원래 브로드웨이에서 초영된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거였죠.
14:40국내에서는 한국형 뮤지컬로 각색돼 조승우, 조정석 등 스타들의 파격 변신을 보여줬습니다.
14:47지금 헤드윅이 저한테 있어서는 굉장히 도전을 할 수 있게 배우로서 무언가 엄청난 장애물을 줬던 작품이기 때문에
14:56락 음악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서사가 어우러지며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5:03이어지는 4위는 예능의 모티브가 된 음악 영화입니다.
15:11다큐멘터리 영화 서칭포 슈가맨은 무명으로 사라진 줄 알았던 가수가
15:19지구 반대편에선 전설이 됐다는 놀라운 실화를 담아냈는데요.
15:30이 영화의 제목을 따와 만든 잊혀진 가수를 찾는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도 화제가 됐죠.
15:38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의 모티브가 된 영화 비긴어게인.
15:42사랑에 상처 입은 두 사람이 각자 음악을 만들며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15:53뉴욕 거리 전체를 녹음실처럼 활용해 도시 감성 가득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16:11추억의 노래들을 꺼내게 만들며 음악 예능 열풍으로까지 이어진 작품들이었습니다.
16:18사랑받는 음악 영화 키워드 3위는 아카데미의 선택입니다.
16:25개봉 당시 작은 영화의 힘을 보여준 원스.
16:29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거리의 무명 가수와 삶에 지친 한 여성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얘기인데요.
16:50적은 제작비로 아카데미 주제가상까지 거머쥐며 인디 음악 영화의 전설이 됐습니다.
16:59스타이즈본은 파격적인 컨셉트를 선보이던 레이디 가가와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함께한 영화죠.
17:06무명 가수의 재능을 알아본 스타 그리고 점점 엇갈려가는 사랑을 그렸는데요.
17:11슬로우도 음악 영화 최고의 영예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습니다.
17:20화려한 트로피처럼 오래오래 빛나는 작품들이네요.
17:29이어지는 2위는 음악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죠.
17:33청춘입니다.
17:36LA의 푸른 여명 속 노란 원피스 그리고 춤추는 두 남녀.
17:42라라랜드는 두 사람의 사랑과 꿈을 찾는 여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인데요.
17:51엔차 관람 영화 열풍까지 만들며 청춘 로맨스의 상징이 됐죠.
17:56꿈을 이루기 위해 결국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18:036관왕 수상작이기도 하죠.
18:05청춘 영화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영화였습니다.
18:10사랑받는 음악 영화 키워드의 탑5 대망의 1위는 팝의 전설입니다.
18:21국내 개봉 음악 영화 역대 흥행 1위
18:28고헤미안 랩소디는 크레디 머큐리를 중심으로 락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18:34당시 영화 속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얼롱 상영 등 뜨거운 반응 속에 천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18:41또 다른 전설적인 스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최근 개봉한 팝의 황제 마이클입니다.
18:53마이클 잭슨의 친조카가 주연을 맡아 2년 동안 춤과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고 하죠.
18:59전 세계 6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는데요.
19:03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마이클 잭슨의 노래도 빌보드 역주행 중이죠.
19:11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19:40보헤미안 랩소디
19:53전 세계 66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0개국에 절여 jakieś2 dependency가 injustice 강함으로 감정이 비술을 보았는데
20:05올려ap 랩� Campaign
20:35한글자막 by 한효정
20:38바다 가는 달 이벤트를 활용하면
20:40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데요
20:44파도파도 색다른 바다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셔도 좋겠습니다
20:49컬처인사이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20:52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1: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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