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국민의힘은 충청과 호남을 찾아 싸울 힘을 달라 현 정부를 심판해달라며 보수 결집에 나섰습니다.
00:10대구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이후 처음으로 선거 유세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16권남기 기자입니다.
00:19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 충남 보령 서천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싸울 힘을 달라며 주말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00:30장동혁의 한 손에 칼을 쥐어주시고 또 한 손에 방패를 쥐어주십시오 여러분.
00:39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째 고향인 충청 방문인데 중원 표심 공략에 더해 환영받을 지역 고르기 쉽지 않다는 점이 반영된 거로
00:48보입니다.
00:48이어진 보수 험지 전주 유세에선 스타벅스 논란을 소환해 커피까지 강요하는 나라다, 뭘 해도 찍어줄 거란 생각에 저런다며 호남이 변해야 한다고
00:59역설했습니다.
01:11당에선 요새 양당 지지율 여론조사가 박빙이라지만 실제는 열세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치열하게 쇄신하겠다는 읍소도 이어졌습니다.
01:21대구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타내기 후 처음으로 선거 유세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30한때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 전 대통령, 마치 여기가 보수의 심장이라는 걸 재확인하듯 시장 상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추경호 후보에게
01:41잔뜩 힘을 실어줬습니다.
01:43추경호 후보도 같이 오셔서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계시니까 좋은 정책을 마련하실 거로...
01:56김부겸 후보도 만날 것이냐는 질문엔 말을 아꼈는데, 선거를 아흘에 앞둔 오는 25일엔 충북 옥천을 찾아 모침 유경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할
02:07예정입니다.
02:08고수 결집으로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국민의힘이 당 안팎으로 총력전에 나선 모습인데, 오는 6월 3일 몇 곳에서나 반전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02:19YTN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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