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또 소식이 전해지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에 체비를 하고 있고 이스라엘 공항의 공중급익위 50여대가 집결을 했다라는 소식도 있거든요.
00:09요거는 뭐가 잘 된다기보다는 전쟁 쪽에 조금 더 무게출을 가게 하는 그런 부분 아닙니까?
00:15그렇죠. 골프 안 치고 아들 결혼식 안 가는 게 합의를 위한 게 아니라 전쟁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사실 19일
00:24날 1시간 앞두고 자기가 전쟁 명령을 중단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0:29그럼 골프 국가들이 말렸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협상의 기회를 달라 이런 거 잘해보겠다.
00:36바이키스탄도 얘기하고 사우디도 얘기하고 카타로도 얘기해서 전쟁을 막았던 거죠.
00:4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래 골프 국가들이 전쟁이 일어나면 자기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받잖아요.
00:46그렇기 때문에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했을 때 안 된다고 할 수 없었겠죠.
00:50기회를 한 번 더 준 것이고 기회를 줬는데 역시나 이란 입장은 변한 게 없습니다.
00:55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이상 선택할 수 있는 아무런 선택지가 없어요.
01:00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01:03어마어마한 딜레마에 빠져 있죠.
01:04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한다고 해도 사실상 어떤 이란의 입장이 크게 변할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01:10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전쟁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01:13그렇기 때문에 지금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쨌든 한 번 더 군사적 수단을 통해서
01:20이란의 충격요법을 줘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01:25잘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01:27군사적 충격 줄기 지금 뭐가 있습니까?
01:29에너지 시설이죠.
01:31그리고 지금 이란이 계속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1:35지하 시설,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했는데 이거 다 복원을 했고요.
01:39그럼 지하 시설에 있는 트론이라든지 탄도미사일 시설을 다 지금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44그럼 이거에 대한 제차 공격이 또 들어와야 되겠고.
01:48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공격을 또 해야 하나.
01:51특히 이스라엘이 원하는 건 이란의 에너지 시설, 가스전이나 유전,
01:56그다음에 이런 것들, 기간 시설, 남아 있는 기간 시설들을 공격을 해야만
02:01이란이 다시 한 번 재무장하는 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 것이고 비용이 들 것이고
02:07그렇게 하면 결국 이란 국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력이나 가스 시설 이런 것들이 공급이 안 되면
02:14다시 한 번 재차 반전무실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02:19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계속해서 마지막 남은 이란의 기간 시설을 공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26그런데 에너지 시설 같은 곳들을 공격하면 그건 국제법 위반이 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02:31그렇죠. 그러니까 상당히 국제사회 비난이 있을 수도 있고 비난을 받겠죠.
02:36안 받을 수 없는 상황이고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란의 보복 공격이죠.
02:41아, 네네.
02:41이란은 또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2:43이란은 그러면 걸프 국가에 있는 사우디나 유에이나 카타르나 LNG 시설이라든지
02:49유전이라든지 유류 저장고라든지 이쪽을 또 타격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02:54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지금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02:59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때리면 이란은 계속 얘기했던 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3:07걸프 국가에 대한 에너지 시설을 반드시 공격한다고 했기 때문에
03:10그렇게 됐을 경우 어떻게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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