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신도 치료들도 없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5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의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고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00:14먼저 오은선 기자입니다.
00:18WHO가 콩구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위험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00:30하루 사이 감염 의심 사례는 670건에서 750건으로 급증했고 사망자도 160명에서 177명으로 늘었습니다.
00:40WHO는 인체 건강 위협과 확산 가능성, 대응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위험 단계를 정합니다.
00:48특히 사람 간 전파가 확인되고 특정 지역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산 가능성이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돼 전체 위험 등급도 올라간 겁니다.
01:05이번 유행은 분디부조 변종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아직 없습니다.
01:11무장 분쟁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퍼지고 있어 방역 대응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1:17현지에서는 장례식과 대규모 모임 제한, 검역 감시 강화 등 추가 방역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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