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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정세와주요 경제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가 방금 보도를 해 드렸는데 미국과 이란이 종전합의 초안을 마련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이란이 여기에 대해 지금 선을 그었습니다. 어떤 의도로 해석해야 될까요?

[백승훈]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라비아라고 하는 매체에서 몇 시간 안에, 수시간 안에 협상 시작되는 이야기가 나올 거다라고 얘기했는데 지금 그 이야기가 나오고 곧바로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이 이렇게 말을 했죠. 합의가 임박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결코 그렇지 않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협상이 어느 정도, 협상 타결은 아니고 협상이 개시되려고 하는 이런 것들이 지금 긴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무니르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테헤란을 방문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게 연기됐다고 이야기했는데 가는 것이 확인이 됐고요. 그다음에 미국 측과 조율을 했던 카타르 중재팀 역시 테헤란에 들어가 있다고 하고 있으니 지금 어떻게 보면. .. 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장남의 결혼식도 참석하지 않은 채 백악관에 남아서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으니까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아한 것은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야기하는 것,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의 수사의 괴리는 상당히 크거든요. 모즈타바도 단 조금이라도 농축 우라늄이 반축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60% 440kg을 우리 미국으로 갖고 와서 폐기하겠다고 선언을 했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모즈타바의 발언을 보면 협상이 전혀 진행되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런 완전히 상충되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협상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물밑에서 어떤 협상 재개를 하려고 하는 것들은 시작되는 걸 보여주고 있고요. 그래서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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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 정세와 주요 경제 이슈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이인철 참존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0안녕하십니까?
00:12저희가 방금 보도를 해드렸는데 미국과 이란이 중전합이 초안을 마련해서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00:18이런 보도가 나왔었는데요.
00:20이란이 여기에 대해 지금 선을 그었습니다.
00:22어떤 의도로 해석해야 될까요?
00:24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라비아라고 하는 매체에서 몇 시간 안에, 수 시간 안에 협상 시작되는 이야기가 나올 거다라고 했는데
00:32지금 그 이야기가 나오고 곧바로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이 이렇게 말을 했죠.
00:40어떻게 보면 합의가 임박했다고 말할 수 없다.
00:43그리고 결코 그렇지 않다.
00:45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0:45그러니까 지금 협상이 어느 정도, 협상 타결은 아니고 협상이 개시되려고 하는 이런 것들이 지금 긴갑하게 이뤄지고 있는 건 사실인 것
00:54같습니다.
00:55왜냐하면 지금 문의를 파키스탄 총사령관이 테헤란을 방문할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게 연기됐다고 얘기했는데 이제 가는 것이 확인이 됐고요.
01:04그다음에 이제 지금 미국 측과 조율했던 카타르 중재팀 역시 지금 테헤란에 들어가 있다고 하고 지금 하고 있으니
01:12지금 어떻게 보면, 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장남의 결혼식도 참석하지 않은 제 백악관에서 남아서 지금 이 모든 것을 보고
01:19있으니까
01:19협상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01:23그런데 지금 한 가지 제가 조금 의아한 것은 모스타바 카메네이가 이야기하는 것,
01:29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의 수사의 괴리는 상당히 크거든요.
01:33모스타바도 단 조금이라도 우리 농축우라늄이 반출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01:3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우라늄 60%, 440kg을 우리 미국으로 갖고 와서 폐기하겠다라고 이렇게 선언을 했기 때문에
01:47지금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모스타바의 발언을 보면
01:53이게 협상이 전혀 진행되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런 완전히 상충되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1:58그런데 지금 협상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물밑에서 어떤 협상 재개를 하려고 하는 것들은 시작되고 보여지고 있고요.
02:05그래서 지금 이란 대변인이 저렇게 발표를 한 것은 지금 좀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02:12지금 그 알아라비아 보도에 의해서 자기네들이 지금 협상 관련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
02:18지금 나온 것들이 이렇게 발표될 거라고 하는 얘기 자체도 지금 보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02:23핵 관련한 것은 하나도 지금 나오지가 않고 있거든요.
02:26그렇게 되면 이게 과연 이게 진짜로 협상이 시작될 수 있는 것인가 그런 의문점도 있는 상태고
02:32그리고 이란 입장에서는 도대체 핵 농축 우라늄이라든지 반출 문제에 대해서 이게 어떻게 합의가 안 된 상황이니까
02:39박아이 대변인들은 원론적으로 지금 전혀 조율이 안 되고 우리가 말하는 핵심 상황이 지금 조율이 아닌 상태라서
02:48조금 과도하게 언론 보도가 나가고 있다. 그렇게 얘기를 한.
02:51그래서 지금 물 밑에서는 되게 긴박하게 벌어지고 일이 벌어지고 있고
02:56그런데 지금 우리가 아는 정보로는 그리고 대통령이나 최고 지도자의 수사나 이런 거에서는
03:03진짜 상충하는 점이 극렬하게 보여주는 그런 상황이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08그러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장남에 결혼식 참석도 하지 않고
03:14휴가도 지금 취소한 채 워싱턴에 머물고 있다고 하니까
03:17어떻게 보면 지금 협상의 진척이 없으면 미국이 다시 전쟁을 더 크게
03:23어떻게 보면 군사 옵션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게 아니냐 이런 관측들도 많더라고요.
03:28네 맞습니다. 지금 근데 이게 우리가 잘못 해석하면 안 되고
03:31이게 군사 작전을 위해서 남아있다 이렇게 보는 것보다는
03:34지금 이 협상 타결 국면이 지금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03:39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테이블이 두 개로 다 열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3:43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지금 협상이 진행돼서 협상이 들어갈 수도 있고
03:49그다음에 협상이 결렬되면 우리가 곧바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03:54저는 제한적인 군사 작전이 될 것이라고 보이지만
03:57그런 제한적인 군사 작전도 지금 있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03그렇다면 지금 상황에 대해서 시장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04:07일단 뉴욕 증시는 좋습니다. 주말 뉴욕 증시는 동반 상승했는데요.
04:12다우 지수가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고
04:15대형 지수의 S&P500 지수는 주간 기준 8주째 거의 두 달 가까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4:24일단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 낙관론이 좀 커지고 있고
04:28여기에다가 최근 뉴욕 증시, 전 세계 글로벌 증시에 가장 큰 관심사는 국채 금리입니다.
04:34장기 국채 금리가 굉장히 빠르게 올랐거든요.
04:39이게 최대 악재였었는데 미국의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04:4719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04:50그러니까 지금 이란발, 중동발 전쟁으로 인해서 국제유가가 뛰고
04:55그 국제유가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지금 생산자 물가,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다 보니
05:01오히려 이런 것들이 미국이 연준의,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05:06금리 인하보다는 연내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라는 분석이 나오니까 좀 주춤했는데
05:12지난 주말에는 국채 금리가 소폭 떨어졌습니다.
05:15그러다 보니 25일, 월요일은 뉴욕 증시도 휴장이에요.
05:20메모리얼 데이, 우리의 현출과 같은 국경일이기 때문에
05:22오히려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늘렸는데
05:26사실 1분기 어닝 세진이 끝났어요.
05:29미국도 굉장히 좋습니다.
05:30S&P 500개의 기업 가운데 거의 80%,
05:3310개의 기업 가운데 8개가 어닝 서프라이드 수준이기 때문에
05:37여전히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
05:41다만 지금 연준 내에서도 굉장히 중립 성향의 연준위원들조차도
05:49지금의 상황이 계속 이어지게 되면
05:52연내 금리 인하보다는 인상 쪽에 무게를 두고 있거든요.
05:57그러다 보니까 연준의 통화 정책에 민감한
06:002년물 국채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06:03그렇다면 국제 유가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06:06지난주 국제 유가 굉장했어요.
06:09지금 배럴당 브랜트유 기준 112달러까지 올라갔었거든요.
06:13그런데 주말에 조금 오르긴 했습니다.
06:150.9%가량 오르긴 했지만
06:18주중해보다는 주간 기준 보면 많이 떨어졌는데
06:21일단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06:26소폭 상승했지만 브랜트유 7월 인도부는 103달러
06:30그리고 북해산브랜 서부텍사스산 중지율의 경우에는 96달러 정도에서 거래를 마쳤는데
06:37한 주 동안의 흐름을 보게 되면 브랜트유가 5% 넘게 WTI
06:42서부텍사스산 중지율은 8%가 넘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06:46이 사실은 중동전 국제국가는 지금까지 미국과 이란 간 협정을 둘러싼 전망
06:51중재안을 받았다고 하더라 별로 마음에 안 든다
06:55이런 소식에 계속 이리일비하고 있어서
06:57소폭의 등락은 있지만 주중 내내 가격이 좀 출렁거렸지만
07:01관전 포인트는 뭐냐
07:03정말 중동전쟁이 정점이었을 당시에 브랜트유 기준 120달러였거든요.
07:09지금은 109달러 정도, 103달러 정도니까
07:12조금은 그 수준에는 밑에 왔다.
07:15만에 하나 이게 조금 더 불안해진다면
07:17양측이 우라늄 비축 처리 문제라든가
07:20호르무제협 통행권을 갖고 또 한 번 좀 이겨를 보인다라고 하면
07:23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07:26지금 계속해서 전쟁 관련해서 혼란스러운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7:31지금 미군 급유기 50여 대가 이스라엘에 집결했다 이런 소식도 있고요.
07:36또 앞서서는 미 군용기가 탄환을 싣고 이스라엘에 도착하기도 했잖아요.
07:41이런 움직임 자체가 이란은 물론이고
07:43중재국인 파키스탄에도 좀 부담이 되지 않겠습니까?
07:47압박이죠.
07:48지금 중재가 실패가 되면 그리고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07:51우리가 군사 공격을 재개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07:55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KC-46 그리고 KC-135
07:59공중급유기들이 전진 배치가 된 거거든요.
08:01지금 이게 뭐가 문제냐면
08:03지금 이란은 영토가 대한민국, 그러니까 한반도의 7.5배나 된 큰 영토입니다.
08:0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지상군을 파견하려고 하지는 않으니까
08:12만약에 효율적인, 효과적인 군사 작전을 하기 위해서는 공중급유가 핵심이거든요.
08:17계속해서 공중급유가 원활하게 돼야지
08:20이란에 대한 그런 어떤 어떻게 아픈 곳에 대한 타격을 효과적으로 지금 짧은 시간에 해야 되거든요.
08:26지금 미국도 그냥 마냥 늘어지게 공사 작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8:29지금 공중급유기를 다 배치를 하고 탄약들 다 배치를 해서 요격,
08:34왜냐하면 이란도 분명히 드론이나 탄도미사일로도 공격을 할 거니까
08:38그걸 다 막아내면서 우리가 너네들만 타격하겠다라고 하는 그것들을 보여주는 것이죠.
08:43그러면 이란 입장에게는 마지막 압박을 가하는 겁니다.
08:47이번 협상황을 받지 않으면 우리가 하려고 하는 군사 작전은 실제니까 준비를 해라.
08:53그리고 중재국들에게도 지금 우리가 또 다른 타코가 아니라
08:57이번에는 꼭 공격을 할 거다라고 하니까
08:59조금 진정성 압박을 해서 협상을 진행될 수 있게 만들어라 이렇게 하는 것이고
09:06그래서 지금 파키스탄만이 아니라 지금 카타르 중재침도 가서
09:11지금 마지막으로 한번 조율을 해보려고
09:13지금 이런 모든 총력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17그렇다면 혹시나 만약에 다음 공습이 이어진다면
09:21결국에는 에너지 시설에 대한 타격일까요?
09:24이란의 에너지 시설도 될 수가 있고
09:27전략망 시설도 될 수 있고
09:28원유 수출 인프라 시설
09:30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하르그 섬이나 그런 시설들에 대한 공격이 될 텐데요.
09:35저는 이게 또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마냥 이것을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09:39부작용이 한 세 가지가 있는데요.
09:41첫 번째는 국제 유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9:44이렇게 공격을 하면 이란도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거든요.
09:48그럼 이란도 역시 주변 걸프국의 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할 수 있고
09:52그렇게 되면 유가는 호르모지 봉쇄가 풀리다 하더라도
09:56유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거고
09:58그다음에 이제 아마 이렇게 이란에 대한 에너지 시설이나 전력 시설
10:03그리고 석유 생산 시설을 공격을 하면 이란도 물불 가리지 않을 겁니다.
10:08그러면 지금 걸프 국가들에 갖고 있는 담수화 시설이라든지
10:12전력 물류 인프라 시설들을 공격을 해서 걸프 국가들을 타격을 할 거거든요.
10:17그래서 지금 걸프 국가들도 지금 어찌됐건 공습을 막아달라고 한 번 막은 것도 있고
10:22그리고 지금 카타로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중재를 하려고 하는 것도
10:26이 위협 때문에 그렇습니다.
10:27그리고 세 번째는 이거죠.
10:29지금 이게 가장 우리나라에게도 영향을 끼칠 부분인데
10:32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호르모지어 해업 안쪽에 있는 상선이나
10:36아니면 여러 가지 지금 갈리바프가 공격하겠다고 얘기했던
10:41호르모지어 해업을 우회할 수 있는 송유관
10:43그다음에 해저 케이블 그다음에 바블 만답이라고 하는
10:48또 다른 병목 현상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것들에 대한 공격의 명분을 주는 것이거든요.
10:54그래서 이번 공격이 됐을 때 이 세 가지 사항들이
10:57만약에 또 이란이 연동해서 이렇게 가게 된다면
11:00유가는 오르고 또 다른 병목 현상으로 해서 물류는 막히고
11:03그리고 또 걸프 국가들의 전쟁 비용들은 올라갈 수밖에 없어서
11:08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공중급유기나 그런 탄약들을 전진 배치시키는 것은
11:14공격을 하겠다라고 하는 의지와 실제적인 영향을 갖춘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11:18그걸 마냥 이렇게 또 그거를 실행하기에는 또 쉽지 않은 부분들도 분명히 있다.
11:24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1:25만약에 이제 이란의 에너지 시설이 타격을 받는다면
11:30이란 경제가 과연 버틸 수 있을 것이냐
11:32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거의 블랙아웃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11:35맞습니다.
11:37이란의 지금 중앙은행이 정부에 보고한 걸 보게 되면
11:40연간 물가 상승률이 50%예요.
11:44물가가 대부분 1.5배 뛰었다는 얘기고요.
11:47그런데 이 상황에서 지금 살인적인 물가 폭등과
11:50그다음에 실업난, 최악의 경제 상황인데
11:53이게 만약에 전쟁의 후폭풍 여기에다가 물류까지 마비가 되면
11:58아마 물가 앞으로 500% 뛸 것이다.
12:025배나 더 뛸 것이라는 겁니다.
12:04물가가 이렇게 뛰다 보니 이제 통화 가치는 또 급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12:10인터넷 연결율이 수주째 1에서 2% 따라갑니다.
12:15거의 연결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12:18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게 되면
12:20일단 온라인 결제가 안 됩니다.
12:22배달 플랫폼이 죽죠.
12:23이러다 보니까 디지털 경제에 종사하고 있는 종사자들은
12:27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고
12:29문제는 뭐냐.
12:30이런 상황에서 또 미국은 우회하고 있는
12:33가상자산까지 지금 정조둔을 하고 있습니다.
12:36계속해서 지금 이란산 원유를 통해서
12:40가상자산을 통해서 국제자재를 우회하기 위해서
12:43좀 받아왔는데 암호화폐의 11조 원 규모, 우리 돈으로
12:47자산을 동결하면서 또 압박을 하다 보니까
12:50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생명줄과 같은 이란의 에너지 시설이 타격을 받는다.
12:55그러면 경제 고립부터 시작을 해서 붕괴 위험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13:00일단 이란 중앙은행이 정부에 보고한 내용을 보게 되면
13:03이런 상황이다 보니 이란 경제를 재건하는데
13:07최소 몇 년?
13:0810년.
13:0910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13:13전 세계에서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이 가장 심각한 곳을 꼽으라고 하면
13:17여기 바로 이란입니다.
13:19경기 침체 속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13:23그렇다면 과연 지금 양측 논의에서 가장 큰 난제는 뭐라고 봐야 될까요?
13:29역시나 핵 프로그램일까요?
13:30세 가지가 있습니다.
13:32하나는 지금 난제가 되는 것은 지금 협상 순서입니다.
13:36그러니까 지금 미국 측은 지금 말씀하신 농축우라늄의 희석 정도와
13:41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인가 아닌가
13:43그리고 반출은 어디로 할 것인가
13:45그리고 호르무즈 해악도 같이 다뤄야 되는데
13:48이란은 지금 어떻게 얘기하냐면
13:50종전 먼저, 그 다음에 호르무즈 통제권과 항행 문제 그 다음
13:54그 다음에 핵협상은 그 뒤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13:57그래서 지금 알아라비아 말씀해주셨던 사우디아라비아 보도매체에서 나온
14:01그 안에서 보면 핵 협상 관련한 것은 빠져있거든요.
14:05그렇게 되면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핵협상에 관련한 게 빠져있는
14:09이런 협상 개시안은 받아들일 수가 없는 안입니다.
14:12그래서 가장 큰 문제는 협상 순서가 될 거고요.
14:15두 번째는 말씀하신 대로 고농축우라늄
14:1860% 농축우라늄 440kg의 문제입니다.
14:21이거를 희석을 어떻게, 어떤 관리감독으로 할 거고
14:25희석이 된 그 양을 어디로 반출할 것인가
14:28그것도 하나의 지금 봉착되고 있는 문제점 하나고
14:33하나는 호르무즈 해악 통제권 문제입니다.
14:35이거를 과연 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대로
14:38자기네들의 통제권을 유지한 채로
14:41그리고 호르무즈 해악 통제권의 제도화된 시스템을
14:44그대로 유지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14:46이런 것도 지금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부분이라서요.
14:51이 세 가지가 지금 협상 국면에서 잘 어떤 타결점이 안 나오니까
14:57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도 전혀 진전된 거 없다.
15:01우리는 그런 언급들이 나오고 있다.
15:04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06호르무즈 해악이 참 난쟁계.
15:08지금 이란이 페르시아만 해업청을 출범시켰습니다.
15:11그러면서 이제 통제 해업을 또 선포를 한 건데
15:15결국에는 이쪽에 대해서 경제적인 어떤 이득을 좀 봐야겠다.
15:19이런 걸까요?
15:20네, 당연히 있죠.
15:22그러니까 경제적으로 연동을 해서
15:25그러니까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26호르무즈 해업을 경제적으로 연동을 해서
15:28이게 우리가 끝내는 뺏긴다 하더라도
15:31경제적 유인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협상력, 레버러지
15:35지렛대로 쓰겠다라는 것도 하나가 있고요.
15:37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15:39지금 호르무즈 해업 자체를
15:41자기네들이 통행료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거는
15:44지금 느끼는 것 같습니다.
15:46그런데 그러면 이런 식으로 연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있거든요.
15:49왜냐하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15:52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해서
15:54글로벌 유가를 올리는 것이
15:56가장 큰 자기네들의 공격 억지력이라는 걸
15:58이미 다 밝힌 상황, 지금 받아들인 상태라서
16:01좀 이런 게 있을 것 같습니다.
16:02지금 미국이 제시하는 여러 가지 경제 유인이나
16:06공격을 하지 않겠다라는 안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6:10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16:11이런 만든 제도를 이용해서
16:14꼭 경제적 유인이 아니더라도
16:15협상이 어느 정도,
16:17지금 어떤 협상이 만들어질지 모르겠지만
16:1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16:21종전하고 협상할 수 있다.
16:24그리고 20년 협상, 길게 하는 단계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16:27이란 입장에서는 이렇게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30그 단계가 마무리될 때까지
16:32통행료를 우리가 받지는 않겠지만
16:33지금 이런 식으로 우리가 만든
16:35페르시아 해업청의
16:37인가와 승인을 받으면
16:39우리가 안전하게 배들을 오가게
16:41자유항행처럼 해주겠다.
16:43인증만 받으면, 허가만 이렇게 받으면
16:45우리가 막지는 않겠는데
16:46그런 절차를 하나 둬서
16:48혹시 미국이 우리랑 약속했던 거를 지키지 않거나
16:52또다시 이상한 공격을 하게 되면
16:54언제든지 통제권을 발동할 수 있는
16:56어떤 안전장치를
16:58우리가 핵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17:01좀 이렇게 유지하게 해달라고 하는
17:03그런 어떻게 보면 꼭 경제적 유인이랑
17:05연동 안 하더라도
17:06공격을 받을 때
17:07자기네들이 안전장치로서는
17:09이렇게 가져가려고 하는 그것도
17:11같이 지금 작동되고 있다는 거로
17:13저는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17:15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17:16이란이 서부지역 연공을 전면 폐쇄했다
17:18이런 보도도 나왔거든요.
17:20이거는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7:21지금 이게 서부지역을 왜 막냐면
17:24지금 이게 가장 핵심적인
17:26안보지역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7:27왜냐하면 이스라엘이 만약에
17:29이란에 대한 공수비단 공격을 하려면
17:31서부 국경을 넘어서 오거든요.
17:33그래서 작년 6월에
17:35미드나잇 해머 작전
17:36그러니까 자정의 망치 작전에서도
17:39이스라엘이 어떻게 군사 작전을 실시했냐면
17:42이란이 갖고 있는 서부에 있는
17:45미사일 방어대대와 레이더 기지를
17:47먼저 다 부시고 들어왔습니다.
17:48그러니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17:50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17:52공중구비기와 요격탄들이
17:54지금 다 모이고 있지 않습니까?
17:56이스라엘에
17:56그러니까 지금 공격이 시작되겠다라는 것을
17:58이란도 감지를 해서
18:00그 전에 선전적으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18:03우리 준비가 돼 있고
18:04서부 연공을 다 막았으니 들어오면
18:06우리가 방공망을 개시해서
18:08다 격출을 시키겠다라는
18:10이런 어떤 T4T 이게 나온 건데
18:12저는 좀 이게 조금 의아한 것은
18:15지금 이란이 드론 전력이나 이런 것들은
18:17다시 어느 정도 상당수 부분 회복한 건 맞지만
18:20이런 미사일 방어체제나 레이더 기지는
18:23거의 형외화된 상태거든요.
18:26미국이 밝힌 대로
18:271만 5천 타겟 이상을 다 때려서
18:29이란은 지금 어떻게 보면
18:31방공망 치욕 면에서는
18:32효과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군을
18:35막을 수 있는 역량은 없습니다.
18:36그래서 지금 선언적으로 우리가
18:38이란의 서부 지역을
18:41다 폐쇄를 시켰고
18:43우리는 어떠한 공군이나 이런 거
18:45비행물체가 들어오면 공격을 하겠다라고 하는
18:47강력한 시그널을 보낸 것은 사실이나
18:49과연 실제적으로 그런 것들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18:53이란 공군이나 이란 혁명수비대가 갖고 있을지는
18:55조금 저는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8:57그러면 이번 주말이 말 그대로 전쟁 종식이냐
19:01아니면 확전이냐 이런 분수령이 혹시 될까요?
19:05지금 협상안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19:08이렇게 될 것 같은데
19:08이 협상안이 지금 어떻게 나온 상태는 아니지 않습니까?
19:12그래서 이게 조금 지금 어찌됐건
19:17카타르 중재팀도 갔고
19:19그다음에 문의를 파키스탄 총사령관도 간 입장이기 때문에
19:23이게 하루 이틀 더 늘려서 협상안이 나오면
19:27주말 넘어갈 수도 있고
19:28만약에 이게 협상안이 빨리 나오게 된다면
19:30그래도 미국 측에서 한번 또
19:32그거를 한번 열람을 해야 되지 않을 거 아닙니까?
19:35그래서 빠르면 말씀하신 대로
19:37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의해서
19:40주말에도 공습이 드러날 수도 있지만
19:42지금 막 협상안들을 서로 주고받는
19:44최종 협상안들을 주고받는 상황이라서
19:46주말을 쫄 넘겨서 이렇게 또 진행될 가능성도 높다
19:50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9:51전쟁이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19:54코스피는 중동 정세보다는
19:57어떻게 보면 삼성전자 파업과 이후
19:59노사 합의 등에 더 큰 영향을 받은 것도 같습니다.
20:03어떻게 보셨어요?
20:03맞습니다. 점점점 앞자리 숫자 바뀌는
20:06스피드가 더 빨라졌어요.
20:08지금 8,000피까지 한 150여 포인트만을
20:12코스피는 남겨놓고 있죠.
20:14그런데 지난 주말에는 오히려 코스닥이 더 각광을 받았어요.
20:175% 가까이 올랐거든요.
20:18이게 국민 참여형 성장펀드
20:21국민 성장펀드가 이제 완판된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니까
20:25코스피가 더 많이 올랐는데
20:26어쨌든 지금 삼성전자 노사
20:29잠정 합의안이 타결되니까
20:30삼성전자 장중에 30만 원 찍었어요.
20:33사상 처음입니다.
20:3429만 원대로 마감을 했고
20:36SK하이닉스도 194만 원이거든요.
20:40그런데 이날 주인공은 저는 코스닥이라고 보는데요.
20:4222일 출시됐던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0:46출시되자마자 거의 10분 만에 완판됐어요.
20:4910개 은행 가운데 7개 은행에서 완판해서
20:52아마 사시러 가셨던 분들 발길 돌리셨을 겁니다.
20:57이게 대부분 코스닥 시장의 자금이 유입되지 않겠느냐라는 기대감인데
21:04국민성장펀드는 앞으로 5년 동안 150조 원의 재원을 모으는데
21:08여기에 매년 6천억 원은 국민들, 개인들이 살 수 있습니다.
21:12최대 1억 원까지.
21:14그런데 이 자금 어디에 투자하느냐.
21:16이 자금의 60% 이상이 바로 12대 전략산업.
21:21주로 보면 인공쟁이라든가 반도체라든가
21:24바이오, 2차전자와 같은 미래혁신산업에 집중 투자되는데
21:28장점이 뭐냐. 손실의 20%는 국가가 보장을 하고요.
21:33또 세제 혜택도 있다 보니까 자금이 몰렸는데
21:36지금 보니까 오히려 이러다 보니까 외국계 증권사들이
21:40계속해서 목표치를 높여잡고 있는 상황이에요.
21:43노무라 증권이 최근에 코스피 목표치를 만에서 만천까지 올렸어요.
21:49그전에는 모근스텐이 JP무호근이 만천까지 올렸었는데
21:52만천까지.
21:53특히 노무라 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59만 원.
21:58아직도 한 30만 원 정도, 2배 정도 더 여력이 있다는 얘기.
22:0220만 원 정도 여력이 있다는 얘기고
22:03SK아닉스는 목표가를 400만 원으로 제시했거든요.
22:07앞으로 2배 정도 더 오를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얘기인데
22:10다만 지금 제가 앞서서 국채금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
22:15금리, 국채금리가 꺾이게 되면 돈의 흐름이 꺾일 수도 있어요.
22:20우리가 3조 호황으로 지수가 계속 좋았어요.
22:24고유가, 저유가, 그다음에 저달러, 저금리, 저 물가였는데
22:28지금 만에 한해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선다고 하면
22:32돈의 흐름이, 왜냐하면 금리가, 미국이 국채금리가 높은데
22:36구태의 위험 자산에 투자할 요인이 굉장히 줄어듭니다.
22:39이렇게 되면 아마 국채금리의 발작이라든가
22:42연준이 혹시나 지금 케빈 워시가 의장직에 앉았지만
22:46연내 금리 인하가 아니라 실제로 연내 금리 인상을 단행한다라고 하면
22:52전 세계의 돈, 돈이 위험 자산에서 안전 자산으로 쏠릴 수도 있습니다.
22:58그런데 지금 시장은 물론이거니와
23:00직장인들 사이에서 삼성전자 노사 합의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23:05이번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두고
23:08노노 갈등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23:10이번에 지금 조합원들 투표 과반 찬성 여부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23:16이게 대통령 투표율 보다 더 높아졌어요.
23:19이게 이틀도 안 지났잖아요.
23:20어제 22일 시작됐는데 오늘 80%예요.
23:24조합원들 가서 하는 게 아니라 온라인 투표하거든요.
23:27휘저폰으로 투표하다 보니까
23:28지금 어제 3명 중 2명, 66%.
23:31오늘 오전 74%인데 조금 리포트에서 확인하셨습니다만
23:3580%예요.
23:37조합원들 10명 가운데 8명이 투표했어요.
23:40가장 많이 받는 메모리 사업에 2만 8천명이 있어요.
23:44여기는 로또 맞습니다.
23:456억 원.
23:46내년 얼마 받느냐?
23:489억 8천만 원.
23:4910억 원 받아요.
23:502년 만에 16억 원을 땡깁니다.
23:52여기 다 찬성하겠죠.
23:54안 그러겠습니까?
23:55여기는 금도끼, 은도끼가 있어요.
23:57비메모리 부분.
23:58여기는 파운드리하고 시스템.
24:00여기 1억 6천만 원 받아요.
24:01컵에 물의 반이 차 있는데
24:03위를 보니까 좀 더 받아야 되는 거 아니야?
24:05그래도 지나면 우린 적자인데 이런 분도 있을 거고
24:09여기는 지금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요.
24:11그런데 문제는 뭐냐?
24:12이게 지금 휴대폰과 가전이에요.
24:15여기는 성과급이 600만 원 자사주로 줍니다.
24:19격차가 100배 벌어져요.
24:21다 반대하지 않겠습니까?
24:23같은 회사의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데
24:25누구는 6억 원을 받는데
24:27난 600만 원짜리 자사주를 받는다라고 하면 반발하겠죠.
24:31그러다 보니 지금 참여자 중
24:34이미 지금 투표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24:37유효투표의 절반 이상이 넘어야 찬성해요.
24:40그런데 대부분 숫자로 보게 되면
24:42압도적으로 지금 초기업 인류 노조 가운데
24:4570%가 반도체다 보니까
24:47좀 가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4:50최대 6억 원이라고 하면
24:51어떻게 보면 직장인 한 명이 평생 벌 수 없을 수도 있는 돈인데
24:55이런 과도한 성과급이
24:57산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
24:59이런 분석도 많거든요.
25:01어떻게 전망하세요?
25:01맞습니다.
25:03지금 사실은 삼성전자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 거예요.
25:08우리도 영업이익의 N%를 달라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25:12사실 사업 성과라고 적었는데
25:14회의록에는 영업이익이었어요.
25:17그러다 보니 지금 카카오가 10% 이상
25:20영업이익의 10% 이상을 달라
25:22그리고 현대차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의 무려 30%
25:25달라요.
25:26그런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1분기 43%
25:31카카오와 현대차는 영업이익 한 자릿수예요.
25:35한 자릿수.
25:35두 자릿수가 안 돼.
25:37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차라 달라 하는 거예요.
25:39업황의 특성을 무시한 거예요.
25:41반도체는 100년 만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25:44정말 슈퍼사이클을 탔기 때문에
25:45미국 기존에
25:47기존에 정말 황해법칙으로 시작을 해서
25:50기존의 투자를 많이 했던 것에 대한
25:52이제 정말 치킨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25:55누리는 성과인데
25:56지금은 보면
25:58올해만 먹고 살자라는 식으로
26:00영업이익의 10% 내지 30%씩 달라고 한다면
26:03굉장히 큰 문제가 될 수밖에 없고
26:05특히나 이제 이렇게 굉장히
26:07호황기의 기준이에요.
26:09앞으로 10년 동안 계속해서 이 기준을 가지고
26:12특별성과급 제도를 유지하겠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26:15아마 후폭풍이 만만치 않고
26:17특히나 지금 주주들도 반발이 신합니다.
26:21아니 이게 지금 영업이익, 세전 영업이익을
26:24주주나 이사회를 통화하지 않고
26:27과연 이제 노사 합의만으로 가져가는 게 맞느냐.
26:30이게 배임 소지가 있기 때문에
26:31아마 이제 지금 소송전도 불사하겠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26:35아마 이제 지금 이게 통과된다 하더라도
26:38앞으로가 더 큰 문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6:40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41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26:44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6:47고맙습니다.
26:48고맙습니다.
26:48고맙습니다.
26: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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