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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컬처모아'를 통해, 프로 진출 실패나 방출 뒤 재도전을 노리는 선수들을 위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후원 펀딩을 진행합니다.

이번 펀딩의 목표 금액은 2천280만 원으로 1인당 8만 원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연천 미라클과 성남 맥파이스 등 리그 소속 9개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합니다.

모금된 금액은 독립야구단 홍보와 선수 지원, 그리고 경기 환경 개선 등에 모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는 황영묵과 손호영 등 지금까지 모두 52명의 프로야구 진출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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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프로 진출 실패나 방출 뒤에 재도전을 노리는 선수를 위한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후원 펀딩을 진행합니다.
00:11목표 금액은 2,280만 원으로 1인당 8만 원씩 참여할 수 있는데 참여자에게는 리그 소속 9개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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